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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기도를 드릴 때 광주 5,18사건을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라고 2022년 6월 19일 06시 47분에 깨우쳐 주셨습니다.
광주 5,18 사건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이 같은 죄에서 회개하고 돌이키지 못하면 불과 유황 못 세례(洗禮)로 영원한 지옥 형벌뿐이다.
왜 우상숭배인가?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위에 광주 5,18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는 집단 체제가 하나님의 진리의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짓밟고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를 받아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에 따라 악령과 함께 하나님을 대적하고 국가를 파탄내고 이기적인 사악한 악마의 집단 체제로 이기적인 광주 5,18 유공자라는 기득권 특례(特例 :특별한 예.)로 군림(君臨)이 우상숭배뿐아니라 인간쓰레기 체제이기 때문이다.
광주 5,18 사건에 근원지(根源地)는 "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로 인간쓰레기의 본성을 드러내는 공산당 체제에 매수된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로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를 받아 (요 8:44)에 따라 악령이 생각에 넣어주는 이기적인 사악한 욕심에 자신을 파탄내는 인간쓰레기 집단 체제가 광주 5,18 사건에 근원지(根源地)입니다.
이를 검증할 때 위에 조건이 하나라도 빠지면 광주 5,18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할 수 없고 하지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내용을 작성할 때 2022년 6월 19일 09시 34분 위로 부터 지혜를 받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달으면 절대 광주 5,18 민주화라고 할 수 없단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광주 5,18 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4-16)의 말씀에 근거하여 악령에 지배로 자신의 사악함을 드러내는 자기 노출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반하여 위로 부터 지혜를 받아 영을 분별하는 자들은 절대로 광주 5,18 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할 수 없다. 라고 하나님께서 단언(斷言 :주저하지 않고 딱 잘라 말함.)해 주셨습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
결론입니다.
(약 3:14-16)에 따라 광주 5,18 사건을 민주화 라고 하는 인간쓰레기들은 100%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하고 인간쓰레기가 들어가는 불과 유황 못으로 버림 받아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이 내용에 해당하는 자들이 억울하고 인권에 침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이 내용을 근거로 법적인 대항을 해도 좋고 댓글을 달아 이의를 제기하면 인간쓰레기가 무엇인지 인권이 무엇인지 왜 광주 5,18 사건이 민주화가 아닌지 (눅 21:15)에 따라 깨우쳐주고 답변해 줄 것입니다.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눅 21:15)
아래 내용은 광주 5,18 사건에 근원지(根源地)를 설명하기 위한 자료들입니다.
모두가 연계 (連繫 :서로 밀접한 관련을 가짐)되어 있습니다.
[단독] “자진 월북에 방점 두라” 당시 靑, 해경에 지침 줬다 2020년 서해 공무원 北피살 사건
이세영 기자 유종헌 기자 강우량 기자 입력 2022.06.18 03:00
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18/ZFCDLL55EFEX3E7EPQYEUDPFRE/?
2020년 9월 22일 서해 상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가 북한에 피격당해 사망한 사건을 두고 해양경찰청이 사건 7일 만에 “자진 월북(越北)”이라는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배경에는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지침’이 있었던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해경 등에 대한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A 행정관이 해경 지휘부에 “자진 월북에 방점을 두고 수사하라”는 지침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월북 프레임 만들려 조작"… 아내의 피눈물 - 지난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아내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아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쓴 편지를 읽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건 당시 해경은 사망한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발표했지만, 지난 16일 1년 9개월 만에“월북 근거가 없다”며 기존 입장을 뒤집었다. 유가족들은“당시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월북 프레임을 만들려고 조작된 수사를 했다”며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지호 기자
해경은 사건 발생 이틀 뒤인 2020년 9월 24일 첫 수사 발표를 하면서 “자진 월북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닷새 만인 9월 29일 중간수사 발표에서는 “실종자(이대준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청와대 ‘지침’은 이 중간수사 결과 발표 전에 전달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로부터 1년 9개월 만인 지난 16일 국방부와 해경은 “월북 의도를 못 찾았다”며 당시 결론을 뒤집고 사과했다.
국방부는 “2020년 9월 27일 (문재인) 청와대 국가안보실로부터 사건 관련 주요쟁점 답변 지침을 하달 받았다”고 밝혔다. 해경 역시 비슷한 시점에 유사한 지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경은 이씨가 어업지도선에서 신고 있었다고 했던 슬리퍼에서 다수의 DNA가 검출돼 이씨의 것과 대조할 수 없는 등 ‘자진 월북’으로 단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표를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경이 파악했다는 이씨의 ‘도박빚’ 액수도 부풀려진 것으로 이후 드러났다. 하지만 피격사건 6개월 전에 치안감에서 2계급 승진해 해경청장(치안총감)에 임명된 김홍희 전 청장 휘하에서 이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해경 간부 대부분은 이후 승진·영전했다. 이에 대해 김 전 청장은 본지에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부터 전화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문재인 청와대 개입 의혹’을 규명하려면 당시 청와대 관련 자료를 검증해야 하는데 상당수가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기록물 열람에는 국회 재적의원 3분의2 동의 또는 서울고등법원장이 발부한 영장이 필요하다. 17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기록물 열람에) 협조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감사원은 이날 해양경찰청 및 국방부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법조인들은 “감사원 감사가 수사로 이어질 경우, 법원이 발부한 영장을 통해 대통령기록물 열람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끝)
카페지기의 의견==>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기록물 열람에) 협조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누구를 위하여 기록물 열람에 협조할 생각이 없다.고 하는 것이냐?
답은 나온 것이다.
악의적인 범죄를 감추기 위한 것뿐이다.
문재인체제는 처음부터 불의 불법 부정 조작선거로 국가를 반역하고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반역체제이다!
이 내용에 문재인 또는 비열(卑劣--천하고 너절==>(깔끔하지 않고 허름하며 지저분하다)하다)한 더불어 민주당과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에게 인간쓰레기 집단으로 시비를 걸겠다. 너희들이 인간쓰레기로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불과 유황 못으로 인간쓰레기로 버려지기전 깨우치기 위한 '충격요법'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인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며 더불어민주당이나 우상호가 자국민이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사실을 밝히는 일에 이기적인 악마에 생각에 포커스(focus :초점)를 맞추고 행동하고 인간쓰레기 인생을 마치면 인간쓰레기로 종결(終結 :끝을 냄)되는 것을 하나님의 파수꾼으로 경고하고 나팔을 부는 것이다.
서해 공무원 수사한 해경 간부들 줄줄이 승진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착수] 유종헌 기자 입력 2022.06.18 03:00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18/L4FW5ENXLBG6VONXFZJXMG3PW4/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문재인 흉악범 체제는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21.09.09 01:12 https://cafe.daum.net/Genesis1/fHLU/1346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천하에 무지렁이 조근주 영적인 전쟁을 이상과 같이 보고드립니다. 2022,02,24 (내용증명으로 발송한 내용) https://cafe.daum.net/Genesis1/fHLU/1566
1, 광주 5,18 사건은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으로 결코(決―)민주화가 될 수 없는 반역(反逆)입니다.
이미 기본적인 설명은 충분히 정리하였습니다. 마귀 체제의 영벌의 길 1, 저주의 길 2, 저주의 삶 3, 저주의 사역 3단계에서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통로로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 10:10) 2, 저주의 삶 (약 3:14-16)의 말씀에 거하여 자기 자신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탄(破綻)을 내고, 라는 단어를 2022년 2월 22일 09시 38분 설명을 해주십니다. 파탄이란 영적인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온전하게 되었을 때 결핍(缺乏) 충족이 완성이 이루어진 것이다. 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아가페 사랑 안에서 결핍이 없는 것이 자유이란다. 이렇게 설명하시면서 ‘자유에서 시작하지 못한 민주화는 천하에 없는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광주 5,18 사건 아래 1-5에 의한 열매는 "악마의 의한 악령에 전략에 따라"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이라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18-20)의 말씀을 주시면서 영분별로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1. 20 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 장갑차 4 대, 군용차 328 대 탈취
3. 17 개 시군 44 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 개 무기고에서 5,403 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회,
제가 이 내용을 세상에 전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입니다. 라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천거(薦擧)합니다. 제가 아무리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의 사상과 체제를 낱낱이 확인하고 세상에 공표해도 하나님께 받은 지피지기의 전략에 따라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통로가 되지 못하면 이 내용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깨우치고 전하여도 소기(所期)에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내용을 세상에 공표하고 전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낱낱이 보고하여 올리는 것은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함입니다. 저는 이때 영적인 내공이 채워집니다.
광주 5,18 사건은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이라는 저의 공표(公表)는 저의 생명을 다 바쳐서 하나님께 고백하여 올리며 어떠한 조건이나 대가가 지불 되어도 타협이나 변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대한민국의 영적인 건국을 위하여 할 것이며 문재인 악당을 적폐청산 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아버지께 (요 15:7) 에 말씀을 의지하여 구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 민주화를 이루려면 그 이전에 준비해야 할 단계가 ‘참 자유’입니다. 자유란 그리스도 율법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에 거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인간의 본분을 다할 때 하나님의 언약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와 영광을 대면하여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심령에 채워져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요한1서 4:18) 온전한 사랑 안에서 자유의 시작입니다. 온전한 아가페 사랑 안에서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1-32)
자유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행동할 때 제자가 되고 영으로 의와 평강에 희락 가운데 진리의 말씀과 함께할 때 ‘자유가 임하여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것은 광주 5, 18 사건은 자유의 조건에 거할 수 없고 시작도 지금도 끊임없이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의한 마귀 통치에 영벌 체제 1, 저주의 길 2, 저주의 삶 3, 저주의 사역, 악행에 3단계로 영원한 형벌의 길에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죄의 길에서 들이키지 않으면 영원히 자유를 경험하지 못하고 죄와 사망의 법에 올무에서 인간 망나니로 광주 5,18 사건을 민주화라고 망령(亡靈)되이 고집하다가 인간쓰레기장으로 가는 길“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죄악 가운데 민주화 개념도 모르고 악령의 속고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받을 형벌입니다.
그래서 광주 5,18 민주화(民主化)는 인간망나니에 의한 거짓과 시기와 이기적인 악행(惡行)이 총망라(總網羅)한 인간 망나니들이 자기 노출로 자신의 망령(亡靈 :혐오스러운 일)된 행위를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종노릇으로 진리의 생명의 빛을 보고 듣고 깨달은 마음이 없어 악령에 미혹 속에 자기 자신을 파탄 내고 가정을 파탄 내고 사회를 국가를 우리와 우리의 후손을 마귀에게 바쳐서 지옥몰이의 통로가 되고 '인간쓰레기장인 불과 유황 못을 향하여 미친 듯이 달음질하는 것'을 영으로 분별하여 이렇게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나팔을 불고 있는 것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인간쓰레기가 되어야 부를 수 있는 저주를 받는 자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2022년 2월 18일 06시 32분에 하나님께서 로드로 송(road-rosong)과 '임을 위한 행진곡'은 상반(相反)된 노래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영으로 받는 로드로 송(road-rosong)의 의미에 내용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임하는 은혜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에서 주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며 주의 영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안에서 마음에 안식을 누리며 더할 나위가 없는 가운데 아버지와 함께 아가페 사랑의 블랙홀(black hole :아가페 사랑의 궁극적인 완성의 영역에서 하나님 아버지 함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안식을 누리는 영역)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영광의 기쁨과 즐거움을 영원히 누리는 은혜에 영광을 찬양하는 것이 제가 받은 로드로 송(road-rosong)의 의미와 내용입니다.
제가 영으로 받은 로드로 송(road-rosong)을 위에 영으로 받은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영으로 받은 설명을 다 설명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제가 받은 하나님의 음성 로드로 송(road-rosong)을 세상 언어의 표현을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무지렁이라 세상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위에 내용을 저의 작은 딸에게 설명하고 아빠가 받은 내용을 성경 말씀에 따라 영어로 정리를 좀 해주어라!
그 내용이 이것입니다. 싱투더로드어송(Sing to the LORD a song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을 (시 149:1)에서 정리했습니다.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시 149:1)
임을 위한 행진곡은 누구를 위한 행진곡인가.? 16.05.15
https://cafe.daum.net/haegan33/1xGT/5177?q
1. 빨치산 박현채의 후예, 공산주의 혁명조직 남민전 전사 윤상원
1980년 5월 21일 전남도청을 점령한 후, 5.18의 “임” 윤상원이 이끌었던 빨갱이 남민전의 조직 명이 “민주구국투쟁위원회”였으며, 그것을 5.18측에서는 “전남민국” 혹은 “광주공화국”이라고 불렀고 3일 천하로 끝난 그곳이 바로 대한민국 통치를 벗어난 임시혁명정부 조직이었으며, 그들이 말하는 “광주정신”의 열매였다....
민족민주화 횃불 대행진을 하는 것은 –중략- 우리 민족의 함성을 수습하여 남북통일을 이룩하자는 뜻이며….” (광주매일, 正史 5.18, 박관현의 민족민주화 발언, 1995, 122)
“광주정신은 민주와 통일에 대한 광주인민봉기자들의 열망으로 수령 김일성을 통일 조국에 모시고 그 따사로운 품속에 안기려는 숭고한 열망으로 굽이쳤다.” (주체의 기치에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조국통일사,1982, 65)
“나는 가두시위에 참여하면서 19일부터 윤상원 선배와 함께 화염병 제작을 위해 시외로 나가 휘발유를 구해오고 녹두서점 뒷방에서 화염병을 만들었다. MBC방송국이 불타던 20일 밤에는 화염병을 가슴에 숨겨 시위대에 전달해 주기도 했다.”(윤경자, 1991, 169)
“함평경찰서 소속 강정웅 경장, 박기웅, 이세홍, 정충길 순경 등 4명의 경찰이 시위대의 차량 공격으로 현장에서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는 MBC 뉴스가 있는 후, 5월 20일 밤 9시 그 방송국에 시위대가 불을 질렀다.” (김대령, 역사로서의 5.18-2권, 10)
4. 계엄군을 무자비하게 살해했던 윤상원과 남민전, 북한군, 광주시민들
“갑자기 시위대가 공격해 나오자 상대적으로 적은 공수대원들은 기겁을 하면서 달아나기 시작했다. 이들 중 한 명이 무리에서 떨어져 광주천변을 따라 양림교 쪽으로 도주했는데, 분노에 치가 떨린 시민들이 그를 끝까지 쫓아갔다. 공수대원은 양림교를 지나서 다급한 김에 광주천으로 뛰어내렸다. 바짝 뒤쫓던 시민들이 던진 돌에 정통으로 뒤통수를 맞은 공수대원은 앞으로 푹 고꾸라졌고, 시민들이 던진 분노의 돌맹이가 무수하게 내리 꼿혔다.” (황석영, 5월 광주 민중항쟁의 기록, 1985, 65-66)
7. 남민전 전사 윤상원은 광주해방을 위해 80만 광주시민을 인질로 잡았다
5월26일 밤 11시50분, 계엄군의 도청 탈환 작전을 감지한 윤상원의 꼭두각시 시민군수습위원장 김종배가 중앙청 상황실을 불러 긴급하게 협박한다.“만약 계엄군이 들어오면 우리는 다이너마이트로 자폭한다”(황석영 1985, 236).
“5월27일 아침 전남도청 뒤뜰에서 윤상원의 부검이 실시되었고, 이 검시에는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김기준, 조선대학교병리학교실 의사 박규호와 배학연, 경찰관 박경호 순경, 군검찰관 김이수 중위, 그리고 군의관 박동철 대위 등이 참여했다. 이때 작성된 검시 내용에는 사인이 ‘우측 하복부 자상 및 하악골 우흉부 등 3도 화상’이었다.” (김대령, 임을 위한 행진곡, 250) 2016. 5. 14. 만토스
"님을 위한 행진곡"이 나오게 된 영적인 배경
"죄악 중에서 출생."(시 51:5)하여 타락한 자가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롬 8:5)로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약 3:15)인 일을 위하여 "육신의 생각은 사망."(롬 8:6)의 길에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에서 "이방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귀신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고전 10"20) 이 말씀에서 이방 사람은 육신에 속한 세상 사람들입니다.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 14:23) 여기에서 믿음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진리의 말씀을 벗어난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하나님께서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 3:16)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님을 위한 행진곡"은 처음부터 그 목적이 하나님께 드리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세상에 바치는 것이며 "님을 위한 행진곡"은 결과적으로 '마귀 귀신 악령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 6:15-16)
하나님께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 3:16)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행한 열매로 그들이 사는 땅까지 더럽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 악한 땅을 벌하였고, 그 땅은 그 거주자들을 토해 내게 되었다."(레 18:25)[새 번역]
"내가 네 행동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리니 네 혐오스러운 일들이 네 가운데 나타날 것이다."(켈 7:4)[새번역]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영혼의 결혼식'에 윤상원·박기순을 추모(追慕)하는 일은 악순환의 적폐(積弊)입니다.
윤상원·박기순은 성경 말씀에 의하면 (계 21:8)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인간쓰레기로 처리되어 영원한 불과 유황 못에 떨어졌습니다. 물론 제가 심판장이 아닙니다. 그러나 윤상원·박기순을 하나님의 나라를 거역하고 대적했으며 마귀 통치에 형벌체제에서 대한민국에 반역(反逆)했습니다.
화염병제작 윤상원 공수부대원 살해 증언 저장 DB 2013. 2. 5. 6:59(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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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상원이형이 와서 거기서 큰 돌팍을 들어가지고 대그빡을 찍어부렀다는 것이여, 상원이형 말로는. 그래서 그 기념으로 철모를 가져오고 단검을 어왔다는 것이여, 글고 자기 말로는 깨구락지 됐다는 거여. 죽어버렸다는 거여. 그래서 아따 형님 참 대단하요.==>많은 내용이 있으나 내용이 많아 줄입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