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 모옥 A-2. 흔적 271-158.

[해야해야]

2025. 2. 16.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2. 10

지금부터 대략 10년 후인 2035년, 늦어도 15년 후인 2040년을 전후하여, 세계 인구 3000만 명 이상의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 미래 세대가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 소득과 자산을 지금보다 3~5배 늘리는 것이 경세제민하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이자 목표다. 그 구체적 실천 과제 5.

우리나라 경제 비관론자가 활개치던 리먼 사태 당시 각종 언론, 다음 아고라 등에서 날밤 새며 활동하던 그 비관론자들은 음모론까지 가미해 가며 우리나라 주식 및 주택 시장 폭락을 기정사실화했다. '미국 S&P는 500 포인트로 하락이 불가피' 등 글로벌 경제 침체 또한 당연시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오늘 미국 S&P는 5000 포인트로 신고가를 찍었다. 일본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다. 그럼 우리나라는? 아래 모니터링 된 자료가 말해주듯, 능지처참, 거열형도 부족할 민주화 이후 역대 정권, 특히 리먼 사태 이후 박가, 문가 등 배역의 역적 정권, 그 후보 윤가 정권과 정치인, 관료 해충들. 이에 준하는 일부 기업인들.

그러나.. 자국 중심주의 보호 무역, 블록 경제, 전쟁, 테러 등 미쳐 날뛰는 국제 상황과 만성적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등 풍전등화 국내 상황에서 우리는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쉽지는 않겠지만 10년, 늦어도 15년 후 우리 국민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기존 하드파워 과제 중 하나는 변함없으니 정부, 기업은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그 과제 중 10년, 15년 후 우리 국민의 소득과 금융 자산을 몇 배 불려 줄, 지금보다 열 배 이상 상승하게 될 우리나라 주식 시장 대세 상승은 올해부터 시작되었다. 차후 거듭 강조했던 우리나라 첨단 6대, 10대 산업은 물론 첨단 친환경 조선산업, 방산 산업 등 전통 산업까지 나아가야 할 구체적, 세부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초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제는 물론 정치, 안보까지 게임 체인저가 될 핵융합 산업에 대한 방안 제시도..

2024.2.2. 네이버 뉴스... 2024년 2월 7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시총은 498조6704억원(우선주 포함)이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822조원을 기록한 TSMC의 절반 수준이다. 엔비디아(2238조원)와 비교하면 5분의 1에 불과하다. 글로벌 시총 순위는 22위로 각각 6, 10위에 오른 엔비디아와 TSMC에 크게 뒤처졌다. IT 기업 시총 순위도 10위로 밀려났다. 지난 5년간 엔비디아와 TSMC의 시총이 각각 18배, 3배 늘어나는 동안 삼성전자는 67%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24,2.7 네이버 뉴스.. 하이브리드 '강자' 도요타의 질주…도요타의 지난해 9~12월 영업이익은 75.7% 늘어난 1조6800억엔(약 15조원)으로 집계돼 로이터가 예상한 1조3000억엔을 가뿐히 넘겼다. 테슬라 시총은 지난해 말 7914억1000만달러(약 1050조원)에서 이날 종가 기준 5766억4000만달러(약 770조원)로 줄었고 도요타는 6일 일본 기업 최초로 시총 50조엔을 돌파했다. 테슬라와 도요타의 시총 격차는 1.7배까지 줄었다. 테슬라 시총이 도요타의 4배에 달했던 2022년에 비하면 크게 좁혀졌다.

반도체 재료인 실리콘 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전공정’ 제조장치 기업, 도쿄일렉트론은 올 들어 일본 증시를 이끌고 있다. 지난 5일 주가는 2만8205엔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서만 19% 올라 시총 13조엔을 넘겨 10년 전보다 11배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반도체 제조장비 1위인 AMAT(6배), 2위인 ASML(9배)을 웃돈다. 그럼에도 도쿄일렉트론의 시총은 ASML(약 41조엔)에 뒤처진다.

2024년 2월 10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2월 10일 부동산 단신 7.

소형 집값 곤두박질...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의 전용 34㎡는 작년 12월 13억2700만원 거래는 취소되고, 지난달 29일 7억4881만원에 팔렸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27㎡도 지난해 9월 11억4000만원에서 지난달 8억9500만원,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5단지’ 전용 31㎡도 지난해 5억4500만원에서 지난달 4억4000만원에 팔렸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거여동 거여1단지,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 등이 1000만~5000만원 떨어졌고 중랑은 면목동 두산4·5차가 1000만원가량 하향 조정됐다. 반면, 경기 고양 주엽동 문촌17단지신안 등은 500만원 올랐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4㎡는 올 1월에 최저 21억7000만원에서 최고 24억원까지 거래됐다.

경기 파주 목동동 힐스테이트운정 전용면적 59㎡는 작년 10~11월엔 4억원대에서 지난달 5억900만 원으로, 구리 교문동 신명아파트 호가도 작년 4월 10억원에 최 13억5000만원으로 올랐다.대구 서구 평리동 서대구역반도유보라센텀 전용 59㎡ 가격은 작년 9월 3억3500만원에서 올해 1월 3억6300만원으로 올랐다.

강남구 압구정3구역 펜트하우스 평(3.3㎡) 분양?.. 2020년 입주 성수동 아크로포레스트 101평형은 2022년 9월 130억 원에, 2011년 입주한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매물은 현재 호가가 110억 원으로, 압구정3구역 펜트하우스는 평당 2억원을 넘을 수 있다. 서울시는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에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과 문화시설' '덮개공원'을 조성한다.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은 '70층 초고층' 안건 총회 통과가 무산됐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한양, 미성, 용산구 이촌 한강맨션 등 재건축에 쏠린 정부 정책에..서울 강남구 대치2단지, 서초구 ‘잠원 현대 훼밀리, 송파구 풍납동 ‘강변현대’, 성동구 응봉대림1차,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3차’, 서대문구 ‘홍제 한양’ 등 리모델링 조합들은 ‘부글부글’ 분노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8·9·10·11·17차 아파트와 녹원한신아파트, 베니하우스 통합 재건축 메이플자이, 서초 메이플자이 전용 59㎡ 분양가는 17억 원이지만 인근 반포자이가 올해 1월 23억5000만원, 신반포자이가 지난해 6월 24억원, 반포리체가 작년 11월 23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다음 주, 경기 부천시 송내동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그랜드센텀', 부산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 294', 부산진구 양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양정', 광주 북구 매곡동 힐스테이트중외공원, 충남 공주시 '공주월송지구 경남아너스빌, 전남 장성군 '장성 남양휴튼 리버파크를 공급한다.

또, 경북 포항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강원 동해시 '동해 발한 석미모닝파크 등을 분양한다. 경기 구리 수택동 e편한세상수택(총 3050가구), 화성 오산동 동탄역대방엘리움더시그니처(464가구) 연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등 4곳, 정당 계약은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 등에서 이뤄진다

2024년 11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1월 10일 부동산 단신 7.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는 당시 제도 자체가 없었던 원베일리와 달 잔금납부 기일 이후 최장 3개월까지 잔금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김포 고촌센트럴자이의 경우 잔금 납부를 최대 2년 유예해준다. 부산시 진구 부산시민공원 촉진3, 4구역은 자금이 막혀 이주에 난항을 겪고있다.

경기도 안양시 '아크로 베스티뉴'와 서울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서초구 방배6구역 재개발 '래미안 원페를라'에, 안양 뉴타운 삼호 재건축 '평촌자이 퍼스티니', 울산시 '다운2지구 우미린 어반파크(2차)'에 스카이라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카이라운지가 적용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평균 16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는 60억원에 거래됐다.한편, 롯데건설은 서 청담삼익 재건축 ‘청담 르엘’에 이어, 부산 첫 하이엔드 브랜드 롯데 '르엘 리버파크 센텀'을 착공한다.

11월 '추첨' 많은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서울원 아이파크', 영등포구 당산동4가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 부지 '더샵 퍼스트월드' 등 서울 대단지 나온다. 분양가는 인근 장위6구역을 재개발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보다 높을 걸로 예상된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e편한세상 일산 메이포레',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뉴타운 맨션 삼호아파트 재건축 '평촌 자이 퍼스니티', 평택시 합정동 합정주공 재건축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서구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등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