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은 I longed for motherly fussing precisely when my mother wouldn’t give it; and I cringed when she touched my hair or asked how I was doing when I had a perfectly marvelous funk going. 이렇군요. 엄마의 정은 그립지만 엄마 하는 짓은 꼴뿔견으로 생각하는 사춘기 여자애가 사사건건 반항하는 내용 같은데요. '너 요즘 뭘 하고 다니길래 이렇게 대단한 냄새를 풍기는 거냐' 악취 아닐까요? 뒤에 going을 붙여보면 이런 식이 좀 나오네요. Maybe that’s overstating it, but it does have a funk going on. I’ve tried some of the usual tactics (wiping it down with cleaner, vacuuming) but it still hangs in there
첫댓글 funk란 우을증이라는 얘긴데... 반어법을 사용한거같기는 한데 문맥을 알아야 정확히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문맥은 I longed for motherly fussing precisely when my mother wouldn’t give it; and I cringed when she touched my hair or asked how I was doing when I had a perfectly marvelous funk going. 이렇군요. 엄마의 정은 그립지만 엄마 하는 짓은 꼴뿔견으로 생각하는 사춘기 여자애가 사사건건 반항하는 내용 같은데요. '너 요즘 뭘 하고 다니길래 이렇게 대단한 냄새를 풍기는 거냐' 악취 아닐까요? 뒤에 going을 붙여보면 이런 식이 좀 나오네요. Maybe that’s overstating it, but it does have a funk going on. I’ve tried some of the usual tactics (wiping it down with cleaner, vacuuming) but it still hangs in there
중1 아들넘이 요즘 이런 식이라 미치겠습니다. 좀 가까워지려고 나름 말이라도 걸라치면 기겁한다는... 아무리 자식이지만 40중반이 10대 초반의 생각을 어찌 100% 다 맞출 수 있겠습니까... 하나만 어긋나도 바로 대꾸하고 치고들어옵니다. 야속하기도 하고...
다시 직장 들어가 자리잡고 먹고사느라 정말 정신없이 보냈네요. 앞으로드 쭉 이럴것 같다는...
이제야 봤네요 늦었지만 0584님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