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와 제공호 누가 더 성능이 우수할까?

[amur]

원래 미국의 호언대로라면 F-35는 대적할 경쟁기종이 없는 무적의 최첨단 기종이어야 한다

그런데 레이더 성능등 일부를 제외하면 제공호보다 별로 나은게 없다. 원래 G9기동을 해야하는 전투기는 G 5.5기동을 하기도 힘들고 연료를 꽉 채운 상태에서는 G3.5정도밖에 안된다.그러니 무장포트에 제대로 무기를 장착하고는 전투기동이 버겁다. AIM -120은 제대로 발사 안될 가능성이 높다. F-22도 아직 이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데 F-35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완성되지 않았다.연료펌프에 공기 기포가 스며드는 문제도 여전히 그대로고 기체의 내구성 부족도 그대로다. 기총소사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조종사 산소공급장치와 비상탈출장치도 불완전 하다.

그러니 중국이 러시아 전투기를 베낀 짝퉁 J-20 이라도 만나면 황급히 도망쳐야 하는게 F-35다.
무장창도 갑자기 헤까닥 저절로 열리기도 한다.
중량대 추력비가 악해서 예비 추력이 부족하니
적 전투기와 만나면 방어를 위한 고기동을 할 방법이 없다 값비싼 날으는 멧돼지나 다름이 아니다.

예전에 공군과 합동작전하다보면 테이칸에서 제공호를 보낸다. 그럼 이동하는 표적을 지정해주어도 한바퀴 돌고나면 까먹고 아군을 공격하기 일쑤였다. 제공호와 F-35 누가 나은지 한번 보는 비용이 너무나 비싸다 값싸고 검증된 F-16보다 못하고 60년 된 제공호. A-10기와 비교해도 고개가 갸웃해지는것은 지금까지 들어간 개발비가 F-16을 2천대쯤 살 수 있는 금액이라는것이다.

[Gott(경기)]

으음

[천상미남(경기-포비돈파 행동대장)]

글쎄요.

[이상주의자(경기 파주)]

1960년대 개발품 F5(제공호)와 아직 기술실증중인 F35를 비교하는게 말이 안맞내요

[amur]

그런데 백대쯤 생산되었고 한국도 구매계약을 체결했죠

[이상주의자(경기 파주)]

글 내용이 바뀌셨내요...
전폭기인 F35를 A10과 비교를 하시다니..
최신형 F16인
F-16E/F Block60이 약 5500만 달러이고
아직도 미완성인 F35는 1억 5250만 달러입니다
F35 안사도 아무르님이 주장하는데로
F16이나 다른기체를 수백대 도입못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F35를 사는 궁극의 이유는..
미국이 유일하게 동맹국에 판매하는 스텔스기이기 때문입니다..
잠재적국인 중국이나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서도 스텔스는 필요하고 그래서 F35를 선택한게 공군입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F35 않좋아합니다
차라리 호넷이나 그리펜을 도입하고 기술지원을 받는 형태로 FA50개량하는 형태로ㅈ국산 전폭기가 나오길 바라지만
스텔스라는 매리트가

[이상주의자(경기 파주)]

공군에서는 아쉽겠죠

[amur]

F-35사는 한국의 비용이 아니라 개발 비용이요

[이상주의자(경기 파주)]

아 그러내요^^;

[코난.카페장(경기)]

한국군 아직도 제공호같은 구형기 쓰고 수시로 떨어지죠 한정된 예산이라면 전 검증안된 f35보다 f15 100대를 직구입하는게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amur]

검증을 못하는거죠
기본 추력대 중량비가 안나오니
무장포트에 무장을 풀로 장착하면 느림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