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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햇무우로 만들어 봤어요.무생채
김영옥 (인천) 추천 1 조회 369 24.10.19 03: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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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9 05:48

    첫댓글 밥한공기 들고 수저만 있으면 딱이네요 지금 아침먹을 시간에 침흐르네요

  • 작성자 24.10.19 05:55

    방갑습니다.
    이희님
    저희도 밥비벼서
    맛나게 맛나게요. ㅎ

  • 24.10.19 05:55

    햇무우로 만든
    무생채
    흰쌀밥에 무생채 올리고
    들기름 두르고
    쓸쓸 비비면 꿀맛 일것 같아요

  • 작성자 24.10.19 05:56

    예~~
    햇무라서 연하고
    맛이 두배랍니다.

  • 24.10.19 07:16

    햇무생채 밥도둑이지요
    아직 식사전인데 침흘리네요 ㅎ

  • 작성자 24.10.19 08:09

    죄송합니다.
    저만 맛나게
    비벼먹어서
    햇무는 영양덩어리죠

  • 저도 무우 사러나가야
    겠네요.
    맛 있게 보여요

  • 작성자 24.10.19 08:11

    저는 고추가루를
    많이 안넣고 버무러서
    쌤은 흉보실거예요.
    저흰 아들과 남편이
    매우면 난리라서
    고추가루 흉내만
    낸답니다.

  • 24.10.19 08:13

    아,무우생채라는 반찬도 있지요!
    가을엔 뭐니뭐니 해도 무우 생채지요
    맛나보여요!

  • 작성자 24.10.19 08:18

    아주 맛나서 저는
    밥비벼 먹었답니다.
    애들도 좋아하면
    좋겠어요.

  • 24.10.19 08:31

    이 맘때 무 생채 너무 맛있죠~
    감기로 입맛 사라졌는데, 무 생채 보니 입에 침이 고입니다ㅎㅎ

  • 작성자 24.10.19 08:44

    에공 입맛달아 났을때
    조런거 생각나시지요.
    빨리 쾌차 하셔서
    맛난것 많이 드셔유

  • 가을무우는 달달하니 맛나지요

  • 작성자 24.10.19 09:00

    예 아주 맛나네요.
    애들주려고 아직은
    덜자란 애들 쑥뽑아다
    버무렸어요. ㅎ

  • 24.10.19 18:57

    무 얼른 자라면 저도 무생채 해 먹으렵니다.
    우리는 무를 9월달에 심어서 이제 총각무 만큼 자랐습니다.^^

  • 작성자 24.10.19 19:51

    아고야
    너무 늦게
    심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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