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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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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출석부 8월 18일 일요일 출석부 <토요일에도 바쁜 이유>
페이지 추천 0 조회 224 24.08.18 03:4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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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05:58

    첫댓글 일욜아침
    좋은글과함께
    커피한잔준비해서
    이른아침을여네요~

    페이지님
    이런분이신줄
    상상도못햇답니다
    넘멋진분이엿네요?ㅎ

    다시한번
    생각케하는글
    페이지님의새로움을
    알아가네요~~

    유노는
    무종교라일욜아침시간이
    넘친답니다

    오늘하루
    바쁘시더라도행복은
    꼬옥챙기시길요~~^^

  • 작성자 24.08.18 06:35

    휴일인데 일찍 일어났네요.
    첫댓글 기분 좋아요.

    작가님이 소방에 계셔서
    참 좋아요.
    대학 졸업하던 84년에
    롯데 백화점 모델을 했었죠.
    한혜숙씨와 같이 찍은
    카탈로그
    아직도 갖고 있다오.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지요.
    한번 보실라우?

  • 작성자 24.08.18 06:38

    @페이지 카메라 들고 후드티 입은 나.
    한혜숙씨도 무지 촌스럽쥬?
    그래도
    저땐 최고로 잘나가는 여배우였다는

  • 24.08.18 06:39

    @페이지 배우한혜숙씨느루구나다좋아햇엇죠~
    특히나유노가엄청좋아햇던배우중한사람이엇답니다
    그래서페이지님한테그런
    느낌이잇어구나하구지금생각을
    해봐요ㅎ
    멋진페이지님을알아가는것도
    행복중하나인것같아요ㅋㅋ

  • 24.08.18 07:04

    이런 바쁜 일정에 봉사정신 투철한 글도 잘 쓰고 예쁜 페이지 친구가 대리 출석도 해주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8.18 07:06

    오늘 출석 담당인
    정순경님이
    연락이 안된다고 해서
    새벽에 후다닥 출석부 썼지비..ㅎㅎ.
    행복 가득한 날
    되소.


  • 24.08.18 07:31

    이쁜 모습
    이쁜 목소리의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은 얼매나 행복할까!
    덩달아 중국어 공부 잘 하고 갑니다~ㅎ

  • 작성자 24.08.18 07:35

    우리 모선배님^^
    모지리
    삐지리
    페후배를

    이뻐라
    해주셔서
    감사해요.

    코로나 전엔
    목소리가
    참 좋다고 들 하셨는데
    두번 걸리고 나서는
    제 목소리가
    변했다는......

    그래도 마
    우짜겠는교.

    받아들여야제~^^

  • 24.08.18 08:54

    이쁜것도 모자라서 능력까정 대단허요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페이지 님 수고몽땅~
    나는지금 구룡사 게곡 트레킹 감니다
    아름다운 강산을 내다보며 달리고있어요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8.18 08:58

    언제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따뜻한 말씀으로
    분위기를 흐뭇하게 해주시는
    멋진 동망산 선배님.
    구룡산 계곡 트레킹
    즐겁고 행복한 힐링 타임 만끽하소서^^♡

  • 24.08.18 09:21

    말복이 지나서일까
    요란하게 소리내던 매미소리도 조그맣게 들리네
    아무리 더워도 이 더위도 지나가겠지
    추억을 소환하며 지난날의 모습을 그려보네
    빛바랜 사진에서의
    추억도 되새기며 멋진모습
    자기관리에 힘쓰는
    페이지친구
    건강도 챙기는 하루 보내요
    흐르는시간속에서
    잊고사는게 더 많은데
    이쁜친구야
    건강 하기만을

  • 작성자 24.08.18 09:29

    그리운 순순친구
    보고싶네.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추억의 사진첩에 고이 간직한 우리들의 즐거웠던 사진
    들여다본다오

  • 24.08.18 09:28

    굿모닝
    가는곳 마다 행복이고
    하는것 마다
    행복이고
    내가 행하는 모든것이
    행복 이로다
    그중에 제일이
    나를 잊는 것일세
    휴일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8.18 09:31

    가는 곳 마다 행복
    하는 것 마다 행복
    보는 것도 행복.
    각연님.
    행복한 휴일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8 10:11

    감사하긴요.
    우리 모두가 주인인 소띠방인걸요.

    강서님이 방장할때도
    운영위원으로 활동했고
    아멜리아님이 방장 수행시
    사고로 병원 입원했을때도
    소방 출석부 한달간 맡아서
    매일 매일 출석부도 썼었는걸요.

    그동안은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활동을 잠시 쉬었지만
    이젠 다 정리가 되었거든요.

    그래도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잠깐 틈을 내는거죠 뭐.

    글 쓰는거 워낙 좋아해서
    후다다닥 쓰거든요.
    오분정도?
    ㅎㅎ.


    즐거운 휴일 되세요.

  • 24.08.18 10:21

    좋은아침 💗 😀
    외모도 능력도 👍 최고인 페이지 ~
    그런 친구를 만난건
    나에겐 행운 ^^🍀
    오늘은 즐거운 휴일이니까
    행복하게 보내길~

  • 작성자 24.08.18 10:30

    하이~~
    이쁜 친구가 말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하는고?
    우리 백정화친구처럼
    앗쌀하고
    바른 말 잘하는
    정의파 친구를 만난것도
    내겐 큰 복이야용.
    서로 서로 안부 묻고
    다독이면서
    잘 지내보자구요.

  • 24.08.18 10:44

    고운출석부 잘보았읍니다
    고운주말되세요

  • 작성자 24.08.18 10:54


    선배님
    몸살중이신데
    출석 하셨네요
    힘 나는 음식 드시고
    몸조리 하셔요^~^

  • 24.08.18 12:54

    안녕하세요~
    여러 게시판에서 글과 활동하는 모습 보았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7월 물놀이 첫 모임 다녀온후 제 의사를
    묻지도 않고 8월 출석부 담당 날짜가
    정해져(다음주 수요일) 황당 하든차에
    그냥 말없이 지나칠까 생각하다가
    그건 아닌것같아 고민중

    페이지님의 대타 출석부 가능하다는 글을
    본것 같아 사전 부탁글 올립니다..
    아직은 여기 띠방 분들과
    매우 어색한 이유랍니다..~

  • 작성자 24.08.18 12:59

    안녕하세요 즐겁게 님
    반갑습니다.

    7월에 물놀이 첫모임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일정이 겹쳐서 못갔었어요.






  • 작성자 24.08.18 13:07

    @페이지 처음 참여하시면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출석부도 쓰고
    댓글로
    갑장들,
    선배님들과 어울어지다보면
    친해지게 되지요.






  • 작성자 24.08.18 13:06

    @페이지
    네 알겠습니다.
    21일 수요일
    메모했습니다.^^

  • 24.08.18 14:25

    멋진 페이지 칭구!!
    시간을 두배로
    인생을 두배로 사는것같아
    부럽!!~
    난 중국산행 트레킹 갈때마다
    중국어를 조금 이라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페이지는 가르치는 수준이니 마냥 부럽소!!
    즐~오후!!♡

  • 작성자 24.08.18 14:39

    안녕~~
    라밴다 친구님^^


    오랜 직장 생활,
    모피 샵.
    다 마치고
    이제 재능 기부 차원에서
    내가 배운 것을
    나눔하고 있다보니
    정말 시간이 부족하긴 하네.

    짜들어 놀러다닐 시간은 없지만
    그래도
    바쁜 중에도
    틈을 내서 노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

    칭구도 즐 오후^^♡


  • 24.08.18 14:41

    휴일이라고 꾸물대다가
    너무늦은거 같네
    날도덥고 아직 감기 기운도
    남아있어서 집에서 딩굴뎅굴
    피서하고 있지롱

    암튼 페이지후배는
    만능스타가 분명혀 ~
    소방의 스타이기도 하고
    내말이 맞제~?ㅎ

    나머지시간도즐겁게~!^^

  • 작성자 24.08.18 14:46

    아이코
    우리 새여울 선배님도 감기 걸리셨었군요.

    나쁜 감기녀석
    때찌 때찟~!!!


    선배님이 하시는 말쌈을
    12살이나 어린 제가 어찌 거역하겠나이까?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맞습니당
    맞고말고요오~~
    해야겠지용?
    ㅎㅎㅎ,.
    ㅋㅋ.

    종일 옷정리 하고 있는데
    이거야 원.
    끝이 없네요.

    이만 중지하고
    뭣 좀 먹어야겠어요.
    배가 고픕니당~^^

  • 24.08.18 15:52

    아직도 무더운
    여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휴일 오후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4.08.18 15:58

    에어컨 안틀면
    살 수가 없으니
    어쩌면 좋아요.
    잠깐 문밖에만 나가도
    완전 찜통이네요.

    한가지 좋은 건
    빨래가 너무 잘 마른다는거,
    잘 견디고
    버티다보면
    가을이가
    짠 하고 오겠죠?
    ㅎ.
    빨강구두님~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길요^^

  • 24.08.18 16:26

    페이지가 오니까
    소방이 활기차졌네
    생각과 마음까지 이쁜 페이지~

    즐겁게님 글 읽다
    혹시나 하고 들어가보니
    나두 출석 명단에 ㅋ

    이쁜 친구 덕분에
    나도 소방 들락거리게되네
    선생님 충성~ ㅋ

  • 작성자 24.08.18 16:29

    우힛~~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우리 명카수 진희의
    고마운 댓글에
    페이지 입이 귀에 걸린다는......

  • 작성자 24.08.18 16:29

    @페이지 자주 들락 거리자 우리~^^♡
    지니지니 내 싸랑 지니^^

  • 24.08.18 16:30

    재능많은 페이지친구도
    소방의 귀중한 자산이네
    귀한재능으로 다른이에게
    그재능을 기부하고 기쁨을 얻으니
    인생 참 멋지네요
    페이지친구 멋진앞날이 잼나겠어요
    그러려면 건강 단디 챙겨 행복한삶
    쭈ㅡㅡㅡ욱 이어가길 바래요
    ㅡ화이팅 페이지친구!ㅡ

  • 작성자 24.08.18 16:34

    아이코~~
    아차산에 가고 싶은데
    넘 더워서
    못가고
    창문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우리 무결친구 고운 댓글에
    힘 얻고
    사부작 사부작
    그늘로 가보려고 해요.

  • 작성자 24.08.18 16:36

    첨부한 사진은 어딘교?
    방공호 같기도 하고요?
    삼도봉인감유?

  • 작성자 24.08.18 16:36

    @페이지 엄청난 길치라서
    천지 분간을 몬합니더~^^
    ㅋㅋ

  • 24.08.18 18:51

    늦 출석합니다
    페이지님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24.08.18 18:55

    와우~
    도손님^^
    반갑습니다.
    오손 도손
    같은 소들끼리
    잘 지내봅시다^^
    출석 감사해요^~^

  • 24.08.18 20:08

    두마리토끼는 욕심이고,
    한마리토끼라도 확실히잡자^^

  • 작성자 24.08.18 20:41

    단결~!!!

  • 24.08.19 11:24

    페이지는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답니다~ㅎ

  • 작성자 24.08.19 09:39

    @아가야 고마워요 이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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