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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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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준희 인스타 최신 업데이트
유연정 추천 0 조회 42,297 17.08.06 00:05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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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방금 글 올라옴

  • 17.08.06 01:01

    글 또 올라와서 봤는데 저 어린 애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일이다 힘들어보여 준희한테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어 마음아프다 진짜

  • 17.08.06 01:09

    에고..... 참 어린데..

  • 17.08.06 01:15

    준희야...니인생엔 이제꽃길만남을거다...힘내자

  • 17.08.06 01:17

    준희괜찮나..

  • 17.08.06 01:21

    말을 진짜 잘한다 용기도잇고 안타까워 너무

  • 17.08.06 01:23

    준희는 앞으로 누가 보호해줄까 이제겨우14살이잖아....ㅜㅜ

  • 17.08.06 01:23

    이래도 오빠가 방관자 아니라고 할꺼야?

  • 17.08.06 01:29

    할머니가 오빠 연예인 시키려고 알아보려고 했다는거 아냐? 뭐야 왜 댓삭해

    오빠가 연예인하려고 도와준거 아냐? 라고 댓 달았던 여시야 문맥 보면 할머니가 자기 연예인 되는건 반대해놓고 오빠는 연예인 시키려고 알아보러 다녔다는거 같아

  • 17.08.06 01:44

    우선 애가 할머니랑 떨어져서 누구한테든 보호를 받았으면 좋겠다..

  • 17.08.06 01:47

    아 어떡해 무슨일이야 진짜

  • 17.08.06 03:08

    다 안다고 생각해도 전혀 모르는게 타인의 삶이잖아. 저 애가 할머니 탓이라고 생각할만한 사건도 있을 수 있는거고,
    잘못된 정보를 심어주는 누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추측이지
    이런 저런 추측또한 저 애를 아프게 만들 수 있다는거 알고 얘기해야할것같다.
    내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데 누군가 내 배경때문이라고 매도해 버린다면 난 슬플것 같거든

  • 17.08.06 01:54

    중립충 진짜 엿먹어 진짜로.. 가해자 피해자가 분명한데 무슨 중립이야

  • 조성민이 준희 뱃속에 있을때부터 최진실 때렸다잖아.. 이혼에 대해서 잘못알고있는거같은데

  • 17.08.06 02:18

    할머니가 연예인 반대하는건 이해가..스님이 엄마처럼 자살하게될거라고 하는데 엄마의 길을 밟을까봐 무서웠을것같음 꼭 스님말만이 아니더라도 딸이 연예계 생활하며 지닌 고통을 가장 잘 아니까 대중앞보단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겠지 그냥 이 마음만은 이해간다 최진실이 연예인 안하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조성민도 안만나고 그런 불행한일 없었을거라고 생각하실것같음

  • 17.08.06 02:15

    근데 준희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 잖아 연예인 한다고하면 말릴거같음 저 할매의 표현방식이 옳은 건 아닌데 준희를 방송에 캐스팅한 피디가 준희의 실력을 봣을까 아니면 최진실의 딸로 시선 끄는 용도로 생각할까? 이러나 저러나 다큐 아닌 방송을 하면 분명 불특정 다수란 시청자함테 욕먹는일이 생김 거기서 준희가 상처받는 일 생기겟지.. 그리고 주변에 준희를 위하는척 이용해먹는 사람 존나 많을거같음...

  • 17.08.06 02:19

    22

  • 17.08.06 02:21

    준희는 이 문제를 주변 믿을만한 사람에게 의논해보고 sns에 올릴지 결정을 햇으면 좋앗을텐데 싶어 정말 자신을 걱정하고 행동해주는 사람은 주변인뿐인데 ... 괜히 다 알려져서 기자들은 하이에나처럼 귀찮게 굴거고 네티즌들은 남의 가정사에 오지랖 부리면서 니가 잘못햇니안햇니 하면서 내가 지금하고잇는 짓이네

  • 17.08.06 02:22

    환희는 어떻게든 연옌 시킬라고 햇다잖아 ....ㅠ....

  • 17.08.06 02:36

    @일병 2호봉 궁예지만 할매가 딸 아들 사위 다 자살로 죽고 손자한테 모든걸 바치나봄 나이든 사람들 중에 남아선호 심한 사람들은 집안의 남자성별에 의지하는 경향이 크잖아 여튼 저 집안은 다 정신적으로 힘든거같음 엄마 하나만 가도 평범한집안이 아닌데 엄마 아빠에 삼촌까지 가버린데다가 그걸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 아니까 시선 받는거 참기 어려웟을거고... 참... 뭐라 함부러 말하기가 미안해지는 집안이야 차라리 최진실이 연예인이지말지..

  • 17.08.06 02:28

    너무걱정되서

  • 17.08.06 02:31

    연예인 지망여부를 떠나 문제집 조차 사주지않고 전글에 올라왔던 학대가 사실이라면 심각하다

  • 17.08.06 02:37

    난 이 상황에서는 아이가 절대적 약자기 때문에 아이편 들어주는 게 맞다 생각해.... 빨리 준희가 어른 울타리 안에 있었으면 좋겠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대댓공감

  • 17.08.06 05:00

    그럼 손녀가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설마 손녀가 아무 이유없이 자기 할머니한테 저럴까?

  • 17.08.06 07:09

    그만큼 믿기지 않는단 얘기지?? 아이러니하게도 그런일들이 벌어지는 가정들도 있다는게 현실이야..

  • 아....진짜 너무 안쓰럽고 착잡하다 만나서 손 꼭 잡고 껴안아 주고 싶다
    저 어린 나이에 노력해도 안 된다는 걸 느꼈을 때의 참담함 좌절감 절망감이 얼마나 클까 이건 정말 앞으로의 평생에도 영향을 끼칠 텐데........너무 마음아프다..

  • 17.08.06 04:54

    행복하자 ㅠㅠ 아프지 말고

  • 17.08.06 06:44

    쟤 편은 왜 아무도 가까이에 없는 거야 미친 누가 좀 도와줘
    애가 바르게 자랄 환경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1도 없잖아 지금 쟤 엄청 불안정해보인다고... 그리고 할머니는 가정폭력이고 아동학대이고 믄제 많다 진짜

  • 17.08.06 06:53

    아이고 준희야 진짜 어떡하냐ㅠㅠ

  • 17.08.06 08:12

    난 애기편이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06 09:01

    나도 이 생각했어.. 준희는 뱃속에있어서 직접 겪은바가 사실 없을건데ㅡ 주변에서 이랬다저랬다 애한테 얘기했나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06 18:49

    44444ㄹㅇ 묻고 따지고 할거없이 가정폭력이야 이건

  • 17.08.06 09:45

    아가야 아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 ㅠ ㅠ 마음이 너무 아프다

  • 17.08.06 11:54

    준희가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다...ㅠㅠ

  • 17.08.06 12:18

    준희야 많이 힘들지,,ㅜ 난 항상 네 편이야

  • 17.08.06 14:41

    난 준희편... 진짜 저 친구 어떡하냐..마음아파

  • 헐 어떡하냐 아직어린 학생인데 ...

  • 뭔일이야.. 댓글 연어하면 나오나

  • 17.08.06 19:34

    준희 너무 불안해보여..준희옆에서 온전히 준희편이 되어줄 어른이 없나..넘맘아프다

  • 17.08.07 00:23

    엇 환희에 대한 여론이 바뀌었네

  • 나도 준희편이긴한데 흠...할머니나 준희나 둘다 불안정해보인다 둘다 치료는 받아야할거같음 가정이 그래됐는데 멀쩡한게 이상하지

  • 나 무조건 준희 편이야 진짜 시발 할머니고 나발이고 애에게 저게 다 무슨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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