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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1천만명 시대 , 개봉박두 (24년7월)
감나무 추천 10 조회 518 24.06.13 08: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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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3 09:14

    첫댓글 20대와 60대의
    “최저임금 시급 1만원 동일 ”
    과연 공정한가

    같은 알바 업무해도,
    소상공인은 최저시급 1만원
    ( 어떡해서든 주휴수당 안줘서)
    대기업은 최저시급 1만2천원
    ( 주휴수당 왠만하면 챙겨줘서)
    이건 공정한가

    주휴수당 폐지하는 게 공정에 가까워 질 듯.

  • 작성자 24.06.13 09:07

    노인 밖에 없는 지방, 농촌은
    지역별 차등 최저임금 적용해서
    최저시급 7천원하면,

    지방에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도
    고령자에게도 안정적 일자리 제공 될 수도

  • 24.06.13 13:25

    현재 최저 임금수준은 유지한채 청년임금제를 새로 만들거 같음. 청년 최저임금=현재 최저임금+알파, 노인 임금=현재 최저임금 ㅋ

  • 24.06.13 13:35

    정리합시다. 개인이 금융기관에 의무적으로 가입, 관리하는 것으로 바꿉시다.

  • 24.06.13 16:32

    이대로는 안되고 어떤 식으로든 인구는 줄어야한다고 봅니다.
    전쟁이나 자연 재해 아니고 자연 감소면 반가워하며 오히려 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산업혁명 이후 1,5도 높아졌다는 기후 문제는 미래의 문제가 아닌 지금 당장 벌어지는 문제인지도.

  • 24.06.13 16:43

    지금 미국서 연금 수령자들에게 벌어지는 일.
    2인 부부가 한달 연금 수령액 4천불 좀 넘는데 1년에 보유 주택 세금이 4만 5천불.
    물론 그 세금으로 받는 수혜 역시도 많지만 세금 내면 남는 돈이 없어 먹고 살기 힘들어
    집을 포기하고 캠핑카를 사서 여행이나 다니겠다고 작정 했다는데
    기름값이 너무 올라 움직일 엄두도 못내고 한달에 750불 캠팽장에 머무르고 있다고
    그래도 인플레로 먹고 사는 것이 빠듯하다고
    연금 고갈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인플레이션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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