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마리 남은것
야채넣고 초무침 했네요
자랭이병어 초무침.
3마리 냉동것
머리 자르고 손질 했어요
뱃속에 검은것
키친타올로 닦어내 주지요
작아서 3마리가 조금밖에 안되요
야채 한줌넣고 무칠 려구요
고추가루.초장.마늘.생강.후추.돌복숭아 효소청
식초.참기름.참깨 .
팍 팍 무쳐요
세콤 달콤 부족한 양념더 추가 해주고 무쳐요
.
접시에 담어요
.
무친그릇에 밥 넣어요
쓱 싹~
맛있어요
오늘은 가을날씨 다워서
밖에 다니고 싶네요~
자랭이병어 무쳐먹고
배 불러서 안나가요.
해가 짧아져서 어둑~해
지고
낮잠도 못자고~
저녁이 가까워 지네요
즐거운 시간 되셔요
첫댓글 초무침이 확 땡기네요 ㅗ
맛 있어요
보드랍고
꼬수와요
맛나겠어요.
세콤하니 맛났어요
새콤달콤한 맛 땡깁니다
자랭이 나올때 무쳐 드셔봐요
만원 안에 8마리~
꼬습고 맛있어요
꼬소하니
얼마나 맛날까요
얼마나
맛 있게요?
ㅎ.ㅎ
새콤달콤하니 맛나보입니다.
강릉에서 광주까지 가는 긴 젓가락으로
한입 맛봅니다.
맛 나지요?
ㅎ.ㅎ
저도 회무침 좋아하는데
맛나 보여요
자랭이가 그렇게나 싼가요?
시장에 나가봐야겠어요
우리 카페
유진수산.
이용학님..그날 경매받아
싱싱한것 판매 해요.
시장에것
불안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1 08:49
@김금숙(서울) 반가우셨겠네요.
목포가 고향 이시군요
오늘 그쪽 판매방 들여다 보셔요.
남쪽에~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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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된걸 이렇게 먹어도 되네요
생것만 해먹는건줄 알았습니다.
가을인가요?
보이는건 다 먹고싶으니요 ㅎ
다른생선 회는 저장 못하는데
병어류와
전어 는 저장.
쟁여놓고 먹어서 짝으로 사놓고 먹어요
배고푼대 침넘어가네요.
맛나겠어요.
새콤.달콤
값싸고 고소해서
잘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