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의 늦은 나이에 노무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고급HR 컨설팅이나 M&A, 구조조정, 임단협같은 고단가의 일을 해보고 싶거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노무업계를 너무 모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대형컨설팅들은 아주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발생하더라도 대형법인이 다 가져가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저는 나이와 학벌이 좋지 않아 그런 대형을 가기도 힘들거니와, 내부정치에서도 밀릴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 노무법인은 임금상한이 정해져 있고, 어짜피 3~5년 뒤에 나와야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다른 전문직과 비교하기에는 실례일 수 있지만, 예컨데 변호사나 회계사의 경우 펌에서 위로 올라갈수 있는 구조인데 노무법인은 그런 것이 힘든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저는 60살 넘어서까지 일하면서 법인에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서 고급업무를 하고 연봉도 많이 받고 싶은데...
@돈주리 그럼 더욱이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노무사님 안녕하세요.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30대의 늦은 나이에 노무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고급HR 컨설팅이나 M&A, 구조조정, 임단협같은 고단가의 일을 해보고 싶거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노무업계를 너무 모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대형컨설팅들은 아주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발생하더라도 대형법인이 다 가져가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저는 나이와 학벌이 좋지 않아 그런 대형을 가기도 힘들거니와,
내부정치에서도 밀릴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 노무법인은 임금상한이 정해져 있고, 어짜피 3~5년 뒤에 나와야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다른 전문직과 비교하기에는 실례일 수 있지만, 예컨데 변호사나 회계사의 경우 펌에서 위로 올라갈수 있는 구조인데 노무법인은 그런 것이 힘든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드네요. 저는 60살 넘어서까지 일하면서 법인에서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서 고급업무를 하고 연봉도 많이 받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고단가의 일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다만, 컨설팅 회사에 입사하실 경우에는 고급 hr 컨설팅의 경험을, 그리고 노조업무를 주로하는 노무법인을 가게 된다면 임단협과 같은 고단가의 일을 해볼 '경험'은 있을 수 있으나, '수익'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부분을 견디지 못하고 개업을 하여 컨설팅과 노조업무를 하실 수 있겠으나, 해당 영업은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영업력이 좋고 주변 인맥들이 좋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형법인이 가져가지 않고, 전문으로 하는 법인들이 많이 하는 것은 현실적입니다.
노무법인은 임금상한이 정해져있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다만, 오를 수록 오르는 속도가 낮아지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변호사, 회계사 역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청난 경쟁도 필요하며, 그 사이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바와 맞는 법인을 찾으시면 충분히 오랫동안 일을하고 높은 자리에서 고급 업무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위의 댓글들 정독 후 수험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스터디원 4-5명이 번갈아가며 온라인으로 공유 후 첨삭했다고 하셨는데
수험구력 제한두고 하셨는지,
매번 랜덤으로 첨삭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포섭연습이 많이 미흡해서 쓰는 훈련을 하고자하는데,
캠키고 쓴 뒤에 서로 첨삭하는 스터디 제안을 받아서요.
아직 제것도 미흡한데 남의 답안 첨삭을 하는게 서로 득이될지 독이될지 모르겠습니다
제한두지않았습니다! 동차의 시각도 중요하더라구요!
해보시면 득이될지 안될지 체감이되기때문에 선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으어아으아아 역시 주관적인 것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해사정사 + 노무사로
산재 특화를 하려고 한다면, 지방 사무소 근무는 필수인가요..? 모집 공고 대부분이 지방이네요..
제가 이공계이기도 해서 산재쪽으로 가고싶습니다.
지방 출장은 괜찮은데.. 지방에서 평생 사는 것은 정말 싫습니다 ㅜㅜ.. 인천이나 서울 근무도 될까요? ( 개업을 해서라도.. )
잘 읽었습니다! 북마크하였다 틈틈히 또 읽어보겠습니다 (지워주지 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