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회사를 들어간 건 아는 사람이 거기에 있어서 그사람을 통해들어갔습니다.
다른회사도 됐지만 그사람이랑 친분이 있고 도와달라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사람은 사장이 아니고 부장이었습니다.
어째든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두달 다 되어가도록 돈을 안주는 겁니다...
그리고 또 안에서 이사진들이나 사장이 안에서 담배를 펴대는 바람에
올해 여름 얼마나 더웠습니까
창문도 안열고 담배 연기 가득 차가운 바람 생생~
어째든 결국에는 기관지 염으로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결국 한달치거를 받고 말이죠
몸상태 때문이지만 그래도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 미안한 마음에 시키실일 있으면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몸이 다 낳고 일을 도와주기 시작했는데~
월급날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만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같이 일하던 직원에게 물어보니까~
10일후로 미뤄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묵묵히 도와줄것까지 다해놓을려고 하는데~
플래시 작업할것이 있어서 그거 파일좀 넘겨달라고 팀장이란 사람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만 그작업은 나중에 하고 딴작업 부터 해달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내 뱉은말 (월급날은 5일인데 )자기들은 8일날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돈을 받았냐고 하더라고요~(전화통화한날은 11일)
휴~ 열이 받았지만 그냥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끈코 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만 일은 했냐고 하는겁니다.
그러길래 ~ 거의다 해간다고 하고 파일을 보내달라길래~
보내주고 나서 돈을 달라고 하니까 별루 한것도 없는데 돈받을 생각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어의가 없어서 ~ 그래서 막 돈달라고 하니까~
일을 똑바로 해야지 줄꺼 아니냐는 식으로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내가 무슨 프리렌서냐고
거기에 월급쟁이로 들어간거 아니냐고 인텐시브 쳐주지도 않을꺼면서 그런식으로 사람 무시하지말고
돈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만 놀고 있는넘 아는 사람 통해 뽑아줬다고 하면서 무시를 하더라고요
저는 거기 말고도 2군대 정도 됐었는데 아는 사람이 와달라고 필요하다고 해서 간건데~
그말을 하니까 원래 2달동안은 월급에 70%를 준다고 하네요~
어의가 없어서 그럼 내가 거기 안들어갔다고 하니까
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우선 돈 조금 줄테니까 일마무리 하라고 하더라고요~
어의가 없어서 ~ 어째든 결국 따져서 자기 출장 갔다 금요일날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적어도 토요일까진 달라고 우기니까 그때까지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말을 믿고 지금까지 마무리를 지어가면 해주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돈을 줬어도 내가 맡은일이니까 해줄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알게된 사실이지만 돈이 있으면서도 사람을 가지고 약올리면서
돈을 일부러 안주는거였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정말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사람이 왜 회사를 다닙니까? 월급때문이 아닙니까? 회사입장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사람들은 직장생활 안해봤습니까?
합정역 근처에 있는 퍼팩트 홀인원이라는 회사입니다. 웹디자이너인 제가 나왔으니
지금 사람을 구하고 있을 겁니다.
조심하세요 이회사가 넘 안좋습니다.
웹디자인으로 들어가서 컴퓨터 조립 포장 그리고 게임 ui,플래시작업 별 잡다한 일은 다했는데
그래도 내 회사고 내가 할일이니까~ 그래도 도와드리자 생각 하고~
그리고 그만 두게 되었어도 일을 도와주는데 돈못주면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 회사 ~
조심하세요~ 스크린 골프 하는됩니다.
퍼팩트홀인원,골프리더
이런덴 피하십시오....
저도 화가 나서 주절주절떠들어 됐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을 중요시해서 회사이름은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 카페 회원들중 저같은 일을 당하지 마시라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첫댓글 넌 왜 가는 회사마다 그몬양이냐..ㅡ,ㅡ;
진짜 인간들이 싫어질려구 합니다.. 나쁜넘들.... 회사가 봉사활동 하는 곳인가...에잇!
합정역 근처에 있는 퍼팩트 홀인원 <<< 다들 피하세요 p.s 잠실오피스텔에 한빛아이티닷컴 <<<여기는 꼭 피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