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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관하여 증거하시는 성경 신구약 말씀 가운데 지금 이 시대, 아니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의
시점에 이르기까지 남자와 여자의 '성적 정체성'을 인식, 인정하지 않고 남자가 여자처럼
여자가 남자처럼 작동하며 사회 각계각층 분야에 침투,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미쳐 날뛰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증거하는 성경 말씀 기록, 단 한 구절도 없다는 이 사실이다!
즉,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성 정체성'(GENDER IDENTITY :
젠더 아이덴터티)를 지키며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거시기 두쪽 달고 엄마 뱃속에서 "응..우앙, 우아아앙" 이렇게 울부짖으며
아기 남자로 태어난 후에 성장하는 가운데 그런 사실을 차츰차츰 자각, 인식, 인정하면서
할애비가 되어 "이 세상아, 잘 있거라 빠이빠이" 이렇게 안타까워하며 세상 하직하는
그 날까지 결코 흔들림이 없는 남자라는 '성 정체성'을 자각, 인식, 인정하는 가운데
남자로서의 의무,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여자로 태어난 여성들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의미인 것이다.
즉, 여자로 태어났으면 그런 결코 거부, 부인, 부정, 역행될 수 없는 사실 앞에서 자신이
여성임을 자각, 인식, 인정하는 가운데 그에 걸맞는 여성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에 근거한
역할을 해나가면 되는 것인데 이 가공, 참람한 전 세계 페미 이것들은 이런 사실조차
거부하며 온갖 망동적 페미니즘 발광으로 사회의 각계각층 속에 침투해 그저 되도 않는
주장, 언행으로 남성들을 증오하면서 날뛰고들 있으니 왜 그럴까?
마귀들렸기에 그런 것이지...!
즉, 이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셨고 또한 페미 그것도 역시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가운데 제 3의 위격이신 성령
하나님에 의해 조성되어 이 세상에 태어난 그런 페미라는 사실조차 전혀 모르며 결국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 명령해주신 생육번성의 질서 이에 따른 성적 정체성에 대한 자각,
인식, 인정에 따른 남자, 여자로서의 의무, 책임에 따른 질서 이 모든 것들을 정면 대적,
대항, 부인, 거부, 부정, 공격, 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면서 남성을 증오의 대상으로 삼아
미쳐 날뛰니 세상에 이런 페미라는 것들이 여성될 자격이나 있겠는가?
(심지어 자기 애비조차 "한남충" 이러면서 모욕, 조롱, 조소하는 가운데 미쳐 날뛰는 여자 자식
페미들도 존재한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세상에 이런게 정신적 고아이며 편모슬하의 여자 자식인
것이지 어느 한 가정의 딸내미 여식될 자격조차 있겠는가?
이런 당연한 지적에 "아니야, 너 예수님 믿는다는 할애비 노총각 두덜 한남충아! 나같은 페미라고
하더라도 여전히 한남충 아빠는 이 세상에 살아있다라며 세치 이바구를 있는대로 놀려대며
날뛰더라도 결국 그 의미는 패륜 여식 아니겠냐고...!)
한킹 고린도전서 11:3절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즉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8-9절 "이는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이며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라."
전 세계 페미들은 이 준엄하신 주님의 말씀 앞에 이제부터는 납짝 엎드려 대성통곡하며
회개를 해야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준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대적 부인, 조롱하며 날뛰는 페미들이니 그렇다면
그런 페미들의 머리는 누구일까?
"남자의 머리는 여자요"라고 미쳐 날뛰는 페미들이니 이 고린도전서 말씀이 정면 부인되면서
이렇게 되는 것이다!
즉, "각 여자의 머리는 마귀요, 남자의 머리는 여자요, 미쳐 날뛰는 페미 두목, 수뇌부,
맹동, 맹렬, 주동 페미들의 머리는 마귀니라" 바로, 영적 배후에 마귀가 강하게 장악하고
있는 전 세계의 페미니즘 발광에 근거한 극렬 페미들의 날뜀에 찬동, 찬성, 동의, 후원,
지원, 지지, 참여, 교류하는 페미들, 그리고 이에 동참한 남자 페미들이라고 하는 것들의
영적 배후는 마귀라는 이 사실인 것이다!
남자들 가운데 마귀자식답게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시,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안하무인격으로 언행하면서 때로 성적 범죄들은 물론 기타 다양한 범죄들을 자행하며
날뛰는 마귀새키들도 득시글거리는데 이런 잡놈들은 준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죄됨은
물론 세상 법으로도 응징, 심판받아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남자가 되었건 여자가 되었건 상호간에 존중하며 자신들의 '성 정체성'에 관한
확고부동의 자각, 인식, 인정에 바탕을 두면서 주어진 역할, 의무, 책임을 다할 때에
드디어 전 세계를 미혹하고 요동치게 만들면서 준동, 작동, 발호한 못되먹고 마귀들린
극렬 페미들 이것들은 서서히 세력약화와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여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잠언 31:10-31절 :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낼 수 있겠느냐? 그녀는 루비보다 훨씬 가치 있느니라.
그녀의 남편의 마음은 그녀를 편안히 신뢰하나니, 그가 탈취할 필요가 없으리라.
그녀가 평생 동안 그에게 선한 일만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리라.
그녀는 자진하여 양모와 아마를 찾아 손수 일하며
상인의 배와 같아서 먼 데서 양식을 가져오고
밤이 새기도 전에 일어나 가족들에게 음식을 주며 여종들에게 몫을 주느니라.
그녀는 숙고하여 밭을 사며, 그녀의 손의 열매로 포도원을 심고
허리를 힘껏 동이며 팔을 튼튼하게 하느니라.
그녀는 자기의 장사가 잘 되는 줄을 예견하여 밤에도 촛불을 끄지 않고
손에 솜뭉치를 들며, 손으로 물레의 가락을 잡느니라.
그녀는 가난한 자들에게 손을 펴나니, 정녕, 빈궁한 자들에게 손을 내미느니라.
눈이 와도 그녀가 식구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할 것은 그녀의 모든 식구들이 주홍색 옷을
입었음이라. 그녀는 스스로 수놓은 직물로 덮개를 만들며, 자주색 비단옷을 입고,
그녀의 남편은 그 땅의 장로들 사이에 앉을 때, 성문 안에서 알려진 사람이 되고,
그녀는 세마포로 옷을 지어 팔며, 장식띠를 상인들에게 넘겨 주느니라.
능력과 존귀가 그녀의 옷이 되나니, 그녀가 다가올 때에 기뻐하리라.
그녀는 지혜롭게 입을 열며, 그녀의 혀에는 친절의 법이 있느니라.
그녀는 자기 식구들의 일들을 잘 살피며, 게으른 빵을 먹지 않느니라.
자식들은 일어나 그녀를 축복하며, 남편도 그녀를 칭찬하기를
많은 딸들이 덕을 행하였으나, 당신은 그들 모두보다 뛰어나도다. 하느니라.
호의도 거짓되고 아름다움도 헛되나, 주를 두려워하는 여인은 칭찬을 받으리라.
그녀의 손의 열매에서 나는 것을 그녀에게 주고, 그녀 자신의 일들이 성문 안에서 그녀를
칭찬하게 하라."
이런 사실 앞에 아직 장가가지 못한 미혼 청년 그리스도인 형제들은 그 뭔 일이 있더라도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잠언 마지막 장으로서 31장에 기록된 그야말로 "현숙한 여인"을
배필로 구할 수 있도록 만사제쳐 놓고 매일 매일 간절히...간절히 주님 앞에 기도드리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찾기를 권고드린다.
둘째로, 페미들과 더불어 주님의 말씀으로서 창조의 질서, 생육번성의 질서, 성 정체성의
질서에 심히 역행되게 마귀들려 날뛰는 개들이 있으니 흔히 세상 말로는 "호모" 이것들이다.
영어로는 gay(게이)라고도 하고 nancy(넨시)라고도 부르는 그것들인데 마귀들린 이런 것들의
조상들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에서 남자들임에도 상대방 남자 후장에 무지 탐닉하며 미쳐
날뛰다 도저히 두고만 볼 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유황불로 전멸된 바로 '소돔'과 '고모라'의 호모, 넨시, 게이 조상들이었던 것이었다!
이런 가공, 참람한 후장탐닉 조상들의 후손들이 여전히 살아남아 전 세계를 요동치게 만들면서
소위 '성 소수자로서의 인권' 어쩌구 마귀들려 발호하는데 "어찌 늬들 호모, 넨시, 게이들만
그처럼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날뛸 수가 있겠는가? 우리들도 좀 날뛰자" 이러면서 등장하는
것들이 바로 여자 동성애자들로서 lesbian(레즈비언) 이런 것들이다.
아니, 남자면 남자답게 여자 배필을 구해 정상적, 이성적 성적교합을 해야지 어찌 남자가
남자를 탐닉해 후장을 노리면서 날뛰는가?
여자도 여자답게 남자 배필을 구하여 자신들의 성욕을 해결해야지 어찌 여자가 여자를 찾아
그 짓거리를 해대면서 사는가?
로마서 1:24-32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여자들까지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순리를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그들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어쩌면 이리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정확무오하신지 인간의 모든 것들을
아시는 가운데 결국 결론을 내려주시는데 호모, 넨시, 게이 이런 것들과 레즈비언 이런
것들 그리고 '성 소수자의 인권' 나불거려대면서 동참해 날뛰는 것들의 실체, 정체는
단지 하나님을 미워하는 마귀새키들로서 "하나님의 심판"을 앞두고 있는 것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주님의 이 말씀대로 반드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에 해당되는 마귀자식들은 당장 대통곡의
눈물 속에서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야만 할 것이다!
아울러 호모, 넨시, 게이, 레즈비언은 아니지만 이런 자들도 존재한다.
즉, 트랜스젠더(Transgender)에 해당되는 남자, 여자라는 자들인데 결론적으로 동성애
(HOMOSEXUALITY : 호모섹슈엘러리)와는 상관없지만 그럼에도 자신들의 타고난 성적 정체성,
즉, 육체적인 성적 정체성으로서 분명 자신은 남자 또는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정신적으로는 "아니야, 육체적으로는 내가 남자(여자)이지만 그럼에도 나는 여자(남자)인
것이야 이러면서 정신적으로는 부인하는 가운데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 정체성에 대한
자각, 인식, 인정이 불일치하는 존재들을 지적할 때에 사용되는 용어인 것이다.
그러니 참다 참다 못견뎌 '성 전환 수술'을 받아 목소리는 변하지 않았음에도 평소에
정신적으로 느꼈던 여성(남성), 남성(여성)의 성으로 갈아타며 그럴싸하게 작동들을 하니
이 또한 지극히 비성경적인 작태에 불과할 따름으로 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하심 또한
결코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뒤죽박죽 이 세상이 온통 성경적인 성적 정체성을 직간접적으로 모독, 모욕, 조롱,
무시, 간과하면서 미쳐 날뛰는 가운데 이 점을 강하게 이용하는 영적 배후로서 마귀가
더욱 더 강하게 그러한 미혹으로 모든 지구상의 인류를 제 정신차리지 못할 정도로 사실상
성적 타락의 지경으로 몰고 가고 있으니 또 다른 현상이 소위 말하는 '보깅'이니 '드레그 퀸'이니
이런 작동인 것이다.
즉, 남자가 여자의 걸음걸이, 몸짓을 따라하며 춤추는 짓거리를 '보깅'(voguing)이라고
하는데 여자가 사용하는 하이힐(빼족 구두), 긴머리 가발을 뒤집어 쓰고 심한 노출을
드러내면서 춤을 추어대는 남자 백댄서가 되었든 아무튼 그런 자들을 일컬어 '보깅 댄서'
(voguing dancer)라고 한다.
한마디로 '여장 남자'라는 것들인데 이런 자들을 통털어서 말할 때에는 '드래그 퀸'
(drag queen)이라고 한다.
즉, 소위 예술, 예능을 포함한 오락적, 유희적 목적으로 공중파 테레비이든 영화, 연극을
포함한 분야에서 영화 배우, 연극 배우, 백댄서가 되었든 아무튼 남자로서 여장을 한다는
드레그(drag)에 덧붙여 호모, 넨시, 게이로서 남자 동성애자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향해
일컫는 '퀸'(queen : 여왕)을 합성해 '드레그 퀸"이라는 용어가 창작된 것인데 여기에도
심각한 문제, 반성경적, 반하나님적 문제가 대두된다는 이 사실이다.
신명기 22:5절 "여자는 남자에게 속한 옷을 입지 말 것이며 남자도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지니 이는 그렇게 행하는 모든 자는 주 너의 하나님께 가증함이니라."
예술을 빙자했든, 예능, 오락, 유흥, 유희를 빙자했든 이런 짓을 자행하는 남자가 되었든
여자로서 남장을 하며 작동하는 여자가 되었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가증한 자들인 것이다 바로 이 결론이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성경적 연극을 하면서 요한복음 8장의 '간음한 여인'으로
분장하거나 영화, 연극을 통해 남자 배우들이 어쩔 수 없이 해당 영화, 연극이 전하고자 하는
줄거리의 의도에 따라 때로 여장을 할 수밖에 없는 이런 경우까지 본인이 부정적으로 판단한다는
결론은 결코 아닌 것이다.)
이에 결부된 모든 자들의 실체, 정체는 바로 '성 정체성'을 파괴시키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 생육번성의 질서까지 모독, 모욕, 파괴시키는 가운데 결국 페미니즘 발광의
부흥을 통해 가정형성의 질서까지 나아가 침해, 오해하도록 직간접적으로 악한 영향을
끼치는 자들인 것이다 이 결론이다!
이런 사실에 근거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 부모들은 자식 교육을 잘 해야만 한다.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그 무슨 이유, 변명을 들이대더라도 반하나님적이고 반성경적이 될 수밖에 없는 이러한
작동들에 대해서는 그 영적 배후의 실체가 마귀라는 이 똑부러진 사실을 자녀들에게 알려주면서
이런 악한 세태에 결코 미혹, 현혹되어서는 결코 안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향한
믿음과 선한 양심에 바탕을 두고 어떻게 해서든 주님 앞에 경건, 헌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장성한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어 우리 한국 사회를 주님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영육간의 리더들이 될 수 있도록 잘 훈육해야만 할 것이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동성애자가 아니라..
동성성애자라 해야 됩니다.
charis71 님의 예리하신 분석의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그렇군요. 요즘 일반적으로 신문, 잡지, 방송,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고착하된
용어가 "동성애자"인데 정말 님께서 지적해준대로 잘못된 용어고착화인 것같습니다.
"동 성애자" 이런 의미가 되는 것이니 같을 동, 한 가지 동(同) 성애자, 그러니 일반 사람들조차
모조리 성애자 이거 정말 말이 안되는군요. 따라서 님께서 지적해주신 귀한 조언의 말씀대로
"동성 성애자"라는 당연한 의미로서 "동성성애자" 이렇게 붙여 쓰여만 된다고 이 두덜...두...두덜이
이실직고 드리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두더지애비 동성애자 하면 동성을 사랑한다는 뜻인데.. 아버지와 아들이..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는게 다포함되는데
사랑은 성(sex)이 아닌데.. 자꾸 성=사랑이라는 프레임을 만드는 거죠!
동성 성애자라고 해야 동성과 성(sex함)자체를 사랑하는 자! 라는 의미에서 동성 성애자 라고 한겁니다.
암튼 동성 성(똥꾸녕)좋아하는 놈들 확산을 막느라 님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