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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세상과의 소통 새파람 호암님 주장하시는 마흑차와 100g?의 소병에 대한 진실..
메뚝 추천 0 조회 571 10.11.25 23:51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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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26 15:23

    뭐가 미심쩍습니까? 제가 업체로부터 공으로 받아먹었나요? 기부받은것을 저혼자 다 먹었나요? 운보연이 있다는 곤명을 갔다왔나요? 오히려 디어님이 의심스럽습니다. 디어님이 호암님에게 공으로 받아드셨습니까? 왜이리 호암을 두둔하는겁니까? 지금제가 차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대변합니까?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오류를 수정해달라는 것인데, 무슨 야합이고 무슨 차를 팔아먹고입니까? 메뚜기가 지금까지 차를 한편이라도 팔아먹은 사실이 있다면 지금당장 차계에서 사라지겠습니다.

  • 10.11.26 15:28

    잘못된 점의 오류를 지적하고 싶고 잘못된 점을 수정하고 싶다면, 호암님 처럼 운남에서 몇년간 차연구를 하시고 나서 주장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문헌이나 다른 사람들(특히, 업자분들)의 카더라 통신에 의존하여 무언가가 잘못이라고 주장하시고, 실제로 운남에 거하면서 현지상황을 잘 아시는 분의 주장은 부정하시다면 이치에 맞지않습니다. 운보연관계자도 운남에 살지 않냐고 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해결책이 있습니다. 다회에 나오시기가 껄끄럽다면 호암님께 샘플로 요청하여 공정하다고 생각되는 분들로 부터 품평을 들어보는 것도 한가지 해결책으로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11.26 15:32

    제가 주장한 사실들이 연구해야 결과가 나오는 겁니까? 냉동보관 보이차, 7년숙성끝,-감야님말씀. 긴압석450kg, 100그람의 16차산차?, 이무생전 가격 이런것들이 연구해야 나옵니까? 허참! 우습지도 않습니다. 말도안되는 어거지주장하고 꼬투리 잡아서 계속 말꼬리이을려면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 10.11.26 17:29

    차연구소 카페지기 메뚝님은 그냥 단순히 운보연 차가 좋아서(검증중인지...검증완료인진 모르지만) 운보연 차를 좋은 차로 인식하시는 것 같습니다. 디어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다른 의도는 없으실 겁니다.
    전에 메뚜기님의 블로그를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자주 방문했었는데 보이차 자료가 참 많았습니다.
    보이차 관련 자료중 대충 6~70% 정도가 운보연 차였습니다. 그 정도로 운보연 차를 많이 연구 하시고 검증 하신거 같습니다. 차연구소 카페지기께서 그 정도로 관심을 보인 차라면 당연히 제 생각엔 좋은 차일거라고 생각 됩니다.
    가끔 들러서 운보연 차를 공부 할려는데 지금은 비공개로 해놓으셨더군요. 논란의 배려라 생각합니다.

  • 10.11.26 18:03

    DEER님... 전 호암다도에 차나무꽃은 1년에 1번핀다는 내용의 글을 2번올리면서 2번째 글에 댓글에 호암님의 주장이 맞다면 맹해에서 알고지낸다는 유럽학자들과 얘기해서 식물학회나 차학회에 보고하라는글 을 남겼더니 운영자로 부터 곧바로 활동중지와 그 글의 삭제라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같은내용 반복게시, 실질적으로는 무례라더군요.... 참내, 세상에 자신들이 믿고있는 생각과 다른내용 2번 올렸다고 무례라니... 무슨 교주님의 가르침에 반항하는 이단아를 처벌하는것도 아니고...
    DEER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호암다도에서 제게 내린 조치가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_()_

  • 작성자 10.11.26 18:24

    다림님 저는 운보연차가 좋다고 한적 없고, 운보연에서 유출된 차에 관한 자료를 블로그에 스크랩한것입니다. 운보연 차 별로 먹어본적도 없습니다. 검증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스크랩한 자료 말고 직접쓴 글중에는 운보연 차가 좋다 나쁘다 또는 내마음의 차향차가 좋다 나쁘다, 쾌활차가 좋다 나쁘다 등등 한적이 전혀 없습니다. 초기에 제가 시음기를 작성했지만 지금 안하는 이유는 중립을 지켜야하기 때문입니다. 야합? 할려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합니다. 쪽지로 날라오는 나와 장사한번하자, 빽마진 줄태니 공구한번 해라. 등등 협박,회유,이간질등의 쪽지에는 이력이 난사람입니다. 단한번도 그런 사실 없습니다. 운보연관련자료는

  • 작성자 10.11.26 18:32

    이어- 제 블로그에 있는 자료들중 20%도 안됩니다. 운보연에 글을 올리신 죽천향님의 자료겠지요. 운보연차를 알고싶으시면 운보연블로그나 카페를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까 5%도 안되는 군요. 다림님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이신가요?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읽어보신 분이신가요? 이해가 안가는 군요. 혹시 유도심문하십니까? 그리고 운보연 차에 대한 자료가 아에 없네요? 도데체? 어디 블로그를 보신겁니까? 제가 차연구소 카페고, 블로그고 할것 없이 운보연차 마시고 쓴 시음기 하나라도 있나요?

  • 10.11.27 13:35

    네?? 20%도 안 되신다구요? 하긴 그건 님 블로그를 님이 어떻다 하시는거니 제가 할말은 아닙니다만,
    님께서 보이차자료 란을 비공개로 하시기 전에 제가 화면캡쳐 해 놓은 다시 보니까 제말에 틀린점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요?
    운보연 차에 대해서 아주 많은 비중을 두시고 자료 모아 놓으셨던데... 전 그걸 보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5%정도 비중이라시면...ㅠ.ㅠ 제 눈이 잘못 되었고 화면캡쳐가 잘못 되었는가 봅니다.
    많이 죄송 합니다. 님이 아니라면 아닌거겠죠~~ 하지만 참 어아해지네요. 운보연차의 비중이 좀 많았다 하시면 될것을 굳이 5%정도라고 말씀 하시니... 그 정도에 따라 뭐가 달라지는 부분이 있나보네요~

  • 10.11.26 15:17

    서로 부딪히고 다투고, 혹은 언성이 높아져도 함께 갈 수 있는 이유가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나 잘못된 정보를 인정하기에 같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상인들이 차맛어때에서 같은 회원으로 활동 할 수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겠지요. 서로가 지켜야 될 거리는 지켜야 겠지만 차를 마시는 사람들로서는 같이 합류해서 가는 것이지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면 다른 사람들이나 전체가 가는 방향에 대해서 언제나 의혹 투성이로 비춰질 수 밖에 없고, 자신을 스스로 고립시키는 것이니 그냥 단순히 군집하여 끼리끼리 차마시며 자족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 10.11.26 15:21

    그러니 공정한 것이 어느 한 군데 못박고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님을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공정한 것이 양쪽을 딱 반으로 잘라서 그 중간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한 절대로 바뀔 수 없습니다. 공정한 기준이란 정말 공정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분배및 역할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려는 것이므로...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역시 그러한 원리에 있음을 제발 좀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0.11.26 15:35

    어째 아란도님의 말씀이 기회주의자의 발언같습니다. 차회에서 시음할 차를 얻어마셨으니 어찌됐던 어느정도는 운보연이나, 다른 차업자분들을 어느정도 지지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호암님이 옳튼 옳지않던 그것은 차지의 문제이고 일단 얻어먹은 죄로 어느정도는 비호를 해야겠다는 속뜻으로 보입니다.

  • 10.11.26 16:03

    제가 말한 것이 기회주의라면 님은 민주주의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왜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만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어 있는 것이구요. 공정이란 만사에 치우침 없이...라는 의미이고 이 치우침이란 균형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균형을 잡는 것은 진보가 너무 우세하면 보수로 균형을 잡고, 보수가 너무 우세하면 진보로 균형을 잡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균형이 깨지는 것이 공정하지 못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어디가서 공정하다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알고 써야 되는 거 아닐까요?

  • 10.11.26 16:07

    그리고 님께서 한가지 더 모르시는 것이 있으신데, 지금 이 논쟁은 이미 공론화가 되었기에 이 논쟁안에서의 균형은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이제는 차맛어때 전제의 균형을 보아야 할 때이고, 차맛어때 방향성에서의 공정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이러한 것은 인터넷 차계 전체의 공정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과연 어떻게 판단 하는 것이 차맛어때와 인터넷 차계 전체의 균형을 다시 잡는 것이 될까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10.11.26 16:20

    상황에 맞추어서 공정의 한계선이 결정된다면, 그게 어디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어떤 기준이나 원칙없이 임의대로 상황에 따라 공정의 저울이 결정된다면 어느 누가 그것을 공정하다고 신뢰할까요? 공정하다는 것은 어느쪽도 치우침없이 제3자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것은 아란도님 개인의 잣대겠지요.

  • 10.11.26 16:22

    제 개인의 잣대라고 그런다고 칩시다. 그것이 편하다면 그렇게 하세요()

  • 10.11.26 22:20

    윗글과 아랫글 주욱 보니 deer님이 호암차 받아드셨군요. deer님이 얻어먹은 죄로 비호를 해야겠다는 속뜻으로 보입니다.

  • 10.11.26 15:26

    어휴...차 상인님들...차맛어때는 비 상업성이라서 다회에서 마실 차가 늘 같은 차이거나 부족합니다. 각 소모임들에게 많은 다우님들이 차를 즐기실 수 있도록 차 좀 기부해주세요. 기부된 차는 시음을 통하여 마실 것과 마시지 못할 차를 구분하면 되니까요. 이제 됐나요...? 우리는 이렇게 차 얻어 먹습니다. 보다보니 정말 구역질이 나려고 합니다. 어제 2007년도에 새파람님과 주고 받은 쪽지를 다시 보니 속이 울렁거렸는데..지금도 마찬가지이군요.()

  • 10.11.26 15:39

    트집을 잡으려면 뭐는 못 잡겠습니까? 저는 제가 마셔보고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의 시음 결과를 비춰서 보았을 때 좋은차라고 판명나면 그 차를 지지 합니다. 왜 안되나요? 자꾸 운보연을 들먹이는데 운보연과 무슨 사이이신가요? 그리고 그 차가 좋냐고 예전에 사람들이 물어보면 얘기를 안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해줍니다. 차를 구입하기 난처한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또한 인터넷이나 차장에 많은 차들을 보고, 시음을 해보고 어느정도 스스로 가닥이 섰을 때 차를 구입하시기를 권합니다. 어느 곳을 가서 활동하거나 차를 마시거나 구입하거나 그것은 제가 간섭할 일은 아니지요.

  • 10.11.26 15:42

    단지 차들이나 문제들이 공론화 되었을 때는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하겠지만, 이제까지 다들 차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생계도 있으니 그냥 결과적으로는 유야무야 하게 되었지만은요. 그리고 진짜차와 가짜차(쓰레기차)는 스스로 구분해야 하는 것이므로 시장에 유통되는 것 까지 막을 수는 없겠지요.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혹은 모르고 사는 것이니 그것까지 관여할 수는 없는 것이구요. 그것은 나라에서 해야되는 일이겠지요. 거듭얘기하지만 공론화 된 차들에 대해서 우리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이나 상황이 조성되었을 때 생각을 내보인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0.11.26 15:42

    천불이 나서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차후에 진실이 밝혀지면 제가 주장한 것이 사실이 아닐경우 위와 같이 행하겠음을 수많은 다인들이 보는 앞에서 맹세하겠습니다.

  • 10.11.26 17:23

    메뚝님은 계속 지금 논란이 되는 것에다 2007년을 덧입히는군요. 그런건 하지 않고 지금은 이곳의 글에 대해 얘기하시는 맞지요. 그건은 그때 끝내시잖고 무슨 앙금을 이리도 길게 가지시는지요. 일단 저는 메뚝님의 냉정을 수 차례 부탁드렸지요. 근데 계속 다른 일을 가져와 덧입히니 그런 소리를 들으신거같구요. 혹 아니라면 의연하게 대처하면 상대도 미안해서 점잖게 나오실텐데 계속 그러시고 계시는군요. 체통을 지키시길 부탁합니다. 이곳의 경력도 오래되셨지만 그래도 한 카페의 카페지기시니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다시한번 기대해봅니다.

  • 10.11.26 17:45

    결론은 몇몇 고수님들의 말씀을 빌리면 운보연 고수차가 좋다라는 결론인건가요?
    이쪽 저쪽 카페들을 다녀 본 제 결론은 운보연 차를 지지하시는(지나칠 정도라 생각될 때가 있을 정도로~~^^) 고수분들이 많으십니다. 운보연이 참 부럽습니다. 때론 자랑스럽고요. 한국내 보이차 고수님들이 침이 마르도록 자랑 하시니 운보연 고수차 몇편 선물받아 가지고 있는 저로서도 매우 흡족 하네요~^^
    그냥 막연하게 고수님들이 칭찬 하는건 아닐거라 믿습니다. 카페에 차가 많이 기부되는가본데... 그 또한 많이 부럽습니다. 좋은차 많이 검증해 주시고 칭찬도 아끼지 마시고... 초보 다인들께 많이 알려 주세요~^^

  • 10.11.26 22:11

    호암차 파는 상인들은 사라져 주시길. 웃기는 짜장.

  • 10.11.26 22:52

    다림님은 호암다도 어디 지부이신가요?

  • 10.11.27 01:38

    다천은 진향만리가 변신을 했나요?

    요즘 호암 싸구려 차는 좀 팔고 다니나 몰라 ㅋㅋㅋㅋ

  • 10.11.27 13:10

    개 눈에는 똥만 보이는 법이지요.
    반말로 게시판 오염 시키는 사람들을 그냥 두고보는 이유가 있나요?
    운영자님!!!
    반말은 좀 정화 시켜 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자신들 입장을 지지 안 해 주면 전부 호암다도로 보이시죠?
    그래서 님들 주장이 설득력을 잃는거에요.
    개 눈에는 똥만 보이는 법을 왜 모르실까.
    운영자님 앞으로 저도 {지랄들...}이라고 욕하면서 반말로 글 올려 볼까요?
    그래도 그냥 놔두실거죠?
    욕하면서 반말지꺼리 하는 사람의 주장이 옳다고 보십니까?
    그런 이성을 가진 사람이 정상적인 판단을 할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한마디로 아귀같아 보입니다만.... 차맛어때도 별다를수 없는 카페란 소리 듣고 싶어세요

  • 10.11.28 20:56

    다림님은 호암다도 회원이 아니십니까? 그쪽 분이 아니라면 이렇게 수많은 자료로 새파람님 차론의 허구를 밝혔는데도 그쪽 입장에 서 있을 수도 있나요?

  • 10.11.26 18:36

    지랄들......우습지도 않네, 자기네가 무슨 선구자??? 역겹습니다. 이런 얘기 휴거를 주장하던 무리들에게서 들었고, 서울역 앞에서 빨간조끼에 십자가 들고 떠드는 사람들 한테서 듣던 얘기인데, 차맛 카페에서 듣는군....ㅎㅎ
    자기네 반대하면 무조건 차장사? 다른 분들도 여러 방법으로 확인해 보니, 당신들 보다는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는 분이고, 솔직히 담설이나 호암 떨거지들이 차장사 하는 것이지, 그것도 피리미드 방식으로....차장사 하는 떨거지들....맞잖아,

  • 10.11.26 18:37

    그러니 "무점포, 소자본 재고부담없는 차장사 하라"고 여기저기 도배질이었지, 담설은 언제 부터? 디어는 언제부터? 피리미드에 뛰어들었는지 이야기 해주고, 등급은 어느 정도 됐어?? ㅋㅋㅋㅋ

    니네들 논리대로라면 차 팔아먹으려고, 아니 눈팅이 치려고 발악하는 건 호암다도,영주차방 떨거지들 아니냐고?

  • 10.11.26 20:58

    차인의 언사가 아니군요.

  • 10.11.26 21:45

    거짓말에 말 바꾸기........차인의 처신은 아니군요.

    DEER는 28만원 가맹비 내고 장사는 잘하는지??

    당신이 댓글 단 '핍박받는 선구자'라는 말에 수치감을 느끼지는 않는지 물어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
    하기사 사람이 부끄러움을 알면 그럴 수 없을것인디. ㅋㅋㅋㅋ

  • 10.11.26 22:15

    디어님 메뚝님에게 쪼다라고 하는 호암은 차인의 언사인가요?

  • 10.11.27 14:12

    반말에 욕지꺼리하는게 더 수치스럽겠구만... 사람이 어찌 저토록 자기 중심적일까.
    에구 부끄러워라~~

  • 10.11.26 22:05

    DEER님 지금까지 호암이 보급하는 차에 대하여 맛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다만 그분이 주장하는 보이차에 관한 지식의 오류를 다들 지적한 것입니다. 그 오류는 호암차의 맛이 아무리 좋아도 저절로 옳게 변하지 않습니다. 호암의 차가 품명대회에서 1등을 하더라도 20kg의 석모 무게가 450kg으로 늘지않고 생차가 7년만에 숙성완료되지 않으며 차나무가 갑자기 개화기 두번으로 꽃피우지 않으며 현지인들이 갑자기 말을 바꾸어 계곡에 꽃피므로 곡화차라고 이름지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 10.11.26 22:12

    맞습니다. 호암차가 중국에서 제일 좋은차라 한들 그게 면죄부가 됩니까?

  • 10.11.28 20:53

    그냥 좋은 차 만들어 와서 그 차를 좋아하는 분들과 그 카페만으로 얘길하고 마셨으면 될텐데 왜 이렇게 그쪽 이론을 모두다 인정해 달라고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 10.11.26 22:22

    DEER가 최소한의 지능만 있다면 명약관화의 사안에도 눈 닫고, 귀 막는 짓은 하지 않을텐데...하며 의문이었는데, 호암에게 따이공으로 차를 받아서 차판매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정황을 보고는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생업인데, 마음 불안하실 겁니다, 같이 무너져버릴까 불안해 하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10.11.27 13:12

    쓰레기가 따로 없군

  • 10.11.29 01:27

    다림, 아니 진향만리 찌그러져.
    왜? 호암 차 받아 파는게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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