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좋은 술집
출근을 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 주는데서 한잔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의 안들고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 마시느라구 ~
술 다푸고 세 여자중에
젤 나이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ㅋㅋㅋ
"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우리집~~~
나... 여자 셋하구 살걸랑 ~
울 마누라하고 딸둘 ㅋㅋㅋ
첫댓글
성공한 가장 입니다^^
행복한 가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