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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도 사진 작가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하늘바다 추천 0 조회 164 10.01.13 17: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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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3 17:29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나그네길의 자유로움을 함께 느껴봅니다.

  • 작성자 10.01.13 17:34

    길과 길 사이에서 저는 행복합니다.

  • 10.01.13 20:02

    사진에 대한 글 내용이 더 재밌네요.^^ 곶감 먹고 싶어라~ 이른 저녁을 먹은 후라 배도 출출한데....

  • 10.01.14 08:48

    ㅎㅎ~참새가 진짜 통통하네여 ^0^ 글구 신부님의 글과 멋진사진에 잠시 행복을 느껴봅니다

  • 10.01.14 11:58

    잘 보았습니다. 신부님^^

  • 10.01.14 12:34

    도시하고 달리 평화롭고 한가롭고 선조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어 정감 있습니다. 나도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 10.01.14 13:00

    신부님 참새가... 내 유년시절 눈 오는 겨울날 탱자나무 가지위에서 퍼드득 날아 다니던 참새가
    기억 저편에 있던.... 생각에 잠겨 봅니다. 잠시 순수했던 어릴적 생각에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

  • 10.01.14 15:50

    군불 지피시는 할머니 뒷모습...옛날에 우리엄마 모습입니다...

  • 10.01.14 17:59

    최참판 어른 잘 계시지요? 잘 보았읍니다..... '마른 밤'은 절대~~~ 군것질이 아닙니다. 아마 보관 때문에 말리는 듯 한데 물에 불려도 한참 불려야 하더군요.

  • 10.01.15 22:52

    무질서.. 사람사는 냄새... 어떤 때는 내 눈에 무질서한 것처럼 보여도,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또 질서가 있더라구요. 한 두개 치워놓으면 금방 알아요. 그 자리가 제 자리라며 도로 갖다 놓기도 하고... 정겨운 사진과 이야기 덕분에 마음이 고향으로 자꾸만 가네요...^^

  • 10.01.30 07:40

    아~! 마음이 이리도 평안할까요 사진속엔 내가 서 있습니다. 평사리 평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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