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갈 길 많은 사람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요</p><p>갈곳 없는 사람은 게으른 사람입니다.</p><p> </p><p>오늘은 일요일,</p><p>날씨는 덥고 바람은 없고 </p><p>포켓에 돈도 없다. </p><p>어디로 가야하나, </p><p>언제나 포근히 안아 주는 산으로 가야지...</p><p> </p><p>세상 사는 이야기...</p><p>`지방 이어 서울도 '응급실 파행'</p><p>좋은 소식은 없다.</p><p>피로 쌓인 전문의 잇단 이탈,</p><p>자신들만 피로하냐?</p><p>우리도 피로한다.</p><p> </p><p>강남성심병원 등 축소 운영</p><p>"의료 위기의 전조" 지적 나와 </p><p> </p><p>`美 민주. 공화 모두 정강서 '北 비핵화' 삭제</p><p>北위협 커지는데, 불가역적 비핵화</p><p>원칙 흔들릴 수도.</p><p> </p><p>"북한과 대화 위해 핵 보유 인정하고 </p><p>핵군축 협상 우려...</p><p> </p><p>조선일보 八面鋒은,</p><p>`한동훈. 이재명 대표 회담 앞두고 與 "전체 생중계 하자" </p><p>제안, 미리 보는 21대 대선 TV 토론?</p><p> </p><p>`기록적 폭염에 최대 전력 수요 기록도 경신. AI시대 맞춰</p><p>전력 수요 더 늘텐데... AI가 해결 방안도 알려 주려나?</p><p> </p><p>`美 민주당 전당대회서 바이든 작별 인사. 참석자들 </p><p>"사랑해요" 환호. 퇴사한다니 기립 박수 치는 동료는 얄미운데.</p><p> </p><p>`사라진 문화 국경... 일본 사로잡은 K팝 이어 J팝도 來韓.</p><p>일제 치하도 아닌데... "밀정 정권" "총독부 10대 총독"</p><p> </p><p>정치권, 낡은 친일. 반일 공방</p><p>野 "식민지배 미화 땐 공직 금지"</p><p>처벌. 규제 법제화... '담론' 추진</p><p> </p><p>李 "대통령실서 배려해야할 것은</p><p>日천황 아닌 국민의 마음" 발언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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