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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보 강윤오 첫 만남
브리사 추천 2 조회 21 24.02.01 05: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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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1 05:54

    첫댓글 첫 만남
    천보/강윤오

    새해 첫 만남이라고 반가워하며
    함께 보냈던 1월
    만난 뒤 내내 추위에 떨면서
    정신없이 보낸 탓일까
    떠나가는 길
    감사의 인사 한 마디 못 전해 준
    아쉬움과 미안한 마음뿐일세

    떠난 뒤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는
    2월 첫날이 동녘 하늘에
    수줍은 모습으로 떠 오르고 있네
    그동안 기다리며 품고 있던
    나의 많은 소망이
    2월에는 꼭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
    이번에는 떠나갈 때
    고맙고 감사했다는 마음
    꼭 전해 줘야지,

    2024,2,1, kang y,o


  • 24.02.01 08:18

    천보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2024년도 어느덧 2월이 되었네요
    2월 한 달도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24.02.02 04:20

    은실님 찾아주셨네요, 항상 좋은 영상편지지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가득하시고 갑진년 새해의 2월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01 12:40

    브리사님! 세월이 빠르군요.
    봄이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듯
    2월의 낯선 바람이 봄의 숨결을 더듬는군요.
    즐거운 2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2.02 04:21

    토소님 감사합니다
    2월 첫날에는 추위가 떠나는듯 포근했던 하루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이월되시고 며칠있으면 찾아오는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01 16:15

    브리사님
    안녕하세요 그렇게 세월은 빠르게 달리고 있네요
    고운 시향에 마음 쉬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24.02.02 04:23

    향기님 감사합니다
    새해 1월 내내 한파가기승을 부리더니
    2월 첫날에는 봄기운을느끼는듯 포근했던 하루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24.02.01 16:28

    천보 시인님 안녕하세요
    2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2월에도 하시고자 하는 소망 이루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작성자 24.02.02 04:25

    미풍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1월 내내 한파가 기승을 부리더니 2월 첫날에는 봄이찾아온듯
    따뜻한 하루였네요
    2월 내내 쭈욱 포근한날이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4.02.01 16:42

    첫만남 좋은글에 마음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2월 초하루 힘찬 걸음되세요~~

  • 작성자 24.02.02 04:26

    청계 시인님 감사합니다
    2월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며칠 있으면 찾아오는 설 명절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 24.02.01 18:41

    브리사 시인님..안녕하세요
    2월 첫날 안부 드리고 갑니다
    벌써 2월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건팔하세요^^

  • 작성자 24.02.02 04:28

    여니님 감사합니다
    2월 첫날은 봄기운을 느끼도록 포근했던 하루였습니다
    시인님도 2월에는 더 포근하고 행복한 달이 되시고
    며칠있으면 찾아오는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01 20:32

    입춘과 함께
    봄이 오는 새로운 달 2월 입니다
    건강함 속에 사랑하고 사랑 받는
    신바람 나는 2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02 04:30

    니콜 정옥란 시인님 감사합니다
    2월 첫날에는 봄기운을 느끼도록 포근했던 하루였습니다
    1월의 길게이어졌던 한파가 미안했던 모양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며칠있으면 찾아오는 설 명절
    가족과 함께하는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 24.02.02 05:03

    봄날의 초입에 들어 선듯 해요 블사님
    바람도 봄바람 인양 살랑살랑 차갑지가 않더라구요
    곧 노란 개나리가 방긋 웃어줄것 같은 날씨에
    소독약 냄세 지독한 응급실에서 2박 3일 놀다 왔으니 ㅎ
    고운 걸음 감사해요 블사님

  • 작성자 24.02.03 18:55

    솔향님 감사합니다
    어디 아프셔서 응급실에 다녀오셨군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행복이지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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