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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장현황 □ 시장규모 ○ 천연화장품시장 꾸준히 성장 - 2013년 독일 천연화장품시장의 성장률은 7%로 시장규모는 9억2000만 유로로 유럽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 - 독일 전체 화장품시장의 15%를 차지하며 친환경제품 선호도 증가로 매출 증가 추세 LOHAS 소비자와 일반 소비자의 천연화장품 소비량 증가율 
자료원: GfK(Gesellschaft für Konsumforschung) - 독일 천연화장품 소비자 중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건강 및 친환경성 중시 생활/사고양식) 소비자는 2012년 기준 11.8%에서 12.8%로 증가했고 일반 소비자 역시 2.4%에서 2.7%로 증가함. - 천연화장품 소비자는 전체적으로 증가했으며 시장 규모 또한 꾸준히 증가함. 최근 3년간 독일 천연화장품 시장규모 및 성장률 (단위: 백만 유로,%) 구분 | 2011 | 2012 | 2013 | | 시장규모 | 증감률 | 시장규모 | 증감률 | 시장규모 | 증감률 | 시장규모 및 성장률 | 827 | 4 | 859 | 4 | 920 | 7 |
자료원: Naturkosmetik Konzepte □ 시장전망 ○ 독일 내 화장품시장 성장률 약 1.3% - 독일 내 천연화장품은 지난 4년간 평균 8%의 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 독일 화장품시장 2013~2020년 품목별 성장 전망 
자료원: IFH (Institute fuer Handelsforschung), KPMG - 독일 Die Welt 지의 IFH와 KPMG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천연화장품의 경우 2013년부터 2020년까지의 성장률을 7%로 예상하며 다른 품목에 비해 큰 성장 잠재성을 명시 ○ 수요증대 예상요인 천연화장품 소비자층 비중(%) 천연화장품 지출 비중(%) 
자료원: GfK(Gesellschaft für Konsumforschung) Individualpanel - 독일의 천연화장품 소비자 층은 2012년 기준 전체 화장품 소비자의 약 22%로 2007년 대비 6% 증가 - 지출은 2012년 4.6%로 2007년 대비 1.2% 증가했음을 미루어 볼때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현대 사회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 -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대량생산을 통한 저가 천연화장품 보급 증가 ○ 수요감소 예상요인 - 친환경 제품 중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부재 및 혁신적이지 않은 무분별한 신제품 개발로 고객의 다수가 한번 사용해 본 제품을 단순 재구매를 하지 않고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이용해보려는 성향이 있음. - 독일 천연제품협회 BNN(Bundesverband Naturkost Naturwaren)은 2013년부터 BNN의 공증을 받은 천연화장품만을 연합 가맹점에서 판매하도록 허용함. - 일반 화장품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만큼의 빠른 효과를 보기가 힘듦. □ 주요 소비자 및 구매 패턴 ○ 주요 소비자 계층 -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자 집단(LOHAS), 높은 가격대도 구매하는 부유 소비층, 유기농 식품 소비층, 일반 약국, 천연 및 유기농제품 유통판매업체,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 및 젊은 소비층 ○ 구매 동기 및 구매 패턴 - 저렴한 화장품이나 좋지 못한 품질의 제품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유기농 및 친환경 화장품 수요 증가 - 많은 천연화장품 사용자는 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기보다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고자 하는 성향이 커 지속적 구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 □ 수입동향 독일 천연화장품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330790 기준) (단위: 달러, %) 순위 | 국명 | 금액 | 점유율 | 증감률 | | 2011 | 2012 | 2013 | 2011 | 2012 | 2013 | '13/'12 | | 총계 | 156,629,572 | 136,748,110 | 146,509,421 | 100 | 100 | 100 | 7.14 | 1 | 프랑스 | 13,240,836 | 27,973,765 | 34,262,586 | 8.45 | 20.46 | 23.39 | 22.48 | 2 | 네덜란드 | 18,714,122 | 17,648,128 | 18,740,738 | 11.95 | 12.91 | 12.79 | 6.19 | 3 | 스페인 | 17,646,148 | 15,037,754 | 17,271,703 | 11.27 | 11.00 | 11.79 | 14.86 | 4 | 이탈리아 | 31,079,534 | 16,944,950 | 16,881,328 | 19.84 | 12.39 | 11.52 | -0.38 | 5 | 캐나다 | 22,828,051 | 13,761,463 | 11,954,709 | 14.57 | 10.06 | 8.16 | -13.13 | 6 | 영국 | 12,020,650 | 11,168,549 | 10,902,109 | 7.67 | 8.17 | 7.44 | -2.39 | 7 | 스위스 | 9,954,303 | 8,736,484 | 9,159,165 | 6.36 | 6.39 | 6.25 | 4.84 | 8 | 미국 | 10,318,086 | 7,256,961 | 6,486,618 | 6.59 | 5.31 | 4.42 | -10.86 | 9 | 중국 | 6,617,352 | 4,937,971 | 5,224,501 | 4.22 | 3.61 | 3.57 | 5.80 | 10 | 이스라엘 | 1,860,667 | 1,586,580 | 3,926,181 | 1.19 | 1.16 | 2.68 | 147.46 | 29 | 한국 | 12,691 | 48,407 | 26,811 | 0.01 | 0.04 | 0.02 | -44.61 |
자료원: World Trade Atlas 2.수입제도, 관세율 및 유통구조 □ 수입규제제도 ○ 규제 내용 - 특별한 규제는 없으나 독일 내에서 인증 취득 시 시장 진입 및 유통이 원활할 것으로 보임. 
| ㅇOekologischer Landbau - 유기농 생산 및 제품의 표기법 - 유기농 성분 95% 이상만 인증 - 유기농 성분 함량 70% 이상 95% 미만인 경우 별 또는 추가 정보 기입 - 출처: 유럽법 834/2007. 2007년 6월 28일 도입 - 홈페이지 : www.oekolandbau.de | 
| ㅇVegan - 식물로만 만들어진 제품 표기법 - 공정과정에서 동물성 원료와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동물 실험을 일절하지 않은 표시 - Vegan Flower Symbol은 영국에서만 취득 가능하며 오스트리아에서는 정보제공 및 상담 담당 - 출처 : 영국 - 홈페이지 : www.vegansociety.com | 
| ㅇ BDIH - 독일 천연화장품 인증 ㅇBDIH의 가이드라인 - 천연원료 사용 - 제품의 제조, 개발, 실험 시에 어떠한 동물 실험도 불가 - 인조 염료, 인조 향료, 에톡실레이트를 함유한 실리콘이나 파라벤과 같은 석유성 제품 배제 - 몇가지 보존료만 제한적으로 허용. 이러한 보존료가 사용 될 때에는 제품에 "Preserve With 보존료 이름" 이라고 반드시 별도 표기 해야함. - 방사선 무처리 | 
| ㅇ ECOCERT - 프랑스에 처음 설립된 유기농 및 천연제품 인증 기관인ECOCERT가 발급하는 인증으로, 유기농 식품 뿐만 아니라 천연 화장품에 대한 인증 발급 - 유럽을 포함한 약 80개국 제품 조사 ㅇ ECOCERT Naturkosmetik (천연화장품 인증) - 제조 시 최소 50%이상 식물성 원료가 사용돼야 하며, 중량기준 최소 5% 이상 유기농법으로 경작된 원료를 포함해야 함. ㅇ ECOCERT Biokosmetik (유기농화장품 인증) -제조 시 최소 95%이상 식물성 원료가 사용돼야 하며, 중량기준 최소 10%이상 유기농법으로 경작된 원료를 포함해야 함. |
□ 관세율 ○ 관세율: 한-EU FTA 발효로 0%세율 적용 (제3국 대상 6.5% 부과) ○ 부가가치세 : 19% ○ 통관 시 유의사항: 특이사항 없음. 3.경쟁 동향 □ 경쟁제품 현황 주요 경쟁제품 현황 업체 | 브랜드명 | 가격(원) | 원산지 | Weleda | 핸드크림 
| 19,000 | 스위스 | Melvita | 에센스 
| 38,000 | 프랑스 | Logona | 알로에 수분젤 
| 85,000 | 독일 | Logona | 립스틱 
| 23,000 | 독일 | 닥터쉴레 | 오가닉 석류 바디 샤워젤 및 바디 밀크로션 | 44,200 | 독일 |
자료원: 각 사 홈페이지 및 자체 시장 조사 □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 인지도 및 선호 브랜드 현황 ○ 한국 제품 현지 인지도 - 한류스타, 아이돌 등을 통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는 높은 편이지만 대중적이진 않음. □ 마케팅 활동 참고 사항 ○ 전문 전시 및 컨퍼런스 정보 컨퍼런스명 (현지어명) | Natural Cosmetics Conference 2015 | 컨퍼런스명 (한국어) | 2015 천연화장품 컨퍼런스 |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 독일/베를린/매년 | 참가업체 | 11개국, 약 150명 | 개최기간, 장소 | 2015.10.6 ~7., Berlin | 웹사이트 | http://www.naturkosmetik-branchenkongress.de/ |
전시회명(현지어명) | Beauty Duesseldorf | 전시회명(한국어) |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미용 박람회 | 전시품 | 화장품,미용용품,천연제품,의류,패션 |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 독일/뒤셀도르프/매년 | 규모(참가업체수) | 61,822m2 39개국, 1,250개사 이상 | 개최기간 | 2015.3.27. ~ 29. | 웹사이트 | www.beauty-international.de |
- 상기 전시회는 미용에 관한 전반적인 제품과 원료, 미용장식용품, 전문 매장 인테리어 용품, 일광욕에 관한 용품과 기계 등을 다루는 전문 전시회로 관련 업계 종사자만 입장 가능함. □ 현지 바이어 특성 및 구매 시 고려사항 ○ 바이어 특성 - 가격 및 품질 경쟁력, 커뮤니케이션과 신뢰, 독일어 구사능력 등을 중시함. ○ 현지 바이어 구매상담 시 우선 고려사항 - 천연제품 특성상 신뢰 구축이 매우 중요하며 관련 인증 구비 시 바이어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음. - 원활한 의사소통 및 현지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함. □ 마케팅 방안 및 타깃 고객층 ○ 전시회 관련 마케팅 방안 - 관련 업체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박람회 특성상 유럽 지역 시장 개척의 실질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 유럽 내 최대규모의 천연화장품시장인 독일에서 열리는 뷰티박람회는 유럽시장을 공략할수 있는 기회로 활용 가능 - 매년 전시회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한국 참가기업의 수출증대효과가 기대됨. □ 시장확대를 위한 무역관 의견 ○ 인증 준비, 유력 파트너 발굴 등 무역장벽 해소를 위한 노력 - 현지 전문가들에게 한국 화장품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가 있으나 대중적이진 않음. -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인증이 발달해 있지 않은 한국에서 천연 및 유기농 제품의 선진 시장인 유럽 인증을 취득하고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현지 에이전시를 통한 인증 취득 혹은 인증기관 컨설팅을 통해 극복가능 ○ 관련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가 요망 - 현지에서도 전시회는 최대 마케팅 기회로 인식되고 있으며 주요 바이어의 경우 참관객으로 참여 -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는 기회로 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가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권장함. 제목 | 독일 보행차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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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30 | 국가 | 독일 | 작성자 | 이수진(함부르크무역관) | 품목 | 정형외과용 또는 골절치료용의 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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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코드 | 902110 | --> -->
1. 시장현황 □ 시장규모 ○ 시장규모 - 독일 내 보행차 사용자는 약 200만 명으로 조사됨. - Abendblatt지에 의하면 매년 40만 대에서 50만 대의 보행차가 판매되는 것으로 집계됨. - 의료보험을 통해 구입된 보행차는 2010년에는 4421대, 2013년에는 5034대로 약 14% 증가함. - 단순한 보행 보조의 기능에서 나아가 가죽 손잡이, 양산꽂이, 휴대전화 보관함, 전조등, 알람벨, 도난 방지 자물쇠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추가돼 기능성이 보완되는 추세로 이에 액세서리시장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음. - 카트 형태의 보행차에서 나아가 오르막길 보행을 위한 엔진 및 내리막길 보행을 위한 브레이크를 장착한 보행차 등장 - 소재 고급화 및 경량화에 따라 단가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 □ 시장전망 ○ 수요증대 예상요인 - 유럽 국가 중 러시아와 함께 65세 인구가 많은 국가 중 하나임.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현재 17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8%, 2050년에는 23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가 될 전망으로 UN 기준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화 사회임. - 독일 실버세대의 특징은 자식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점임. 거리에서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 있어 가족 혹은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보행차를 활용해 이동하는 실버 세대를 쉽게 볼 수 있음. 보행차를 끄는 것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없는 분위기로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 - 현재 40~50대의 경제력은 기존의 실버세대보다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남. 이들이 앞으로의 실버세대가 된다면 구매력이 강화돼 보행차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 - 의료보험을 적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도 증가 추세 - 다양한 수요에 따라 실외용, 실내용 제품 세분화 추세 ○ 수요감소 예상요인 - 인지도 높은 독일 및 인근 유럽 국가 제품이 다량으로 공급되고 있음. ○ 무역관 전망 - 사용자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로 보아 보행차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됨. - 자신의 체형에 적합하고 다루기 쉽다면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편의용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의료기구의 경우 가격경쟁력보다는 품질경쟁력이 우선시 되는 것으로 판단됨. □ 주요 소비자 및 구매 패턴 ○ 주요 소비자 계층: 실버세대, 의료기구 유통업체, 병원, 의료보험사 ○ 소비자 구매 동기: 가격, 안전성, A/S, 인지도 □ 수입동향 ○ 개관 - 해당 제품(EU HS Code 90211010)의 수입은 2011년 약 2억1000만 유로에서 2013년 약 3억9000만 유로로 1%대의 소폭 증가에 그침. - 해당 제품이 포함된 보행차류의 경우 전년도 대비 2013년 한국제품 수입은 31% 감소한 55만 유로로 집계됨. □ 최근 3년간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의 수입 동향 독일 보행차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902110 기준)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 국명 | 금액 | 점유율 | 증감률 | | 2011 | 2012 | 2013 | 2011 | 2012 | 2013 | 13/12 | | 총계 | 481.2 | 580.6 | 629.7 | 100 | 100 | 100 | 8.46 | 1 | 미국 | 196.0 | 271.9 | 265.1 | 40.73 | 46.82 | 42.09 | -2.51 | 2 | 스위스 | 106.1 | 116.2 | 127.4 | 22.04 | 20.01 | 20.23 | 9.63 | 3 | 멕시코 | 54.8 | 47.3 | 60.9 | 11.38 | 8.15 | 9.67 | 28.71 | 4 | 중국 | 22.3 | 36.1 | 38.1 | 4.62 | 6.22 | 6.05 | 5.52 | 5 | 이탈리아 | 18.1 | 16.1 | 23.5 | 3.77 | 2.77 | 3.73 | 46.2 | 6 | 네덜란드 | 13.1 | 14.8 | 20.4 | 2.72 | 2.55 | 3.24 | 37.84 | 7 | 프랑스 | 18.1 | 15.9 | 17.8 | 3.77 | 2.73 | 2.82 | 11.86 | 8 | 영국 | 2.7 | 7.0 | 16.2 | 0.56 | 1.21 | 2.57 | 130.79 | 9 | 폴란드 | 13.2 | 11.8 | 12.4 | 2.74 | 2.04 | 1.97 | 4.77 | 10 | 노르웨이 | 2.9 | 8.2 | 8.5 | 0.61 | 1.42 | 1.35 | 2.97 | 27 | 한국 | 0.95 | 1.03 | 0.71 | 0.2 | 0.18 | 0.11 | -31.08 |
자료원: World Trade Atlas 2. 수입제도, 관세율 및 유통구조 □ 수입 규제제도 ○ 필수 인증 - CE 인증(93/42/EEC 등) ○ 이 외에도 하기 인증 취득 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임. 
| ㅇ Berlin Cert - Berlin Cert GmbH사에서 건강 관리 제품에 대해 발급 - 베를린 테크니컬 유니버시티와 협약해 인증 테스트 수행 - http://www.berlincert.de | 
| ㅇ QVH - 건강 치료용 제품의 품질 인증 - 품질기준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승인과정 및 비용 1차 | 인터넷 상 서류 검토, 비용은 기관에 따라 다름 | 2차 | 회원: 200유로, 비회원: 600유로 |
- http://www.qvh.de/ | 
| ㅇ ISO 9001/ ISO14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 국제 표준화기구(ISO) 기술위원회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 환경 위험 관리 분야 인증으로 국내에서도 인증 취득 가능 |
자료원: 각 인증소 홈페이지 □ 관세율 ○ 관세율: 한국 포함 제3국 대상 관세 0%, 부가가치세19% □ 주요 유통채널 ○ 온라인시장: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ebay, amazon 등), 보행차 전문 유통업체(Stolle24, Sanitaetshaus-24, reha team Hamburg 등) 등 ○ 대형 유통 업체(Lidl, ALDI 등), 오프라인 의료기기 공급업체(Schattschneider, Gloria Mundi care 등) 3. 경쟁동향 □ 경쟁제품 
주: 평가결과의 경우 1.0이 매우 좋음, 5.0이 결함 있음. 자료원: TEST지 제품 테스트 결과(2014년 2월) □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 브랜드 ○ 한국제품 현지 인지도: 낮음 ○ 선호 브랜드: Invacare, MPB, ArvoMed 등 4. 마케팅 활동 참고사항 □ 전문 전시회 정보 ○ 전문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현지어명) | REHACARE INTERNATIONAL 2014 | 전시회명(한국어) |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장애인 재활 및 실버용품 전시회 | 전시품목 | 의료기기, 장애인 재활용품 |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 독일/뒤셀도르프/매년 | 규모(참가업체수) | 751개 사/방문객 약 4만 명 | 개최기간(2015년) | 2015.10.14.~17. | 웹사이트 | www.rehacare.com |
전시회명(현지어명) | ALTENPFLEGE-Leading Exhibition for the Care Sector | 전시회명(한국어) | 뉘른베르크 노인용품 및 건강관리 박람회 | 전시품목 | 건강, 복지, 실버산업, 의료기기, 약품, 위생 등 |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 독일/뉘렌베르크(하노버, 뉘렌베르크에서 번갈아 격년 개최)/매년 | 규모(참가업체수) | 633개 사/방문객 약 3만 명 | 개최기간(2015년) | 2015.3.24.~26. | 웹사이트 | www.altenpflege-messe.de |
□ 현지 바이어 특성 및 구매 시 고려사항 ○ 바이어 특성 - 충격에 취약하고 몸이 불편한 노인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 조작성을 중시함. - 그 외 기존의 인지도 높은 다량의 제품이 존재하므로 품질경쟁력도 중요하나 가격경쟁력도 큰 구매 요인 □ 마케팅 방안 및 타깃 고객층 ○ 온라인시장에서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제품의 공통점은 단순한 보행 보조의 기능 외에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임. -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고객의 불편사항을 파악, 이를 제품에 반영해 타 제품과 차별화해야 함. ○ 시장 진입 초기에는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한 부족한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음. - 전시회 참가 시 영문 카탈로그 준비는 필수 - 독일 및 유럽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에게도 자사 제품만의 특성을 충분히 부각시켜야 함. ○ 검색엔진 상에서 해당 키워드 검색 시 홈페이지가 추천되는 유료의 키워드광고도 좋은 방안으로 판단됨. 유료의 광고가 부담스러울 시, 홈페이지 제작 이후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 및 게시해 노출하는 방법도 추천함. - 영문으로 제품 소개가 된 홈페이지는 바이어 및 구매자에게 좋은 인상뿐만 아니라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음. ○ 초기 시장 진입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독일 인증 과정을 거쳐 의료보험 혜택 상품으로 등록해 안전성을 검증받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하는 방법도 추천함. ○ 대형 유통상점인 Lidl이 2008년부터 보행차 코너를 만든 사례를 통해 대형 유통업체에 대한 납품도 추천함. 제목 | 독일 차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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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31 | 국가 | 독일 | 작성자 | 이수진(함부르크무역관) | 품목 | 차류(맛과 향을 첨가했는지에 상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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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코드 | 0902 | --> -->
1. 시장현황 □ 시장규모 ○ 시장규모 - 2013년 기준 독일 차 소비량은 1만9396톤으로 전년대비 2.3% 증가, 2006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 1인당 소비량은 2013년 기준 27.5ℓ로 전년대비 2% 증가함. - 독일 차 협회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가장 많이 소비되는 차는 홍차로 녹차 판매량의 약 3배임. - 주요 차 소비 연령대는 17~50세로 전체 소비의 47%를 차지 - 젊은 소비자층은 개방적인 마인드와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으로 Chai(인도식 홍차), Matcha(마차티) 등과 같은 새로운 종류, 맛에 대한 수요가 강함. 이러한 젊은 소비층의 트렌드에 맞추어 Teekanne사에서는 Chinesicher Sencha, Indischer Chai 등 Meßmer사에서는 MePersischer Bazar, Spanische Fiesta 등의 제품을 출시 -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 유기농 차 제품 수요도 존재하지만 2012년 기준 소비량 1630톤에서 2013년 기준 소비량은 1205톤으로 감소함. - Jochen Spethmann 독일 차협회 회장은 독일인이 차는 품질이 좋지만 비교적 저렴한 음료라고 인식한다고 밝힘. - 차 소비자의 40%가 편리함을 위해 티백을 이용하며 60%는 번거롭더라도 말린 찻잎을 직접 우려먹음. 
자료원: 독일 차협회(Deutscher Teeverband e.V.) □ 시장전망 ○ 수요증대 예상요인 - 바쁜 일상 속의 직장인은 건강을 챙기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함. 소비시장 전략 리서치 업체인 Euromoniter International은 이러한 트렌드가 향후 5년간 독일 차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 - 커피의 대안으로 차를 소비. 에스프레소 대신 '아삼-샷', 라떼 마키아또 대신 '마테-라떼'가 등장함. - 독일 차 제조회사는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맛과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자 함. 실제로 어린이를 타깃으로 해 독일 Milford사는 Monster Alarm 등의 제품, 독일 Teekanne사는 ‘Capt’n Sharky’, ‘Prinzessin Lellifee’의 제품을 출시함. Teekanne사는 기존의 전통적인 차 콘셉트에서 벗어나 ‘HeißLiebe’, ‘Sweet Kiss’ 등의 제품을 선보임. 2013년에는 Messmer사가 출시한 ‘홍삼-꿀’, ‘엘더플라워-라임’차가 인기를 얻음. - 새로운 맛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도, 태국, 중국, 이집트 등의 이문화 차 제품 꾸준히 등장 독일의 다양한 차 제품 
Krueger 사의 Chai Latte | 
Milford 사의 Monster Alarm | 
Teekanne 사의 Chinesischer | 
Meßmer 사의 Persischer Bazar |
자료원: 각 제조사 홈페이지 ○ 수요 감소 예상 요인 - 언론매체에서 차의 과다섭취에 대한 부작용을 다룬 영향으로 소비 감소 예상 - 실제로 독일 Stiftung Warentest지에서 지난 10월 조사한 27개 홍차의 경우 EU 기준치를 넘지는 않지만 다수의 제품에서 소량의 안트로퀴논, 다환방향족탄화수소, 피롤리지딘알칼로이드, 미네랄오일 성분이 검출됨. 과다섭취 시 암을 유발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소비자에게 과다 섭취를 피하라고 권고함. ○ 무역관 전망 - 독일 차 수입량은 2012년 기준 전년대비 증가율은 7%, 2013년 기준 증가율은 11.96%로 증가율 폭도 커지며 빠른 속도로 늘고 있음. - 이문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차에 대한 다양한 수요 존재 - 감기 걸렸을 때에만 차를 마시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그 효능을 따지며 챙겨먹는 추세 - 2012년 Milford사가 출시한 찬물에 우려먹는 ‘Kühl&lecker’ 제품이 여름에 큰 인기를 끌었음. 여름에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차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 주요 소비자 및 구매 패턴 ○ 주요 소비자 계층: 일반 가정, 음식점, 카페, 차 전문점, 회사 등 ○ 소비자 구매 동기: 맛, 향, 효능, 가격, 인지도 □ 수입 동향 ○ 개관 - 최근 3년간 독일의 차 수입은 꾸준히 늘고 있음. 2013년 약 1억1800만 달러 수입, 전년대비 약 11.9% 증가 - 주요 수입국은 중국, 인도, 스리랑카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는 중국으로 2013년 기준 점유율은 약 24%임. - 한국의 경우 점유율은 낮은 편이지만 수입량은 소폭 증가 추세임.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의 수입 동향 독일 차 주요 수입국 현황(HS Code 0902 기준 )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 국가 | 금액 | 점유율 | 증감률 | | 2011 | 2012 | 2013 | 2011 | 2012 | 2013 | 12/13 | | 총계 | 98.87 | 105.70 | 118.34 | 100.00 | 100.00 | 100.00 | 11.96 | 1 | 중국 | 22.92 | 23.43 | 28.44 | 23.19 | 22.17 | 24.03 | 21.37 | 2 | 인도 | 20.04 | 23.01 | 24.12 | 20.27 | 21.77 | 20.38 | 4.81 | 3 | 스리랑카 | 17.35 | 17.40 | 20.75 | 17.55 | 16.46 | 17.53 | 19.25 | 4 | 일본 | 2.24 | 4.41 | 5.93 | 2.26 | 4.17 | 5.2 | 34.56 | 5 | 오스트리아 | 3.50 | 3.79 | 4.27 | 3.54 | 3.59 | 3.61 | 12.71 | 6 | 인도네시아 | 5.61 | 6.44 | 4.25 | 5.68 | 6.09 | 3.59 | -34.04 | 7 | 아르헨티나 | 4.31 | 2.34 | 4.11 | 4.36 | 2.22 | 3.47 | 75.47 | 8 | 말라위 | 1.56 | 2.03 | 3.25 | 1.58 | 1.92 | 2.75 | 59.92 | 9 | 폴란드 | 0.92 | 3.05 | 3.04 | 0.93 | 2.88 | 2.57 | -0.37 | 10 | 케냐 | 1.79 | 1.53 | 2.33 | 1.81 | 1.45 | 1.97 | 52.71 | 31 | 한국 | 0.15 | 0.16 | 0.18 | 0.15 | 0.15 | 0.15 | 10.23 |
자료원: World Trade Atlas 2. 수입제도, 관세율 및 유통구조 □ 수입규제제도 ○ 필수 인증: 없음 ○ 유기농 관련 인증 취득 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임. 
| ㅇ Bio-Siegel - 독일 정부 유기농 인증 마크 - 유럽공동체의 유럽연합 유기, 무공해식품기준(EC No. 2092/91)을 준수해 생산 시 발급 - 방사선 조사 금지, 유전자 조작 유기체 사용, 화학적 방법에 의한 식물 재배 금지, 용해성 높은 무기 화학비료, 광물비료 사용 금지 - 라벨 사용 수수료 없음. - http://www.oekolandbau.de | 
| ㅇ Euro Leaf - 유럽연합 유기농 규제와 조건을 충족한 유기농 원료가 제품의 95% 이상을 이룬 유기농 제품에 부여 - 관련 유럽 법률 EC No 889/2008과 EU No 271/2010 - http://www.euroleaf.org |
자료원: 각 인증소 홈페이지 □ 관세율 ○ 관세율 - 녹차: 2011년 한-EU FTA 발효로 기존세율 3.2%에서 0%로 변경된 세율 적용(제3국 대상 3.2% 부과) - 그 외 다른 차: 한국 0% 세율 적용(제3국 대상도 동일하게 0% 적용) - 부과세: 19% □ 주요 유통채널 ○ 2013년 기준 독일 차 시장 유통망은 주로 Lidle, Edeka, Budnikowsky 등과 같은 종합할인매장(점유율 52.7%)과 Tee Global, Tee Villa와 같은 차 전문매장(점유율 17.6%)임. - Edeka, REWE, Aldi, Netto, Lidl 등 주요 대형 유통망 업체의 경우 자체 PB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음. 가격대는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 없으며 품질로 경쟁 3. 경쟁동향 □ 경쟁제품 ○ 녹차 주요경쟁 제품 동향 제조업체명 | 브랜드명 | 가격(유로) | 수출국 및 원산지 | 비고 | Meßmer | 
Meßmer Gruner Tee Zitrone | 2.86 | 독일 원산지: 아시아 | | Teekanne | 
Teekanne Gruner Tee Feige | 6.26 | 독일 원산지: 동아시아 | | Edeka | 
Edeka Gruner Tee Sencha | 2.83 | 독일 원산지:중국 | | Clipper | 
Clipper Organic Green Tea | 5.58 | 영국 원산지:인도 | Fair Trade 인증 보유 | Yogitea | 
Yogitea Green Guardian Organic | 10.61 | 독일 원산지:미표기 | | Samova | 
Samova Green Chill | 26.80 | 홍콩 원산지: 모로코, 중국 | Bio, Euro leaf 인증 보유 |
자료원: KOTRA 함부르크 무역관 자체 조사 ○ 홍차 







주: 1.0이 '매우 좋음', 5.0이 '결함있음'임. 자료원: TEST지 제품 테스트 결과(2/2012) □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선호브랜드 ○ 한국 제품 현지 인지도: 낮음 - Tee Gschwendner, Hamburger Teespeicher, Teaworlde 등의 일부 차 전문 온라인 매장에서 한국산 녹차가 유통됨. 이 제품은 대개 BIO 인증을 취득했음. - 독일 ebay에서 보성녹차 선다원 유기농 가루녹차, 보성 소아다원 유기농 가루 녹차가 판매되고 있음. ○ 선호 브랜드: Meßmer, Teekanne, Twinings 등 4. 마케팅 활동 참고사항 □ 전문 전시회 정보 ○ 전문 전시회 정보 전시회명(현지어명) | Makrt des guten Geschmacks | 전시회명(한국어) | 독일 슈투트가르트 미식 박람회 | 전시품목 | 제과제빵, 음료, 유제품, 해산물, 조제식품 등 |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 독일/슈투트가르트/매년 | 규모(참가업체수) | 약 150개사/ 방문객 약 8만5000명 | 개최기간(2015년) | 2015.4.9.~12. | 홈페이지 | www.auma.de |
전시회명(현지어명) | Plaza Culinaira | 전시회명(한국어) | 독일 프라이부르크 미식 및 먹거리 판매 박람회 | 전시품목 | 음식 | 개최국가/도시/개최주기 | 독일/프라이부르크/매년 | 규모(참가업체수) | 약 218개사/ 방문객 약 4만500명 | 개최기간(2015년) | 2015.11.6.~8. | 홈페이지 | www.plaza-culinaria.de |
□ 현지 바이어 특성 및 구매 시 고려사항 ○ 바이어 특성 -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등 품질 중요 시 차 잎 수확 시 기계를 사용하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딴 고품질의 차를 선호 - 공정무역제품 선호도 높음, 최근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공정무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관련 인증/마크 취득 제품에 대한 매출 증가 추세 □ 마케팅 방안 및 타깃 고객층 ○ 한국 차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므로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함. - 음료, 음식 관련 전시회 참가는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전시회 참가 시 영문 카탈로그 및 영문 홈페이지 준비 요망, 유기농 인증마크 갖고 있을 시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좋은 인상 부여 가능함. - 독일 내 차 전문 매장, 카페 및 차 협회에 제품을 소개해 인지도를 높이고 점차적으로 납품 대상을 넓혀나가는 것도 바람직함. ○ 시장 진입 초기에 대형 할인점의 PB(자체브랜드)로 유통도 권장 - 독일 대형 매장 중 하나인 Edeka 차 관련 PB상품으로 중국산 센차와 유기농 춘미, 일본산 반차와 리모넨차는 존재하는 반면 한국 관련 상품은 없음. - 대형 유통망 Edeka, Lidle, Rewe 등의 PB상품으로 유통해 시장 진입을 시도할 경우 비교적 진입이 쉬울거라 예상됨. ○ 녹차, 홍차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에 대한 기대에 맞추어 이문화 콘셉트의 한국의 전통차로 접근할 경우 유리할 것으로 보임. - 여름철에 인기를 얻은 Milford 사의 Kühl & lecker의 사례에 착안해 냉차로도 이용 가능한 오미자차, 유자차를 냉차용 제품으로 출시해 마케팅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됨. - 단순한 휴식을 위함이 아니라 감기 예방 등 건강을 위해 마시는 생강차를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음. 차를 마시는 이유 중 하나인 효능과 관련해 대추차, 인삼차 등의 효능을 어필하는 것도 권장함. ○ BIO 차 제품에 대한 소비량은 줄었지만 수요는 여전히 존재함. 유기농 인증을 획득해 납품할 경우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 예상 ○ 독일인은 Stiftungwarentest지에 대한 신뢰가 높아 본 잡지에서 실시하는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중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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