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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time later Paul said to Barnabas, "Let us go back and visit the brothers in all the towns where we preached the word of the Lord and see how they are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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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as wanted to take John, also called Mark,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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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Paul did not think it wise to take him, because he had deserted them in Pamphylia and had not continued with them in th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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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had such a sharp disagreement that they parted company. Barnabas took Mark and sailed for Cyp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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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Paul chose Silas and left, commended by the brothers to the grace of the Lord.
WEDNESDAY, AUGUST 17THE MAKING OF ME
BIBLE IN A YEAR: PSALMS 97-99; ROMANS 16
TODAY’S BIBLE READING: ACTS 15:36-40
Barnabas wanted to take John … with them, but Paul did not think it wise to take him. [ ACTS 15:37-38 ]
Seven-year-old Thomas Edison didn’t like or do well in school. One day, he was even called “addled” (mentally confused) by a teacher. He stormed home. After speaking with the teacher the next day, his mom, a teacher by training, decided to teach Thomas at home. Helped along by her love and encouragement (and his God-given genius), Thomas went on to become a great inventor. He later wrote, “My mother was the making of me. She was so true, so sure of me, and I felt I had someone to live for, someone I must not disappoint.”
In Acts 15, we read that Barnabas and the apostle Paul served together as missionaries until they had a major disagreement about whether or not to bring along John Mark. Paul was opposed because Mark had earlier “deserted them in Pamphylia” (VV. 36.38). As a result, Paul and Barnabas split. Paul took Silas and Barnabas took Mark. Barnabas was willing to give Mark a second chance, and his encouragement contributed to Mark’s ability to serve and succeed as a missionary. He went on to write the gospel of Mark and was even a comfort to Paul while he was in prison (2 TIMOTHY 4:11).
Many of us can look back and point to someone in our life who encouraged and helped us along our way. God may be calling you to do the same for someone in your life. Whom might you encourage? ALYSON KIEDA
Who had faith in you and helped you succeed? What did that person do to encourage you?
Dear God, thank You for walking alongside me and placing people in my life who helped to make me who I am today.
8월 17일 •수요일나를 만드는 것
성경읽기: 시편 97-99; 로마서 16
새찬송가: 220(통278)
오늘의 성경말씀: 사도행전 15:36-40
바나바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바울은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사도행전 15:37-38]
일곱 살의 토마스 에디슨은 학교를 좋아하지 않았고 학교생활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그를 “정신이상자”라고까지 부르자 그는 집으로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교사 훈련을 받은 어머니는 다음날 선생님과 면담 후 토마스를 집에서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격려로(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그의 천재성으로) 토마스는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이렇게 썼습니다. “어머니가 나를 만들어 주셨다. 어머니는 아주 진실하셨으며 나를 온전히 믿으셨다. 나는 내가 위해서 살아야 할 누군가가, 내가 실망시켜서는 안 될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사도행전 15장에서 우리는 바나바와 바울 사도가 전도자로 함께 사역하다가 마가라고 하는 요한을 데려가는 일에 큰 의견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마가가 이전에 “밤빌리아에서 그들을 떠났기” 때문에 반대했습니다(36-38절). 그 결과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헤어져 바울은 실라를, 바나바는 마가를 데려갔습니다. 바나바는 마가에게 기꺼이 두 번째 기회를 주었고, 그의 격려는 마가가 전도자로 자라고 사역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그는 마가복음을 기록하였으며 바울이 감옥에 있는 동안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디모데후서 4:11).
우리가 돌아보아도 우리 삶의 길에서 우리를 격려하고 도와주었던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살면서 누군가를 위해 같은 일을 하라고 부르고 계시는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누구를 격려할 수 있을까요?
누가 당신을 믿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까? 그 사람은 당신을 어떻게 격려해 주었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저와 동행하시고 오늘의 제 모습이 있도록 돕는 사람들을 제 삶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