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에서 보듯이, '한국 Vs 중국'의 IT(업체) 경쟁력을 비교해보면, 한국은 경쟁 자체가 안된다. 물론 그렇다고 중국이 세계 IT산업을 주도하고 있지는 않지만, 중국은 독자적으로 IT산업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한국은 핵심 부품을 외산을 사용하여 IT제품을 만들어 수량으로 세계 1등을 하는 구조여서, 한국만의 IT제품은 없다. 한국이 1등을 하고 있다는 스마트폰의 핵심이 되는 CPU나 O/S는 대다수 외산을 사용한다. 물론 최근에 삼성전자가 국내 일부 스마트폰에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 2600을 채택은 하였지만, 제한적 사용이라 지속성이 있을지는 힘든 실정이다. 삼성전자 스마트 폰에는 구굴 안드로이드 OS와 퀄컴 CPU가 대다수 탑재되어 있다. 삼성이 그마마 스마폰에서 명분을 유지하는 이유는, 디스플레이(OLED) 때문인데, 이마저도 1~2년 후엔 중국의 OLED 굴기에 미래를 정담하긴 힘든 상황이다. 아울러 OLED에 대한 원천 기술은 대다수 외산을 승화 발전시킨 것이며, OLED 핵심소재는 대다수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차기 디스플레이라는 Micro LED 소자의 국산화율은 10% 미만에, Micro LED 디스플레이를 양산할 수 있는 시설은 전무한 실정이여서, K-디스플레이(TV)는 미래마저 없다. 그리고 금액 기준 세계 1~2위라는 삼성·LG전자 TV는, TV의 98%이상(삼성전자), TV의 85%이상(LG전자)을 LCD로 TV를 만들고 있지만, 핵심이 되는 LCD패널을 대다수 중국산을 사용하고 있다. 끝으로 한국이 제일 잘하고 있다는 반도체도 마찬가지다. 반도체는 시스템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로 나눌 수 있다. 시스템 반도체는 CPU나 GPU, AI프로세서 등을 설계하는 팹리스(Fabless)와 팹리스를 위탁받아 생산하는 파운드리(Foundry)가 있다.
메모리 반도체는 설계와 생산을 겸하고 있지만, 휘발성 메모리인 DRAM과 HBM이 있고, 비휘발성 메모리인 NAND Flash와 HBF이 있다.
한국이 반도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부분은 바로 메모리 반도체이다. 그 외 반도체에서 한국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즉, 한국은 반도체에서 편식을 하고 있고, 제한된 부분에서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것이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