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넣어 밥하고
송이 찟어서
참기름 소금에 볶아서
먹었네요.
입안에 향이 엄청 오래
남았어요
3중 미니압력솥 송이밥
송이버섯 5송이
껍질 닦어주고 긁어 냈어요
결대로 짝 짝 찠었어요
보리쌀은 못 불리고
한김 끓였어요
쌀 넣고 끓여서 송이
얹어주고.
뚜껑 닫고 약불로
뜸들이듯 10분 뒀어요
.
다 된 밥입니다
뚜껑 열었더니 송이향이
고급 스러웠어요.
(제 느낌)
잘 퍼졌어요
양념장에
효소청.참기름.마늘.청양고추.참깨
양념장 넣고 비벼 먹었지요
김치도 얹어서 먹었어요
잘게 찟은 송이
팬에 넣고 볶아요
소금.참기름만
.
따끈한 팬에 왔다 갔다
흑임자 뿌렸어요.
흔하게 먹을수 있는 송이가 아니라서
조금씩 맛을 음미 하면서
먹었네요.
찬바람 느끼니
독감 주사도 맞아야 되고
몸도 월동 준비 해야
겠어요~
힘찬 월요일 되시게요
첫댓글 와우~~~
멎진한끼식사네요
네~
입이 호강 했답니다
귀하고 맛난 송이밥입니다
귀하다고
생각하면서
잘 먹었답니다
으~~~윽~~~~
송이~~~~
향이 여기까지 오는것같아요 ㅎ
귀해서 더
맛있던것 같에요
귀한 송이 영양 보충 하셨습니다
그랬네요
올해는 더욱
귀하다고 해서 더 맛있게 먹었네요
와~귀한송이를 흔하게
자주드시네요
나는 구경도못해봅니다
와 가까우면 쫒아가고싶네요 ㅎ
넘넘 맛있어 보여요
흔하게 먹는게 아니고~
올해
처음 먹었오
맛은 있습디다.ㅎ.ㅎ
고급밥과
무침입니다.
저도 한입 주세요. ㅎ
오늘도 새벽에 댓글 다시고
부지런 함은
못 따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