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 형제님의 마지막 한 마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사람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것은 우주 가운데 가장 놀라운 사실이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죽노라."
-니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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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 니 어록
하나님은 우리의 일보다
우리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중시하신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허락해 드리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할 수 없다.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이다.
참된 일은
바로 생명을 흘러 보내는 것이다.
계수되는 봉사는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것이다.
워치만 니 순교당함(1903-1952)
니형제님은 1903년에 태어나셨고
1952년 2월 3일 체포되었다.
그는 심문 받고 무고당하여
1956년에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1972년 5월 30일 그는 감금 중에 순교하셨다.
6월 1일에 그는 화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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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형제님의 마지막 한 마디
poi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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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3 19:2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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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된 일은 바로 생명을 흘러 보내는 것입니다.. 계수되는 봉사는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것입니다.. 앞서 가신 본이신 형제님의 발자취를 따라 남은 일생 생명을 흘러보내고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신실하게 주님의 길을 가신 형제님의 본을 따르기 원합니다.
진작에(낮에) 펌했는데 이제 신고합니다...아멘!^^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이다. 아멘
오! 주예수여. 아멘!
참된일은 생명을 흘려보내는 일이며 계수되는 봉사는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주여 사랑하는 지체들이 모두 생명안에서 생명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참된봉사는 생명을 흘러보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