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이나 석별의정 이라고도 부르며 스코틀랜드의 시인인 로버트 벤스(Robert Burns)가 1788년에 지은시와 작곡자 미상의 스코틀랜드의 전통 민요에서 비롯 되었으며 영미권 에서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부르는 축가로 쓰임.
첫댓글 2023년 한 해 마지막 날소리새님의 연주 "석별의 정"을 들으며왠지 모를 아쉬움이 가득 합니다.소리새님!2024년 건강과 함께 가정의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고마웠다는 인사 글 남깁니다.
오래전 초등학교 졸업식때 부르며 여학생들이 눈물바다를 이루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들을때 마다 쓸쓸함이 밀려옵니다. 내년에는 점점 발전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소리새님23년 올해 다양한 연주곡들 감사했습니다더욱건강하시고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프로 연주자들 처럼 멋진연주를 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입니다. 나만의 개성을 가진 연주를 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새해에도 건강히 지내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2023년 한 해 마지막 날
소리새님의 연주 "석별의 정"을 들으며
왠지 모를 아쉬움이 가득 합니다.
소리새님!
2024년 건강과 함께 가정의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
고마웠다는 인사 글 남깁니다.
오래전 초등학교 졸업식때 부르며 여학생들이 눈물바다를 이루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들을때 마다 쓸쓸함이 밀려옵니다.
내년에는 점점 발전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소리새님
23년 올해 다양한 연주곡들 감사했습니다
더욱건강하시고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프로 연주자들 처럼 멋진연주를 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입니다.
나만의 개성을 가진 연주를 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히 지내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