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님네
청량.여린고추로
조림 했어요.
멸치 ~
먼저 한김꿇이고
수삼 한뿌리 고추랑 함께
양념은
마늘액젓.간장.효소청.
이렇게 넣고 꿇였네요
삼삼하니 국물도 맛나네요~
솔치 팩에 넣었어요
물.간장.액젓.효소청.
끓여요
솔치 팩 건저내고
표고버섯 썰어 넣었어요
인삼 찟어서 푹고추 속에
묻어 끓였어요
마늘도 한줌 넣고요
고추끓인 냄새가 집안 가득~ 좋네요
접시에 담었어요
멸치.인삼.표고버섯
3가지가 어울어져서
국물이 맛있어요.
내일 무우 조림할때
고추조림 간장을 넣어서
만들어야 겠어요.
더 풍미가 있겠지요?.
여기엔 비가 조용 조용
내려요~
비 끄치면 추워 진다고
다들 겨울옷으로~
준비 하네요
올 겨울 잘 보내시게요
첫댓글 고추가 지천으로 있어도 손이 못가서 아직 조림도 못했네요
올려주신 레시피 보니 엄청 맛있어보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내일은 고추조림 준비해 보렵니다
올려주시는 항상 맛있는 요리 잘 보고 있습니다
드실 반찬이
있으시면 안해지죠~
이런 조림은 어렸을적에
멸치만 넣고
해서 상에 올렸지요
잘 먹었어요
추억의 반찬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그쵸!
저는 김치 만드는걸 워낙 좋아해서 김치만 가득 있어요
바쁠수록 잘해 먹어야 하는데 대충 먹게 되네요 ㅠ
굿밤 되시길요~~^^
@김정이(파주) 귀한 김치 많아서 오지 겠네요~
올 겨울 배추가 걱정되요
매콤하니 맛나겠습니다
영양가득한 삼종으로
조림을 하셨으니
얼마나 맛나겠어요
그비싼 수삼도 들어가고
버섯도 들어갔으니
밥도둑 일것 같습니다
맛나게 드세요.
이 시간 잠에서 께었오?.
기계요~
사람이 어찌
잠을 7시간
자 줘야 몸의
기능이 맞은
다 는데~
쉬지 않고
직장에. 밭으로.
카페.택배...
영옥님은
"원더우먼"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푸하하하
전 낮잠도
전혀 안잔답니다.
5시간 취침이면
딱 좋은 사람이예요.
그 귀하다는 인삼을 반찬으로 드시면 무슨 맛인지 먹어보고 싶네요~^^
저는 쉽게 먹을수 없는게 들어오면 아끼다가 버리고 해서
밥에 얹어서
여러 요리에
응용해서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