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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여리한 고추조림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추천 1 조회 449 24.10.22 20: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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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2 22:37

    첫댓글 고추가 지천으로 있어도 손이 못가서 아직 조림도 못했네요
    올려주신 레시피 보니 엄청 맛있어보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내일은 고추조림 준비해 보렵니다
    올려주시는 항상 맛있는 요리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10.22 22:39

    드실 반찬이
    있으시면 안해지죠~
    이런 조림은 어렸을적에
    멸치만 넣고
    해서 상에 올렸지요
    잘 먹었어요
    추억의 반찬요..

  • 24.10.22 22:41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그쵸!
    저는 김치 만드는걸 워낙 좋아해서 김치만 가득 있어요
    바쁠수록 잘해 먹어야 하는데 대충 먹게 되네요 ㅠ
    굿밤 되시길요~~^^

  • 작성자 24.10.22 23:11

    @김정이(파주) 귀한 김치 많아서 오지 겠네요~
    올 겨울 배추가 걱정되요

  • 매콤하니 맛나겠습니다

  • 24.10.23 03:26

    영양가득한 삼종으로
    조림을 하셨으니
    얼마나 맛나겠어요
    그비싼 수삼도 들어가고
    버섯도 들어갔으니
    밥도둑 일것 같습니다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10.23 06:04

    이 시간 잠에서 께었오?.
    기계요~
    사람이 어찌
    잠을 7시간
    자 줘야 몸의
    기능이 맞은
    다 는데~
    쉬지 않고
    직장에. 밭으로.
    카페.택배...
    영옥님은
    "원더우먼"

  • 24.10.23 06:12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푸하하하
    전 낮잠도
    전혀 안잔답니다.
    5시간 취침이면
    딱 좋은 사람이예요.

  • 24.10.23 08:39

    그 귀하다는 인삼을 반찬으로 드시면 무슨 맛인지 먹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10.23 09:05

    저는 쉽게 먹을수 없는게 들어오면 아끼다가 버리고 해서
    밥에 얹어서
    여러 요리에
    응용해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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