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18일에
강화도로 여행을 갔죠...
차로 이동을 했습니다...가족끼리..
그리고 거기서 주변경치를 감상했다죠....인천의 그 시골을.
저수지 옆에 길을 가는데는 빠질까봐 조마조마 했다죠...
바다 보려고 했지만 길을 약간 해매다 가 외포리 쪽에 왔습니다.
거기서는 갈매기 를 많이 보더군요...새우깡을 주니까 매우 맛있게 먹는군요..
배 타고 가려고 했지만 시간의 압빡과 차 들고 배타면 값이 압빡이 있다죠.
결국 거기서 회,튀김 을 먹고 파주 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그전에 인삼가게를 들렸는데 인삼 들이 엄청 많아요
내가 잘 목먹는 인삼을 악으로 깡으로 먹었습니다.캬 쓰다...
파주에 오니 난 생 처음 보는 재사상 과 절하는것을 경험하네요..
우리는 집안은 않했는데 제사음식을 먹었다죠..
그러고 들어온 시간이 새벽 1시....
새벽에는 차가 별로 없어서 시원스럽게 밟아주고 왔습니다..
자유로에서 시속 150 이상을...시원하게 ㅎ
잠을 별로 못잔 덕분에 어제 교회에 가서 예배시간에 꾸벅꾸벅 졸았다는...
어쨋든 오랜만에 간단한 여행을 하니까 시원하고 좋네요..
다음에도 더 좋은 여행을 하고 싶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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