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조달청 계약 지연으로 방상내피 물량 부족
군수사, 우선 품질 검사 등 조기 납품 독촉
지난해 업체와 계약 틀어지며 줄줄이 밀려
육군 “부족 시 스웨터 두 벌 먼저 지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6605?sid=100
해마다 어김없이 다가오는 겨울 준비를 태만히 했다는 것은,
당국이 국민의 자식들인 병사들을 대하는 자세가 기본부터 안되었다는 뜻이다.
尹 "아프리카 식량위기 대응에 올해 1000만달러 지원"
G20 '글로벌 기아 빈곤퇴치 연합 출범식’
'팬데믹 펀드' 28년까지 3000만달러 추가 납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02362?sid=100
이재명 대표는 열심히 일한 죄로 관용차인 제네시스차량을 사적유용한 천하에 파렴치범이 되어버렸네요.
김여사의 품격 지렸다 !
윤석열 욕글 동훈씨가 쓴게 맞나요?
한동훈 빤스런!
첫댓글 사필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