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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책 추천 부탁드려요 (수험서 말고 킬링타임용)
힘들때우는자는삼류다 추천 0 조회 866 25.11.11 15:5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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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5.11.11 16:17

    감사합니다 바로 읽어봐야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11.11 16:18

    칼세이건 말씀하시는 거죠?
    전남편이 좋아했던 책이라 안읽을래요 (장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11 16:28

    @비빔밥한그릇 제목이 마음에 들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11.11 16:30

    @비빔밥한그릇 19일 이전에 완독해야겠네요
    갑자기 다급해지네...
    ㄱㅅㄱㅅ

  • 25.11.11 16:16

    구병모 작가님 <절창> 추천해요!
    사실 제가 지난 주말에 읽었는데 재밌더라구요! 사유할 거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여운이 남는 엔딩이었어요!

  • 작성자 25.11.11 16:18

    박완서 다음 절창 갈게요
    감사합니다!!

  • 25.11.11 16:28

    오 최근에 읽은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수업” 추천합니다. 법의학자께서 겪은 죽음과 삶에 대한 경험을 풀은 에세이인데 술술 읽히면서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밀리의서재에도 있습니다~

  • 작성자 25.11.11 16:29

    나 죽고싶은거 어떻게 아시고... (농담)
    고마워요 마이핑.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11 16: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11 16:40

  • 25.11.11 16:31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 작성자 25.11.11 16:38

    아 너무 끌려서 바로 찾아봤는데 밀리에 없나봐요 ㅠ

  • 25.11.11 16:32

    이어령의 말 강추합니다

  • 작성자 25.11.11 16:38

    좋은 책이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11.11 16:39

    전자는 조지오웰인 거죠? 저도 좋아합니다
    싯다르타 감사히 찾아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11.11 16:51

    감사합니다!!

  • 25.11.11 16:47

    제노사이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일본 작가이긴 한데 스케일도 크고 반전도 있고 재밌어요!

  • 작성자 25.11.11 16:52

    일본소설도 재밌죠 ㅎ 감사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11.11 16:52

    안그래도 눈물 한바탕 쏟아내고 싶었는데 잘됐네요. 바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25.11.11 17:14

    성석제의 투명인간 좋았어요

  • 작성자 25.11.11 17:53

    ♡감사합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11 19:1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1.11 21:44

  • 25.11.11 20:11

    천선란 작가님 천개의 파랑 추천하려고 했는데 있네요 진짜 강추입니다 !!!!

  • 25.11.11 20:25

    눈물 쏟고 싶다면
    밝은밤 - 최은영 작가님 소설 추천

    꺄르르 깔깔 웃고 싶다면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 대도시의 사랑법 - 박상영 작가님 소설 추천해요

  • 25.11.11 20:43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목정원 산문집
    공연예술 관심없는데도 표현이 좋아서 진짜 재밌게 읽은 산문입니다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둘 다 겨울에 너무잘어울리는 소설이라 추천합니당

  • 25.11.11 21:00

    전태일 평전 (조영래 저)
    순이삼촌 (현기영 저)
    추천드립니다

  • 25.11.11 22:35

    저 요즘 삼체읽고있어요!

  •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 이요

  • 아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도 한5번 읽은것 같아요. 추천이요. '기사단장 죽이기'도 괜찮은것 같아요. 공지영작가의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도 인상깊게 읽은것 같아요. 물론 몇년 전이지만

  • 25.11.12 01:35

    테레즈 라캥 -> 릴스보다 재밌음
    만엔원년의 풋볼

  • 25.11.12 05:49

    혼모노 진짜 개꿀잼

  • 작성자 25.11.12 11:35

    오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기간 안지루할 거 같네요.

  • 25.11.12 14:55

    <지구에서 한아뿐>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 . .
    <유진과 유진>은 학창시절 최애소설이었는데 술술 잘읽힐것같아여

    <나랑 하고시픈게 뭐에여?> 라는 시집도 잼씀니다. 시 정말 못 읽는데 제목에 홀려 샀다가 훌훌 읽었습니다 !!

  • 25.11.12 16:44

    곰탕, 허구의 삶, 구의 증명, 완전한 가족(전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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