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은 99%의 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
◀◀◀민중연합당 기본 정책▶▶▶
민중연합당은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에서 제출된 각계각층의 염원을 담은 12대 요구안을 기본 정책으로 한다.

일자리·노동 정책
-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한다.
- 서민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 쉬운 해고 도입·비정규직 기간 연장 등 노동개악을 중단한다.
농업 정책
- 쌀 및 농산물의 적정 가격을 보장한다.
- 밥쌀 수입을 중단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반대한다.
청년·학생 정책
- 재벌의 사내유보금을 활용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 일방적인 대학구조조정을 중단한다.
민주주의 실현
-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폐기한다.
- 국가보안법 폐지, 국가정보원 해체, 양심수 석방 등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한다.
사회공공성 강화 정책
- 공공의료를 확충한다.
- 의료·철도·가스·물 등 민영화를 중단한다.
- 제주 영리병원 추진을 중단한다.
인권 정책
-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사회적약자의 인권을 보호한다.
-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반인권 행보를 중단한다.
생태환경 정책
- 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 계획을 폐기한다.
-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노후 원자력발전소를 폐기한다.
민생 빈곤 문제 해결
- 노점단속을 중단하고 순환식 개발을 시행한다.
-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폐지한다.
세월호 문제 해결
- 세월호를 온전하게 인양하고, 세월호 참사를 진상 규명한다.
- 안전 사회를 건설한다.
재벌책임 강화
- 재벌의 사내유보금을 환수하여 최저임금 1만원을 실현한다.
- 상시·지속업무 정규직 전환 및 하청노동자 직접 교섭 참여 등 재벌의 사용자 책임을 이행하도록 한다.
자주·평화정책
- 대북적대정책 폐기·남북관계개선·5·24조치 해제·민간교류를 보장한다.
- 사드배치 반대·한미일 삼각 군사동맹 중단·일본의 군국주의 무장화를 반대한다.
- 개성공단을 즉시 재개한다.
한일 외교정책
- 일본 정부의 군 ‘위안부’ 강제연행 책임 인정과 공식사과 법적 배상을 위해 ‘한일위안부’ 합의를 무효화하고 재협상을 추진한다.
- 소녀상 철거를 중지한다.

첫댓글 민주주의의 정신에 충만된 궁민학생들의 자랑스러운 선택이 이번 선거에도 어김없이 이루어 지겠지요..
민주주의 실천
이러한 공약은 불가능하다는 기득권과
부조리한 양극화제도를 개선하면 가능
합니다. 썩어빠진 재벌개혁이 핵심입니다
민중당을 알리고 지지합시다
북유럽식 국가운영체제로 바꾸면 희망이
보이고 가능합니다
화이팅!!
강력한 야당이 없으니 민심이 흩어지고 정당은 나눠지고..
이번에도 정권교체는 물건너간듯합니다.
신당에 부정적인것은 아니구요. 1야당이 2중대인 현실이 원망스러운거지요.
필~~승!!
용수리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이런 썩어빠진 야당으로 전략하게 되게 만든 두 인간.
간철수 와 간잽인.
문빠들은 아직도 간잽인에게 환장한다.
이 문빠들은 오로지 권력에만 눈이 어두어져 있다.
@이청호 화이팅!!
다 좋은데 좀 더 쓰시지.
농민수당 50만원/월
무상의료 20세까지(고교 졸업 시까지)
외출했다 들어와서 쓸께요
유일한 正당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