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언론이 아래와 같은 기사를 실었다. (클릭)차세대 TV 이름 쟁탈전…삼성, 상표 거절에 재도전 이 기사는, 삼성전자가 자사가 출시한 LCD TV인 '마이크로 RGB TV'를 '마이크로 RGB'라는 이름으로 미국-EU-영국에서 상표 등록을 하려고 하였지만, 모두 거절 되었다는 기사다. 소비자를 위해서라도 적절한 거절이라고 본다. 특히 '마이크로 RGB'는 자체발광 TV인 Micro LED TV랑 혼선을 주기 때문에, 더 더욱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해서 위 기사의 적절한 제목은... 삼성전자, LCD TV인 '마이크로 RGB' 미국-EU-영국에서 잇단 상표 등록 거절 삼성전자가 그동안 사용해온 'LED TV'나 'QLED TV'는 모두 LCD TV인데, 백라이트를 LED를 사용하였다고 'LED TV'라 부르고, RGB컬러필터에 QD시트지 하나 씌웠다고 'QLED TV'라 불렀다.
많은 소비자들은 LCD TV인 'LED TV'를 전광판 LED처럼 LED가 자체발광해서 구현되는 TV로 오인하였고, LCD TV인 'QLED TV'도 QLED소자가 자체발광해서 구현되는 TV로 오인해서, TV를 구입하는 사례가 많았다. 해서 삼성전자의 'LED TV'나 'QLED TV'는 모두 '가짜 TV'라는 오명의 꼬리표가 따라 다녔다. 물론 삼성전자가 LCD라는 표현을 제품 설명서에 작은 글씨로 표기하여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이런식의 판매가 세계1위가 업체가 판매하는 방식은 아닌듯 하다. 또한 이제는 이러한 마케팅이 더 이상 세계 시장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리고 위 기사는 단순히 언론사(기자)에 의해 작성되었다고 보여 지지는 않는다. 이유는, 위 기사에서 삼성전자의 LCD TV인 '마이크로 RGB TV'를 차세대 TV라는 표현을 사용한 부분 때문이다.
LCD TV인 RGB LED TV는, 이미 22년 전인 2004년에 소니에 의해 상용화(퀄리아 005/QUALIA 005시리즈)'가 되었던 기술이기에, 차세대TV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기 때문에, 언론사(기자)에 의해 작성된 기사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작성한 기사를 받아쓰기한 기사가 아닌가 싶다. 어찌되었든 소니의 기술을 재활용해서 2025년 3월에 중국 하이센스가 LED소자 크기만 줄여서 R/G/B 3색의 Mini LED 소자(100~200㎛)를 백라이트 하는 '미니 RGB TV'를 선보였다고, 2025년 8월에 삼성전자가, 하이센스의 R/G/B 3색의 Mini LED 소자보다 LED소자 크기가 더 작은 R/G/B 3색의 Micro LED 소자(90㎛)를 사용한 '마이크로 RGB TV'를 내 놓은 것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LED소자 크기만 차이가 있을 뿐 색상을 구현하는 원리가 기술적으로 같기 때문에 화질은 같다. 해서 화질에 대한 우위성은, '디밍존 수'에 의해 좌우가 된다. 고로 LCD TV인 '마이크로 RGB TV'를 차세대 TV라 부르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끝으로 백라이트를 단색(White)에서 3색(R/G/B)으로 바꾸었다고, LCD TV의 화질이 확연하게 향상되지는 않는다. 그냥 다소 나아지는 정도다. LCD TV는 1개의 LED가 수백에서 수천화소를 밝히기 때문에, 빛샘으로 온전한 색상(화질)을 구현하지 못한다. 고로 LCD TV가 온전한 색상(화질)을 구현하려면, 빛샘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 기술이 바로 '디밍존 기술'이다. 해서 LCD TV의 화질을 원천적으로 향상 시키려면, '디밍존 수'를 지금보다 3배~5배는 더 늘려야 한다. 헌데, 삼성·LG전자는 LCD TV인 '마이크로 RGB TV'에 대한 '디밍존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반면 중국 TV제조사들은 대다수 '디밍존 수'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LG전자가 LCD TV 화질 구현의 척도가 되는 '디밍존 수'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디밍존 수'가 중국산 TV보다 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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