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토) 출석부~ 노래 동호회에서,..

[윤진희]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마음에
아픔을 지니지
아니한 사람도 없겠지만

작은 마음
한조각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눔을 통하여
위로와 격려를 주고
기쁨을 얻을수 있다면

이또한
나눔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움이기에
오늘 하루도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을 품을 줄 아는
소방이 되어지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웃음으로
고운 시간 엮어가시옵소서..

어느땐가 노래 동호회에서..
부족하지만 한곡 올립니다.

[빨강구두]

위로와 격려는
우리나이때는
더욱 가까우며 중요하게 느켜지는
단어인거 같습니다
주말아침
좋은글 좋은노래들으며
소방 출석하면서
윤진희님 응원합니다~~~^

[윤진희]

그쵸?
위로와 격려가 큰 힘이되듯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그 또한 삶의 활력소가 되겠지요.

생각이 멋지고
마음이 이쁜
나의 친구님!

오늘 하루도
그러한 힘과 활력이 되는
오늘이 되소서..

[나그네사랑]

한 조각 작은 나눔을 통해 샤랑을 전함은 큰 기쁨이며 행복이겠지요.
이른 아침 윤진희님의 좋은 글 멋진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화이팅!

[윤진희]

잉~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 납시었네요.

선배님의 댓글 하나로도 힘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아시죠 선배님?
누군가에게 선배님의 마음이
의지가 되다는것을..

선배님!
오늘 하루도 빠샤~

[무결]

좋은아침
많이 선선해진
주말 아침입니다.
버스킹 같이 하고싶은친구
노래참 맛깔나게 멋지게 하는 윤진희친구
출석부 올려주었네요
감사해요
우리선배님친구들 기분좋게
하루를 윤진희친구의 멋진노래들으며
해피 바이러스
뿜뿜~~
행복 가득 하세요!!

[윤진희]

아~~웅~~
내 고운 친구님!
누구에게나 친절과
고운말을 건네는
마음 따뜻한 친구님!

이 시간은 제가 친구님께
고운 답글 남기고싶습니다.

친구님의 귀에 들리지 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도 늘~
친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만우]

출썩! 합니다
외양간엔 항상 사랑과 정겨움이 있죠 ㅎㅎ
외양간 카수 진희 칭구님! 역시~,이 무더운 날씨, 어케 지내시는지요?
그럭저럭 막바지가 아닐까 합니다.지겨운ᆢ ㅎㅎ
암쪼록 남은 무더위 잘 지내시고 좋은날 또 뵙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윤진희]

와우~
만우 만우 만우 친구님!
오늘 사랑과 정겨움을 안겨준 친구님!

카수는 아니지만..ㅋ
무더위 막바지를
만우 친구님께 양보합니다.
내년에 다시 찾아오라고
잘 다독여서 보내주세요.

만우 친구님의
오늘 하루를 응원합니다.

[페이지]

모처럼 이시간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접하는 우리 진희친구의 멋진 출석부 덕분에
이 아침
눈과 귀가 호강을 하네^^

아픔을 겪어본 사람만이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과 어려움 을
어루만지고 달래줄 수 있기에
댓글 하나 단어 하나 하나에도
마음과 정성을 담게 되고
그 댓글로 인해
위안도 받고
치유도 된다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는
우리 진희
최고^^♡

[윤진희]

얼굴도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이쁜 나의 친구야~

너의 격려와 위로가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날들이 수시로 있었어

내가 그렇듯
다른 선배님이나
친구들도 너의 마음에
때론 격려와 또 때론
위로를 받았으리라 생각해..

참 좋은 친구야
너의 그 고운 마음이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듯이
내일도 또 내일도
빛을 밝히리라 믿어

우리 오늘도
나의 작은 행동하나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그런 멋진 날들 만들어가자

[새여울]

우~와 ~!!!

진희 후배님~!

고운 얼굴에 고운 목소리까지~!

예전부터 소방의 대표 가수라고 들어 왔지만
오프에서는 이쁜 모습만 보았을 뿐이었는데
이렇게 고운 목소리가~!

진희 후배의 고운노래 들어볼날
기대 해야겠다.

오늘도 더운 날씨지만
소방모든 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활짝 웃으면서~!

[윤진희]

와우~
선배~님~~~
납시어 주신 마음과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글도 써주시고
누구나에게
댓글도 어여삐 잘 써주시는
그 정성에
이제야 글 을 적습니다.

이 작은 글 안에
담겨있는 제 마음까지
읽어주시와요.

오늘 선배님의 하루가
보람되시길 바랍니다.

[순순]

진희친구의
노래를 들으니
마음도 시원해지면서
고개도 끄덕끄덕
멋진 노래
감상하며 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윤진희]

착하고 맘씨곱고
어여쁜 내 친구
순순이 왔네..

자기의 수고를 마다않고
남을 위해 정성을 쏟아주는
참 좋은 네가 있어서
난 너무 좋다.

비록 소식을 자주 주지 못해도
너의 마음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나를 잊지 말아주오.

너의
그 밝은 그 미소가
오늘은
더욱 환하기를 바래본다.

[아가야]

'굿모닝 진이님! 노래 잘하는 사람 보면 제일 부러운 1인입니다~ 어떻게 가수처럼 잘하는지 재능이 탁월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윤진희]

무시기 소리?
잘 하는게 아니고
좋아하는건데..
이쁜 아가야가
좋게 들어주는거지..

느~을 ~
변함없이
소방의 울타리
그 자리를 지켜주는
친구가 있어서
때론 어색할때도
마음 편하게
들어올 수 있어서 감사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못 하는 일들
말없이 해줘서 또 감사해

항상 그랬듯이
앞으로도 잘 부탁해

말로는
표현하지 못 했어도
내 마음은
너에게 가고 있음을
알아주기 바래

오늘도 알지?
행복한 하루 되기~

[도손]

출석합니다 ~^^
노래 잘듣고 갑니다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

[윤진희]

이~잉~~
친구님 이시네..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인도
친구라는
그 이름만으로도
친숙하게 느껴진다오.

고마워 친구야!
오늘도
너의 향기 뿜어내는
고운 날 되기를바래..

[윤진희]

유누 친구님!
잊지 않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작은 마음안에
가진것이 많지 않다해도
이 가슴속에 담은
소방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
반가움 되어
내 마음
노크하며 다가올때면
이렇게..
살며서 미소를
지어 보기도합니다.

이런 미소
지을 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유누 친구 겁나게 화이팅~

[전성훈]

윤진희님
좋은 글과 훌륭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절기는 이미 가을로 접어 들었는데...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윤진희]

선배님 선배님
아~안녕~ 하세요~♪ ♫

참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가 이렇게
서로의 글과 글로
인사를 나누는것도
하나의 인연이지요.

소방을 생각하며 글을쓰고.
작은 조각들의 대화를
하나하나 곱게 모아서
선배님! 친구님!
소방의 친목을 기원해봅니다.

선배님의 댓글이
오늘의 작품이 되어
내일을 추억해 봅니다.

선배님 빠샤~

[맑은그림]

출석합니다
아직은 많이 더운데 한 곡 들으니 시원합니다

[윤진희]

맑은그림 친구님!
부족한 노래 들어주고
힘 주고자
이렇게
그림자를 내어주어서
감사해요.

오늘 이시간 까지
행여나
지치고 버거운
시간속에서도
친구님의 향기가
가득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내일이란 날이
더욱 활기차기를 기원합니다.

[라밴다2]

윤진희 칭구님!
멋지게 출석부 열어주셨네요~
소방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윤진희]

라밴다~
라~ 밴다~ 친구님!
애써주고 수고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소방이 단 내가 납니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의 향기가
전해져오는
참 좋은 오늘입니다.

친구님의 오늘 하루
조금은 불편했던
마음들이 있었다면
시원하게
바람편에 띄어보내자요.
그리하여
내일이란 날이
더욱 빗나기를 바래봅니다.

[백정화]

진희~친구 안녕
좋은아침 💗
멋진 열창에 박수~^^
즐거운 한주 되길

[윤진희]

백정화 친구 안뇽.
햇빛은 쨍하지 않아도
습도가 있다보니
덥네요.
그래도
마음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래요.
오후 시간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