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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출석부 8월 26일 월요일 출석부 친정 나들이
페이지 추천 0 조회 202 24.08.26 07:0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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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07:03

    첫댓글 자식사랑 이시군요~ㅎ

  • 작성자 24.08.26 07:14

    자식은
    평생
    지고 가야하는
    풀지 못한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산사내님~^^

  • 24.08.26 07:49

    페이지 ~친구
    좋은아침 💗
    엄마의 사랑이 넘치는 글에 나도 마음이 찡하네
    한주의 시작 월요일 파이팅~
    좋은 하루되길

  • 작성자 24.08.26 07:52

    이쁜 친구 우리 정화님^^
    좋은 아침.
    공감해주는 댓글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시작합시다^^

  • 24.08.26 07:52

    오늘도 봉사하는 페이지님~
    큰따님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고 추억을 쌓으셨네요~
    오늘도 양평으로 파골 가면서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8.26 07:53


    아가야님~~
    별잎님이 쓸거라고 기다리다보니
    출석부가 좀 늦었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소~^^

  • 24.08.26 07:59

    딸사랑이 가이 없어라~~이카며
    출첵! ㅎ

  • 작성자 24.08.26 08:00

    선배님의 카페 사랑
    소방 사랑도 가이 없어라아^~~
    이카며
    출석 댓글 감사드립니당^^~

  • 24.08.26 08:42

    어릴때 군자동에
    20년살며 대공원 아차산 내집같이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로서 따님에 애뜻한
    사랑을 느끼며
    손주 가지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8.26 08:49

    아하
    그러셨군요.
    저희 막내는 이곳에 와서 낳았으니
    여기가 고향이지요.
    저는 불광동 토박이인데
    안암동으로 시집 갔다가
    아차산 밑으로 90년에 이사와서
    너무 살기가 편해서 여태 살고 있지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24.08.26 08:42

    그리운 엄마표반찬
    딸 생각해 주는
    아낌없이 주고픈
    엄마의 마음 최고!



  • 작성자 24.08.26 08:51

    나 자랄때 ,
    임신했을때,
    우리
    엄마 생각이 자꾸만
    나니
    우얄꼬.

    우리 딸도
    이다음에
    엄마 생각하며 그리워하겠지?

    잘지내소
    순순친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26 09:31

    늘 그리운 이름 어머니~
    저는 막내로 자라 그런지
    따뜻한 어머니 품이 늘 그립습니다.

    오늘도 보람된 날 되세요^^

  • 24.08.26 13:20

    이 글 보니
    울엄마 보고싶다요.
    지금은 언니가 있는곳이
    친정이 되었어요.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 작성자 24.08.26 13:27

    아 ~~
    진희친구
    나도 그래요.
    엄마 아빠 다 돌아가시고
    오빠랑은 사이가 멀어지고
    언니 밖에 없네요.
    ㅠㅠ.
    슬픈 오후.
    엄마~~
    보고시포용.

  • 24.08.26 16:09

    출석합니다 ~^^
    저도 페이지님 글을
    대하니
    가슴이 먹먹 해져오네요
    친정 엄마생각
    결혼한 딸아이 생각~
    따님이랑
    예쁜추억
    많이 만드셔요

  • 작성자 24.08.26 16:32

    도손님.
    출석 반깁니다.

    점심 식사는 맛있게 드셨나요?

    출근해서
    이것 저것 하다고니
    벌써 오후가 지났네요.
    바쁜 어미는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뭣이 삐졌는지
    집으로 간다고 카톡이 왔네요.ㅎㅎ.

    저도 자식 낳고
    키워보면
    어미를 이해할 날도 오겠지요?
    그때쯤이면
    이미
    어미는
    저세상에 가있을 테지만요.
    누구나 후회하면서
    사는 것이
    그것이 인생 아닐까 싶네요.


  • 24.08.26 17:35

    @페이지 따님께서
    삐진것이 아니고
    남편 보고 싶어서 가는듯요 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작성자 24.08.26 18:08

    @도손 어머나
    맞아요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ㅎㅎ
    오늘 저거 신랑이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이거든요.
    역시 도손님^^
    감사해요.
    제가 삐질뻔 ㅋㅋ

  • 24.08.26 17:35

    출석

  • 작성자 24.08.26 18:08

    출석 반깁니다.
    계양구님^^!!!

  • 24.08.26 23:04

    삶의현장에서 퇴근해서
    소방으로 출근합니데이~

    대리출석부에 엄마노릇~

    직장 수업 참바쁘게 사는
    페이지 후배님보다는
    내가 나은겨? ㅎㅎ

    오늘도 여러역할 소화해내느라
    수고했어요
    저녁 엔 편히쉬어요

  • 작성자 24.08.26 23:00

    월요일이 제일 바쁜 날이예요.
    이제 틈이 나서 댓글 씁니다.
    선배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한 쉼이 있는 밤 되세요^~^

  • 24.08.26 22:06

    늦은 출첵합니다
    페이지친구 수고 했어요
    갑작스런 백모님상으로
    장례예식장에서 출첵합니다
    선배님 친구님들 고운밤되세요

  • 작성자 24.08.26 23:01

    무결친구님
    장례식장에서
    경황이 없을텐데
    이렇게 출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 많으신 오늘
    편한 시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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