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촛불세력 11월5일 이태원참사 추모빙자 대통령 퇴진운동 클릭=https://m.youtube.com/watch?v=nZ5lP4_3BLs&feature=youtu.be -------------------------------- [칼럼]‘이태원참사 원인’ 문재인 5년 군경기강해이‧민방위훈련 중단 때문 문재인 민방위훈련폐지 군경기강해이가 참사로 이어져 책임은 민주당에 축제갔다 156명 참사에 민주당 촛불세력 동원 윤대통령 퇴진 축제벌여 문재인 이재명이 구속 위기에 몰리자 참사를 기회로 이용하겠다는 민주당 윤대통령은 이태원참사 직후 4차례 직접 회의 주재 7차례 수습 방향 지시 윤대통령 11월 5일까지의 국가 애도 기간도 선포하고 합동분향소 찾아 분향 촛불세력들 11월5일 추모기간에 추모를 빙자해 대통령퇴진 대규모집회 열어
MBC 3일 동안 이태원 헬로원데이 홍보하여 10만명이 몰려 참사 원인제공 PD수첩 제작진은 ‘이태원 현장 목격자, 실종자 가족, 당국의 사전 대응 관련 문제점 제보를 기다린다’고 공지 윤대통령 퇴진시킬 구실 찾아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태원 참사는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유언비어가 난무했고, 이를 정략적으로 악용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세월호 희생 학생들 방명록에 ‘고맙다’는 말까지 써 구속위기 이재명 쾌재를 부를 것 고맙고 고맙다, 11월5일 촛불집회가 증명 11월5일 촛불 집회에 민주당 각 지구당에 총동원령 내려 당원집회
11차례 112 신고 묵살 비판에 경찰 “20명이 최선 다했다” 반박 통제·일방통행 관리 안해 아쉽지만 좁은 골목 10만 인파 통제하 불가능 예방 가능했다며 사고 터진 후 남의 탓만 하기에는 여야가 모두 책임 현지 주민 의견, 술에 취하고 마약에 취해 막가는 군중 경찰력 안먹혀 문제는 인력 동원한 MBC와 촛불시위하고 합세하여 밀어붙인 주사파세력 주체자가 없는 행사에 경찰이 관여할 수 없고 국민들이 공권력 가볍게 보는 것도 문제
입구서 현장까지 235m 가는 데 40분 걸렸고 경찰진입에 협조하지도 않아 들뜬 기분에 몰려드는 인파가 돌아가라는 경찰 통제에 따르지도 않아
신고받은 경찰의 무대응 했다지만 경잘 대응 불가능 상황 이태원 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 위험을 우려하는 112 신고가 11차례나 접수됐던 사실이 밝혀졌다. 언론은 신고를 수차례 받고도 경찰이 “방치”하고 “묵살”하고 “뭉갰다”고 비판했다. 당일 10월29일 오후 6시 34분의 첫 112 신고 내용은 “골목에서 사람들이 오르고 내려오고 하는데 너무 불안하다. 사람이 내려올 수 없는데 계속 밀려 올라오니까 압사당할 것 같다”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람들이 교행이 잘 안 되고 밀려서 넘어지고 그러면서 큰 사고가 날 것 같다는 거죠?”라고 응대했다. 알고도 늦 대응에 국민들은 더 분노하고 있다. 그러나 이태원 파출소 “직원 20명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역부족이었다”고 했다. 그 시간에도 현장 주변 폭력, 성추행을 포함해 79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그것들을 처리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는 것이다. 파출소장은 한 달 전부터 현장 약도를 그려가며 핼러윈에 대비했다고 했다. 인원 부족을 우려해 서울경찰청에 지원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태원 투입 경찰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것이고 사고 직후부터 같은 지적이 있었다.
촛불집회 경찰 동원 때문에 이태원에 여력 없어 사고 당일 서울 중심가에선 보수, 진보 양 진영의 시위가 있었다. 핼러윈 축제는 이태원뿐 아니라 홍대와 강남에서도 있었다. 왜 이태원에 더 많은 인원을 투입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은 그곳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사후에 나오는 것이다. 경찰 입장에서 사전 신고된 도심 시위와 자발적으로 모일 축제 현장 중에 당연히 시위 쪽에 비중을 두고 인력을 배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신고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경찰이나 구급차가 곧바로 진입하지 못한 것은 입구에서 현장까지 235m 가는 데 40분이 걸렸다는 것이다. 참가자들이 경찰 복장을 핼러원 행사에 참여자로 알고 비켜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왜 자율적인 축제에 경찰이 물리력을 행사하느냐는 비난을 들을까 주저했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공권력을 가볍게 보는 것도 문제 였다. 더구나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선 경찰이 통제할 법적 권한이 없다, 또 들뜬 기분에 몰려드는 인파가 지름길을 놔두고 먼길로 돌아가라는 경찰 통제에 따르지도 않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민방위폐지 군경기강해이가 참사로 이어져 큰 사고가 터지고 나면 인재라는 비판이 늘 나온다. 충분히 막을 수 있었는데 치안, 구조 담당자들의 무책임과 무능 때문에 난 사고라는 것이다. 사전에 모든 재난 가능성에 대한 예방 조치를 빈틈없이 갖추는 것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50여년 시행해오던 민방위훈련도 문재인 때 유명 무실 해 졌다. 거기에 군경이 모두 강한 훈련을 시키지 않아 기강이 무너져 전의를 상실해 버렸다. 축제에 갔다 생때같은 젊은이들이 156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민주당과 촛불세력들은 애도 기간에 윤대통령 퇴진 축제를 벌였다. 세월호 참사로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린 민주당과 촛불세력은 이태원참사를 윤대통령 퇴진의 절호의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더구나 문재인 이재명이 구속 위기에 몰리자 참사를 기회로 이용하겠다고 나섰다 세월호 참사를 이용 촛불시위로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은 2017년3월10일 세월호 방명록에 너희들 영혼이 천만의 촛불이 되었다며 고맙다고 썼다. 지금 이재명이 바로 그런 심정일 것이다. 이태원 참사는 경찰의 철저한 대비를 했더라도 좁은 골목에 10만 인파가 몰려 위아래서 밀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었다. MBC가 3일 씩이나 방송하여 모은 10만 인파를 누가 경찰 책임자라 해도 참사를 막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런데 모든 책임을 대통령과 경찰에 덮어씌우고 윤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민주당이야 말로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문재인 5년 무엇을 했나 묻고 싶다. 2022.11.7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태원 참사 왜 못 막았냐고 비판할 자신은 없다 尹대통령, 이태원 참사 추모법회 참석..."비통하고 죄송한 마음“ 尹,“꽃다운 청년들 지키지 못한 미안함,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 전국 분향소 애도 행렬 이어져 용산서장, 사고 시각 교통정체로 55분간 관용차 안에 있었다 “면목 없고 죄송” 이태원서 목터져라 통제한 경찰, BBC서 오열 경찰의 셀프수사, 검수완박 때문? 이태원 참사 궁금증 3가지 이태원 참사 늑장보고… '文의 남자' 이임재 용산서장 대기발령 尹대통령, 112 신고 대응 못한 경찰에 격앙…"엄정 처리“ [속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용산서장 대기발령... 서울청 등 8곳 압수수색 [단독] 서울청장, 참사 1시간21분 뒤에야 보고받았다 대통령실 “사고발생 38분 뒤 소방청에서 첫 보고” [오피니언] 사설 “압사 위험” 반복 신고 뭉개고 거짓말 의혹도… 경찰 맞나 "KBS,MBC 핼러윈데이 '홍보' 방송"...시민단체, 방송통신심의위에 고발 [오피니언] 사설 국민적 추모 욕보이는 ‘정치선동’ 촛불집회 단념하라 특수본, ‘이태원 참사’ 서울청·용산서·용산구청 등 8곳 압수수색 이태원 파출소 직원 "업소에 협조 요청… 유난 떨지 말라 답변만“ 위로금 2000만원…"참사 슬프지만 지원금 안돼" 청원 1만명 동의 "마약 단속하다 참사" 또 한동훈 책임이라는 김어준·황운하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건희 여사, 희생자 빈소 찾아 사과 서울경찰청-용산署, ‘압사 신고’ 파출소에 떠넘겼다 경찰청, 청장보다 대통령실에 먼저 보고…참사 2시간 지나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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