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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가죽 부각.
김재순(부치미) 추천 0 조회 1,034 09.05.20 22:12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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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1 14:40

    어릴적 시골집 뒤로 가죽나무가 있어 어머니가 고추장 발라 말리시던 기억이 나네요..고향 떠난지 20여년 지나 나무라도 남아 있기를 바래보지만 ..... 어렴풋이 그맛이 떠오르네요...

  • 09.05.21 21:45

    함양 정모때의 부치미님댁의 추억들이 다시 기억납니다~~ 배경음악도 넘 멋져요~~

  • 09.05.21 21:46

    옛날 기억이 나네요....아버지께서 참 좋아하셔서, 어머니께서 빨래줄에 걸쳐서 말리시던 기억이 아련히 떠 올라요....기역자 소나무 그늘에 앉아 엄마를 그리는 부치미님도 부럽습니다.... 푸르른 나무들과 맑은새소리와 달콤한공기하며 요즘이 좋으시죠?

  • 09.05.22 03:25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저의 친정엄마는 매년 가죽부각을 하셔서 자주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연로하셔서 먹을수가 없네요.

  • 09.05.23 03:12

    아이고 좀 일찍알았더라면 부각도 만들어 놓을낀데 내년엔 일찍 따서 나물도 해 먹고 튀겨도먹고 장아지도 담아야제.....작년에생긴가죽나무 몰라서 그냥두었고 올해는 누가 먹는 나물이라해서 장아지만 담았지요 감사하니더 건강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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