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10. 12 평촌 수연회 수업후기입니다.
오늘은 소연 쌤을 대신하여 제가 글을 올립니다.^^
교수님께서 지자체 행사관계로 나오지 못하시고 회원들이 자율수업을 했습니다.
희진 쌤께서는 남편분께서 직접 따셨다는 사과대추를 가져 오셨습니다. 무척 신선하고 달콤한 자연의 맛! 마트의 맛이 아니었습니다. 경희 쌤은 삶은 달걀을 가져 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제가 먹느라고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군요.ㅠㅠ
오늘은 차분한 수업 분위기에서 한 그림씩 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모습입니다.
의인 쌤, 새 그림을 시작하셨습니다. 썸네일 스케치도하시고요.
신입회원 한혜경 님의 그림입니다. 차분하고 조용하게~
이화 샘의 그림입니다. 오늘 수업시간에 그리신 그림입니다. 가을색의 화려함을 담으셨습니다.
희진 쌤의 그림입니다. 그림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시작하시는가 봅니다.
경희 쌤의 스케치 입니다.
은영 쌤의 그림입니다. 다음 그림~기대합니다.
저도 수업시간에 한 장~ 새 그림의 썸네일 스케치입니다.
오늘은 작품후기를 제 날짜에 올렸습니다~ㅋ
청명한 가을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다음 주에 봬요.
안녕~
첫댓글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우리끼리 하는 수업도 저는 즐거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토요일 수업은 행복입니다. ^^
어머 미수쌤 썸네일 스케치 멋지네요ㅋㅋ
후기 감사루~~
ㅎ~ 고마워요. 잘 그려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