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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2월22일(일요일) 충주시 [미륵대원지&악어봉&충주 무학시장 및 충주 자유시장&충주 자연생태체험관&건지마을] 탐방일정
회비 59,900원 1월13일 국민은행 / 750602-01-190920 노블레스클럽 전진보 계좌로 송금 완료
7열2번 좌석 예약
탐방지 : 충주시 [미륵대원지&악어봉&충주 무학시장 및 충주 자유시장&충주 자연생태체험관&건지마을]
탐방일 : 2026년02월22일(일요일)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7시간 소요)
06:00~07:00 수안보온천수호텔 객실에서 기상하여 샤워 후 짐 정리
07:00~08:00 수안보온천수호텔 부속 식당에서 아침식사
08:00~08:25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수안보온천수호텔을 출발하여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58 번지에 있는 충주 미륵대원지로 이동 [25분, 10.4km]
08:25~09:00 충주 미륵대원지 탐방
[충주 미륵대원지(忠州 彌勒大院址)
목차
정의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특징
의의와 평가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고려전기 석굴을 주불전으로 하는 사찰터.
이칭 : 중원미륵리사지, 괴산미륵리사지
종목 : 사적(1987년 07월 18일 지정)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 58번지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고려전기 석굴을 주불전으로 하는 사찰터.
접기/펼치기
개설
1987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하늘재[寒喧嶺] · 계립재[鷄立嶺] · 새재[鳥嶺]에 둘러싸인 험준한 산골짜기 북쪽 기슭에 북향하여 조성된 석굴을 주불전으로 하는 절터이다. 창건 연대나 내력, 사원의 정확한 명칭을 알 수 없으나, 고려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짐작된다. 석굴은 거대한 돌을 쌓은 위로 목조로 세운 자취가 있으나 지금은 남아있지 않다. 발굴 당시 ‘미륵당초’라고 새겨진 기와가 나와,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의 사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충주 미륵리 석조여래입상(보물, 1963년 지정), 충주 미륵리 오층석탑(보물, 1963년 지정), 석등, 당간지주 등 중요한 석조 문화유산들이 남아있다. 전설에 의하면 신라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나라가 망한 것을 슬퍼하며 금강산으로 가는 도중, 누이인 덕주공주가 월악산에 덕주사를 지어 남쪽을 바라보는 마애불을 만들자 태자는 북향의 석굴을 지어 덕주사를 바라보게 하였다고 한다.
역사적 변천
1977년 1차 발굴조사 당시, ‘明昌三年金堂改蓋瓦(명창삼년김당개개와)’, ‘彌勒堂(미륵당)’, ‘彌勒堂寺(미륵당사)’, ‘院主(원주)’ 등의 명문와(銘文瓦)가 출토되어 미륵을 모시는 사찰이자 원(院)을 겸하는 사찰이며, 1192년(고려 명종 22) 금당의 기와를 새로 이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석굴과 전실의 목구조가 소실된 것은 13세기이며, 이후 곧 복원되었고 조선 초기에 크게 수리되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었고 18세기에 들어 수리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언제 폐사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1936년 발생한 큰 수해로 법등(法燈)이 끊어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2011년 7월 28일자로 ‘중원 미륵리사지’에서 ‘충주 미륵대원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내용
해발 378m의 고지대에 위치한 미륵대원지에는 길이 9.8m, 너비 10.75m, 높이 6m의 인공으로 쌓은 석굴 형식의 불전이 있다. 석굴 중앙에는 대좌를 두어 석불입상을 봉안하고, 측면과 후면 석벽의 중앙은 감실(龕室)처럼 만들어 작은 불상들이 부조되었다. 석굴 상부는 목조 건물로 지어 천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절터에는 충주 미륵리 석조여래입상, 충주 미륵리 오층석탑, 삼층석탑, 석등, 귀부(龜趺), 당간지주, 불상대좌 등의 석조 문화유산이 있다. 양식적으로 보면 고려 초인 10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형이 북쪽으로 갈수록 낮아져 사원은 북향을 하고 있으며, 사원 전체가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다.
1977·1978·1982년 3차례에 걸쳐 시행된 발굴조사 당시 출토된 여러 명문 기와와 건물지 발굴을 통해 사찰의 성격이 밝혀졌다. 특히 ‘미륵대원’이라고 한 것은 동쪽에 역원(驛院)이 있었기 때문인데, 말을 묶어 둔 마방시설, 여행자 숙소 등 역원의 건물터도 함께 발굴되어 사찰과 역원의 기능을 합친 고려 초기의 중요 유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미륵대원지는 『삼국유사』권1, 왕력(王曆)의 아달라니질금(阿達羅尼叱今)조에 “계립령금미륵대원동령시야(鷄立嶺今彌勒大院東嶺是也)”의 미륵대원으로 추정된다. 미륵대원의 존폐시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일연이 『삼국유사』를 저술한 시기인 고려 충렬왕대까지는 존속되고 있었던 듯하다.
특징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쪽을 바라보는 특이한 구조를 가진 절터이자, 석조와 목구조를 결합한 석굴을 금당으로 삼은 유일한 유적이다.
의의와 평가
토함산 석굴암의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의 유일한 석조 · 목조 구조의 반축조(半築造) 석굴사원으로 평가된다.]
[충주 미륵대원지 삼층석탑
충주 미륵대원지 삼층석탑은 충주시 수안보면의 미륵사지 근처에 있는 고려 시대 이중 기단의 3층 석탑이다.
이 석탑은 매우 안정감을 주며 소박하고 단아한 모습을 하고 있다. 위, 아래층 기단과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탑신은 1층 몸돌에 비하여 2층 몸돌의 높이가 많이 줄어들었고,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4단씩이다. 꼭대기에는 머리 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통일신라 석탑의 전형을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시대가 고려로 내려옴으로 인해 지붕돌 밑면 받침 수가 4단으로 줄어드는 등 후대의 양식이 나타난다.
중원 미륵사지의 동쪽 200m 떨어진 한적한 곳에 탑을 세운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비보사탑설(도선국사에 의해 제기된 이론)에 따라 땅 기운이 약한 곳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처에는 미륵리 불두가 자리하고 있고, 수안보온천과 하늘재가 있다.]
09:00~09:23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미륵대원지를 출발하여 충북 충주시 살미면 월악로 927 1층에 있는 게으른악어카페로 이동 [23분, 15.8km]
09:23~11:30 악어봉 산행
[악어봉
악어봉은 정상에서 충주호를 내려다보면 호수에 맞닿아 있는 산자락들의 모습이 마치 악어떼가 물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형상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월악산 자락은 ‘악어섬’이라 불리고, 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을 ‘악어봉’이라 한다. 악어봉은 작은 악어봉과 큰 악어봉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 경관이 장관이다. 악어봉은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허가 없이 오르는 건 불법이었으나, 현재 나무데크길로 정식 탐방로를 조성해 놓았다.]
11:30~11:56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게으른악어카페를 출발하여 충북 충주시 봉방동 4-58 번지에 있는 충주 무학시장으로 이동 [26분, 20.7km]
[충주무학시장
활기 넘치는 골목에서 맛보는 풍성한 먹거리
지난 1970년대 초 노점상에서 시작하여 충주 지역의 중요한 생활 터전으로 자리 잡은 상가건물형 재래시장이다. 충주공설시장과 충주천을 사이에 두고 형성된 이곳은 주로 의류, 채소, 생선, 과일 등 신선한 식품류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시장 상인들의 친절함과 골목을 따라 흐르는 활기찬 기운, 고소한 음식 냄새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건물 사이에 지붕을 씌운 편의시설과 확장된 주차 공간은 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는다. 근처 호암지, 택견전수관, 충주향교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정취를 만끽하기 좋다.]
[충주 자유시장
충주자유시장은 옛 중앙파출소에서 충주중의시장까지 23,765m2의 부지에 249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는 상설시장이다. 충주자유시장의 번영회가 설립된 것은 1997년 3월이고, 정식으로 인가를 받은 것은 2005년 6월의 일이었다.
충주자유시장은 중심 도로변에 면해 있는데, 밖으로는 주로 의류나 귀금속 등의 점포가 많고 안으로 들어가면 포목을 파는 곳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때 이곳에서는 마늘과 고추, 쌀 등을 취급해 고추전, 싸전으로 불리며 시장이 호황을 누린 적도 있었으나 1995년 목행동에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세워지면서 많은 상인들이 이전했고, 상권 또한 크게 약화되었다.
2004년부터는 아케이드와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자유시장 고객지원센터 내에 있는 자유카페로, 시장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통해 대형마트와 차별되는 역사적 스토리텔링에 힘쓴 것이다.
또 하나 역사적 스토리텔링을 갖고 있는 곳이 삼화대장간이다. 충주무학시장과 충주자유시장에서 가까운 누리장터에 자리하고 있다. 삼화대장간은 외관은 현대적이지만 내부는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충북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야장(대장장이)이 지금도 직접 담금질과 망치질을 통해 연장을 만들고 있는 곳으로, 단순한 구경을 넘어 과거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충주의 시장 (국내 시장백과, 이경덕, 박재영, 가디언 출판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철의 고장' 충주에서 만난 '삼화대장간', 60년간 지켜온 철기문화
김명일 명인 "철기문화 관심 가져달라"
칠금동 제철 유적, 3대 철불상 등 '철' 유적 풍부
충북일보 웹출고시간 2020.09.16. 17:46:07, 최종수정 2020.09.16. 17:46:07
[충북일보] 충주는 금속과 연관이 깊은 도시다. 충주는 일찍부터 우리나라 3대 철산지의 하나로 고대부터 철광산이 개발되었던 곳이다.
19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대소원면과 중앙탑면에서 철광산이 운영됐다.
철기문화의 중심지라는 것을 증명하듯 다양한 유적 또한 발견되고 있다.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충청북도 기념물 170호'은 마한·백제시대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제련로 26기와 대장간에서 철기를 가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로인 단야로 1기 등이 발견됐다.
백제, 고구려, 신라가 충주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인 이유도 철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고대 전투에서 무기는 승리를 보장하는 척도였다.
현재도 철기문화를 느낄 수 있는 대장간이 남아있다.
충주 '삼화대장간'이 그 주인공이다.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인 대장장이 김명일 명인이 60년간 뜨거운 불과 겨루며 담금질과 망치질을 이어가고 있다.
대장간에서는 명인이 직접 만든 각종 농기구나 칼 등의 철물을 제작·판매되고 있다.
여든이 훌쩍 넘은 명인은 매일같이 화덕에 불을 지피고 풀무질을 멈추지 않고 있다. 명인의 제품은 여느 기성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튼튼하다.
모든 제품 중에서도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호미'다.
실물 호미와 똑같은 모양으로 크기만 줄인 '미니어처'다.
김 명인은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물건을 판매한다는 생각보다 충주를 알린다는 마음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과거 대장간은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고, 닳거나 고장 난 제품을 고쳤다.
하지만 공장식 대량생산과 값싼 제품에 밀려 전국의 대장간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김 명인은 "충주가 철의 고장임을 말해주듯 철조여래좌상만 3구가 있다"며 "자랑스러운 철기문화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리지 않기 위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명인이 언급한 철조여래좌상 3구는 대원사 철조여래좌상(보물 제98호), 단호사 철조여래좌상(보물 제512호), 백운암 철조여래좌상(보물 제 1527호)으로, 3대 철불상 모두 충주에 있다.
예전에 철(鐵)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금(金)이나 다름없었다.
철로 만든 불상의 가치를 짐작할 수 있는 이유다.
충주 / 윤호노기자]
11:56~13:00 충주 무학시장에서 점심식사 후 충주 무학시장과 충주 자유시장을 탐방
13:00~13:16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충주 무학시장을 출발하여 충북 충주시 동량면 지등로 260 번지에 있는 충주 자연생태체험관으로 이동 [16분, 9.8km]
13:16~14:10 충주 자연생태체험관 탐방
[충주 자연생태체험관
충주자연생태체험관은 자연생태 전시관, 생태프로그램, 그리고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돕는 생태체험 공간이다. 생태감수성은 자연을 소중하고 감사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곳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개인 누구나 생태감수성을 깨닫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충주자연생태체험관은 지하와 지상 3층, 용교생태공원,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는 미끄럼틀과 놀이 기구들이 있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공간이다. 1층과 2층은 생태 관련 도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생물종의 습성과 특징을 배울 수 있는 전시관, 자연 다큐멘터리를 시청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장요금
입장권 – 성인 2,000원
입장권 – 청소년 1,000원
입장권 – 어린이 500원
유아 및 경로우대 : 무료]
14:10~14:15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충주 자연생태체험관을 출발하여 충북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824-1 번지에 있는 충주 건지마을로 이동 [5분, 2.7km]
14:15~15:00 충주 건지마을 탐방
[건지마을 풍경포인트
충북 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건지마을은 전국에서 소문난 해넘이 장소이다. 늦은 오후에 연한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하늘과 작지만 푸근해 보이는 마을, 그 너머로 수묵화처럼 점점 옅어지는 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무척 평화롭다. 건지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이 마주하는 장소는 마을로 들어오는 오르막길 중간에 있다. ‘사진 찍기 좋은 풍경 포인트’라는 조형물과 ‘포토존’ 표시까지 있어 찾기 쉽다. 3월 중순과 9월 중순에는 태양의 일몰 지점이 S자 모양으로 흐르는 남한강물로 떨어지는 환상적인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다.]
15:00~16:5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충주 건지마을 풍경포인트를 출발하여 서울 교대역로 이동 [1시간 50분, 125.0km]
충주 미륵대원지 지도
충주 악어봉 지도
[충주무학시장&충주자유시장] 지도
충주자연생태체험관 위치도
건지마을 풍경포인트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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