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설날아침 모 방송국 연예인 요리프로를 보면서 마지막공주 이홍가족이라는 안내글을 보고 깜작 놀랐고 또한 필자의 눈을 의심 했습니다 사실 이석(본명:이영길.고종황제 증손자) 황손의 마지막(막내가 마지막으로 변함)이란 말은 필자도 이해를 한다. 헌데 이석 황손의 딸인 이홍(탈렌트)이 마지막공주란 안내판과 말 행동은 가당치도 아니하다.
설날 아침에 요리프로를 보면서 고유의 명절에 진부한 프로그램 하나 방송하구 있구나 하는 마음에 프로를 보고있었는데 사실 요즘들어 한복이 더욱 멋있어 보여서 어떻게들 한복을 입었나 하고 프로의 내용보다는 한복에 더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홍씨와 그의 어머니인듯한 분이 궁중 복장 비슷한 한복을 입고 출연 그외 가족들도 한복을 입고 출연한 모습이 너무 좋았다.
예전에 고,육영수여사와 이순자여사가 대통령과 해외순방때 많이 입고 다녀서 이미지가 강한 그런 한복 말입니다 그런데 음식을 다 만들고 한복려라는 음식전문가가 나와서 평을 하는데 왕실 공주라 그런지 상궁들만 부려먹어서 재료가 몇가지가 빠진듯하네요라고 평을 하더라구요 갑자기 그소리를 들으니까 이것은 아니다 하며 필자의 피가 꺼꾸로 솟는 기분을 느낀바있습니다.
한복려란 요리가는 음식 전공해서 먹구 사는 여자분이 말과 같이 적어도 우리나라 마지막 공주와 어머니가 출연했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서 이야기 해야지 어떻게 말도 아닌 상궁들을 부려먹고 일을 하나도 안해서 음식을 그렇게 못하냐 라는 식의 이야기와 이홍의 자칭 타칭 공주가족을 지칭 하는지 공익방송에서 좀 으아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공익방송에서 왜 어떠케 마지막 공주가족 프로로 나갔는지 피디나 작가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방송작가 한복려라는 사람이 이홍 집안과 무지 친한 사이라 허물이 없는 건지 아니면 빈정 거림인지? 이홍을 추켜세우긴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필자만 이렇게 열을 받는 건가요 아마 이홍씨는 무슨 심정에 공익방송에서 사이비 공주를 자청하는지 펜 카페에선 무슨 글(찬성.반대)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 찾아보았으나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황실보존국민연합 카페에 필자의 심경을 글로 게제하였으나 맹종의 추종자들만이....
선진 일본 태국 영국 나라들이 아직도 명목적인 황실을 이어나가고 있고 황실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아버지(이석황손)가 1년전부터 겨우 전주에서 딱아논 공을 딸이 공익프로에서 예의 범절을 무너뜨리는지 그렇지 않음 인성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싶다.
대통령 영부인이 총에 맞아 돌아가셨을때도 우리국민은 길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국모가 돌아가셨다고 울었읍니다 요즘 우리사회는 존경할만한 어른이 없는 시대에 전주에서 새롭게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각인되게 사랑받는 황손(충길:미국거주.영길:전주 전통마을)들이 아직 살아 계신다는 사실만으로도 필자는 살아있는 인성교육적 차원의 행복이라 생각하고 상징적 황실(궁중)지킴 복원을 바랍다.
분명히 말해 이홍은 마지막 공주가족이 아니다.시청자들이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이홍은 고종황제의 아드님이신 의친왕 전하의 11남 이석 황손의 따님이지만 황(손)실의 후손일 뿐 왕의 적통인 공주가 될 수 없다. 고종황제께서는 적통 공주를 두지 않으셨으므로 공주는 존재 할수도 있을 수 없다. 그나마 후궁에게서 얻은 덕혜옹주만 있을 뿐 옹주도 작고하셨다.
이석 황손이 자란 사동궁(의친왕 이강의 처소)에서 의친왕이 세자나 황제의 작호를 받았거나 이석황손이 세자나 왕자의 책봉되었다면 공주로 추존 할수도 있으나 사동궁 출신은 애기씨나 아가씨일 뿐이다 이홍은 자성자박에 견강부회로 국민을 혼돈케 하지말라.
이강문/대구경제복지연구소장
### 필자가 황보련에 건의한 원본 내용입니다###
설날 요리프로에 이홍씨가 나오더군요.2005.02.12 <종친>
설날 요리프로에 이홍씨가 나오더군요.
황손님께 말씀 드립니다.필자는 설날아침 연예인 요리프로를 보면서 마지막공주 이홍이라는 자막을 보고 깜작 놀랐고 또한 저의 눈을 의심 했습니다 사실 이석황손님의 마지막(막내가 마지막으로 변함)이란 말은 필자도 이해를 합니다. 헌데 황손님의 따님이 마지막공주란 말과 행동은 가당치도 아니하고 아버지(황손)를 욕보이고 조상님을 욕보이는 무뢰입니다.
설날 아침에 이프로를 보면서 또 설에 진부한 프로그램 하나 방송하구 있구나 하는 마음에 프로를 보고있는데 사실 요즘들어 한복이 더욱 멋있어 보여서 어떻게들 한복을 입었나 하고 프로의 내용보다는 한복에 더 관심이 많었는데 이홍씨와 그의 어머니인듯한 분이 궁중 복장 비슷한 한복을 입고 출연 했드라구요.
예전에 육영수여사 이순자여사가 대통령과 해외순방때 많이 입고 다녀서 이미지가 강한 그런 한복 말입니다 그런데 음식을 다 만들고 한복려라는 음식전문가가 나와서 평을 하는데 왕실 공주라 그런지 상궁들만 부려먹어서 재료가 몇가지가 빠진듯하네요라고 평을 하더라구요 갑자기 그소리를 들으니까 이것은 아니다 하며 필자의 피가 꺼꾸로 솟는게(누가 정확한 평을 알려주십시요 기억력이 워낙 시원치안어서.........)
아니 한복려란 여자는 궁중 음식 이런것 전공해서 먹구 사는 여자가 적어도 우리나라 마지막 공주와 어머니가 나왔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서 이야기 해야지 어떻게 상궁들을 부려먹고 일을 하나도 안해서 음식을 그렇게 못하냐 라는 식의 이야기와 자칭 공주를 칭 하는지 좀 으아한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리고 왜 그런 프로에는 나갔는지 피디나 작가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한복려라는 사람과 이홍씨 집안과 무지 친한 사이라 허물이 없는 건지 아니면 빈정 거림인지???.
필자만 이렇게 열을 받는 건가요 아마 이홍씨는 무슨 심정에 사이비 공주를 자청하는지 펜 카페에선 무슨 글(찬성.반대)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 찾아보았으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본 카페에 필자의 심경을처음 글로 씁니다
일본 태국 영국 이런 나라들이 아직도 명목적인 황실을 이어나가고 있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아버지가 딱아논 공을 딸이 무너뜨리는지 그렇지 않은지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고싶군요
대통령의 부인이 총에 맞아 돌아가셨을때도 우리국민은 길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국모가 돌아가셨다고 울었읍니다 요즘 존경할만한 어른이 없는 시대에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황손(충길.영길)님들이 아직 살아 계신다는 사실만으로도 필자는 행복이라 생각하고 상징적 황실복원을 바랍니다.
엄격히 말해 이홍은 마지막 공주가 아닙니다.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이홍은 고종황제의 아드님이신 의친왕 전하의 11남 이석 황손님의 따님이지만 황실의 후손일 뿐 왕의 적통인 공주가 될 수 없습니다. 고종황제께서는 적통 공주를 두지 않으셨으므로 공주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후궁에게서 얻은 덕혜옹주만 있을 뿐입니다.
이강문/전주이씨 효령대군 18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