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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15년 하반기 태양광 판매사업자 선정-여러 주장들에 대한 참고
비선형 추천 0 조회 892 15.11.12 09:0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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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2 10:14

    첫댓글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합리적인 부분들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설비단가를 1.7억이라고 보셨는데 건축물 상부에 설치할 때와 일반 나대지에 설치할 때, 또는 자재의 선택에 따라 설치단가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현재는 나대지 1.2의 가중치로 많이 설치되고 있는 점을 보았을 때 토목공사비 추가로 100kW 건설시 최하 2억원은 소요가 된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입찰을 두고 여러 의견이 많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그룹의 경우 대단히 유리한 구조라고 보여지며 알아본 바로는 내년 입찰 역시 이렇게 그룹으로 나누어질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A그룹은 이번입찰을 통해 100MW가량 해소가 될 것이고

  • 작성자 15.11.12 14:16

    A그룹의 경우 선정 비율이 낮기때문에 70mw 이하이고요.
    어떻게 보든 10%미만 선정이기에 접수물량 700Mw의 10%미만입니다.
    앞으로 나눠지면 나눠질수록 A그룹은 불리합니다.
    접수용량 대비 선정용량입니다.
    내년 상반기는 25%정도의 비율로 예상합니다.

  • 15.11.12 10:17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설비단가(100kw 기준)가 어떤 근거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정상적인 전문기업에서 체결된 공사시 그 단가가 나오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비선형'님은 전문기업에 종사하고 계시나요? 직원은 몇명이나 있는지요? 어느 기업에서 나온 설비단가인지 공개 할 수 있는지요?(저희 지인들 공사까지 시공을 맡길수도 있습니다)
    에관공에서도 찾기 힘든 설비단가를 공개했는데요. 한전부담금은 설비단가에 포함 되었나요? 휀스, 배수로(벤츠플륨관)/농지전용부담금/ 민원해결비용/토목공사비용 등은 빠져 있겠줘?
    100kw 기준 1억 5천만원이면 할 수 있다고 '비선형'님 글을 보는데 견적서를 공개 해 주시면 좋겠네요?

  • 작성자 15.11.12 18:04

    6월 준공한 발전소의 경우 부지정리된 토지에 순수 설비비 1억 6천 2백이었고요.
    모듈은 E&R 단결정 270w
    인버터 SMA 25kw 4대
    접속함 두대
    기초 스파이럴 공법
    구조물 사양과 도면은 본 글에 올리겠습니다.
    한전선로비, 개발행위 비용, 농지 전용부담금, 부지 정리비용은 1천6백들었습니다.
    토탈로 보면 1억7천8백 들었습니다

    토목 부분이 들어간-배수로, 부지 정리 토사 이동 포함- 경우
    13년 말 2억1천 계약 허가에서,준공까지 턴키로-한전선로비,농지전용부담금만 별도
    휀스, U형축구 배수로 설치, 경사지 평탄작업 단결정 사용입니다.
    14년 가중치 개정으로 15년초 공사 1억9천으로 계약 수정

  • 작성자 15.11.12 18:15

    전 발전사업자이고요.
    시공사가 아닙니다.
    전 6개소를 운영중이고 2개소는 허가를 득한 후 개발행위 과정에 있습니다.

    시공사의 장단점에 따라 세 개의 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말하는 설비단가는 순수 설비비에 해당합니다.
    휀스는 포함되고요.
    기초부분 평탄작업도 포함입니다.

    토목 부분이 들어갈 경우 토목 비용에따라 달라지기에 평균값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경사지 평탄작업-축대나 토사 이동- 배수로는 부지 여건에 따라 차이가 큼
    물론 한전선로비, 농지전용부담금 제외
    민원해결이 필요한 경우 비용은 본인 토지는 본인이 분양형은 회사가 부담하는 게 맞겠죠.

    단결정 사양이므로 다결정 사양이면 좀 더 낮겠죠.

  • 15.11.12 10:19

    약 500MW의 용량에서 약 400MW로 줄어들것입니다. A그룹은 계속적으로 그 용량이 줄어들고 늘어나지 않는 수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공략해야 하겠습니다. 다음 입찰에서는 400MW의 물량끼리 경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A그룹은 수익성있는 높은 단가로 접근하셔도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설치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A그룹은 B그룹보다 설치공사비가 많이 높습니다. 제 살 깍아먹기 식으로 70원대에서 입찰에 참여한다면 이미 투자해버린 수익성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현물시장에서 90원 선에 거래하면서 그래도 이와 많은 차이가 없는 단가로 투찰하는 것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 15.11.12 10:21

    반드시 이번 입찰에 선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느굿하게 현물시장 거래를 하면서 점차 경쟁수가 줄어들면 수익성있는 단가로 선정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11.12 18:23

    A,B그룹의 이월물량을 위 표에서 참고하시고요.
    상반기에 A그룹은 68Mw가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물량이 20Mw늘었으나 대부분 B그룹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16년의 경우 A그룹 접수용량은 B그룹에 비하면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고
    갈수록 심화되기에 17년 정도면 나누는 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100kw미만 발전소의 현물시장 현재의 단가가 얼마나 유지된다고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현물시장에서 순차적인 거래가 제도화될 경우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량에 관계없이 낮은 단가순부터 순차적으로 매수해야 한다는 룰이 정해지만 달라질 것입니다.

    이번 현물시장 최저단가가 74,000원이었고요

  • 작성자 15.11.12 18:38

    최고단가는 95,000원이었습니다.
    100kw급 발전소의 물량으로는 최고가격은 언감생심이고 90,000원도 벅찬 가격입니다.
    지난번 36rec 90,000원 매도등록했다가 유찰되어 이번엔 93,000원 제시했는데 유찰
    사실 가중치 1.2이니 그 부분이 반영되겠지만 매월 생산되는 물량의 매매가는 80,000원대 중후반이겠죠.
    이게 순차적으로 거래될 경우?
    결과는 뻔한 게 아닐까요?

    10% 정도 선정되는 구조에서 무슨 전략이 필요하겠습니까?
    선정되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되는 건 상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가격대가 안정권인지 누구도 모릅니다.

  • 작성자 15.11.12 18:41

    현재까지 투표 결과입니다.
    결과보기 기간 : 2015.11.06 ~ 2015.12.17 | 참여자수 : 97 명
    A그룹 평균가 80원이상 24% (40표)
    A그룹 평균가 75~80원 13% (22표)
    A그룹 평균가 70~75원 7% (12표)
    A그룹 평균가 70원 미만 6% (11표)

    B그룹 평균가 80원이상 12% (21표)
    B그룹 평균가 75~80원 8% (14표)
    B그룹 평균가 70~75원 6% (10표)
    B그룹 평균가 65~70원 7% (12표)
    B그룹 평균가 65원 미만 4% (7표)

    입찰참여 포기 (내년을 기약) 8% (13표)

  • 15.11.12 21:15

    이번에 Aㅡ2개소 Bㅡ1개소 입찰합니다.
    A그룹과 B그룹의 접근방법은
    똑같을순 없을듯 싶습니다.
    말씀처럼 갈수록 비율은 줄어들더라도
    저가 입찰인원 또한 줄어듭니다.
    적정가 입찰방식이 아닌 저가 입찰방식에서
    A그룹이나 B그룹이나 입찰자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입찰가는 올라갑니다.
    왜 B그룹의 입찰을 고려하며 따라가야
    할까요...?
    또한 올해 현물시장에서는 무리없이 거래가
    되었다는것도.
    고민되게 만드네요

  • 15.11.12 22:05

    A그룹의 경우 입찰가격이 입찰자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입찰가격이 올라간다고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그게 정답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현실입니다
    현실은 90원대에 1년간 현물 시장에 판매하면 12년으로 환산하면 8원정도의 수익이 보전됩니다. 결국 A.B 그룹 비율이 매번 같다면 매년 8원 (2회입찰이면 4원 + 4원) 정도가 이론적으로 하락하며. 만일 현물시장 가격이 내려가면 심리적으로 +알파만큼 더내려가며, 배정비율이 A 그룹이 많아지면 올라가고 반대라면 더 내려가게됩니다.
    2016년 하반기이후는 그룹간 가격이 비슷해진다면 A 그룹이 불리해질 수 있어 아마 그때는 그룹의 통합되어 운영될 수도 있음을 참고로 올려봅니다.

  • 작성자 15.11.12 22:36

    고민할 게 뭐 있습니까?
    100kw 미만 현물시장 거래가와 A그룹 상반기 78,000원과 차이를 어떻게 보시나요?
    현물시장 현재 거래가가 얼마나 유지할 것으로 보시나요?

    차이가 많거나, 오래 유지된다면 원하는 가격대를 적으시면 될 듯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선정에 올인해야겠죠.
    조금 낮춰서라도

    14년 상반기 100,000원 전후를 적은 분들을 저는 고수라고 봅니다.
    카페에서 만나면 어떻게 그런 가격을 제시하게 되었냐고 묻곤 했습니다.

    어정쩡한 스탠스보다 어느쪽이든 확실한 게 좋습니다.
    뭐가 득이 될지 아직은 모르잖아요.

    저는 이번 선정에 올인하는데 솔직한 심정은 다들 높게 적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5.11.12 22:11

    A그룹의 경우 B그룹보다 조금 높게 형성되겠죠.
    다만, 선정 용량이 많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전체 용량 증가의 영향을 받습니다.
    16년 상반기는 A그룹은 630Mw이고. B그룹은 1,500Mw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선정 비율이 30% 이하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낮은 순부터 선정되는 구조에서는 적정 가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매의 경우라면 적정 가격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죠.

    100kw미만의 경우 현물시장 실질 거래가는 보정치를 두고 봐야 합니다.
    하락세장에서는 수 개월 내림세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요.
    앞으로 대형발전소들의 현물시장 물량공세에 소규모들은 계약시장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보죠

  • 15.11.13 00:25

    2016년 상반기부터 소규모사업자에게 선정비율이 30%내려간다는 것에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지요.

  • 작성자 15.11.13 07:19

    @kimsuk A그룹의 접수용량은 고정값입니다.
    그리고 B그룹의 접수용량은 늘어나고요.
    접수용량 대비 선정용량입니다.
    상반기가 42%정도되었고요.
    하반기는 37%내외로 보고 있습니다.
    16년 상반기는 30% 이하로 보는 이유는
    16년도 진입하는 발전소들 중 가중치가 높은 건축물 이용 진입이 많다는 점입니다.

    선정용량보다 시장으로 진입하는 대기수요가 많다는 점입니다.
    16년부터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로 인한 대기수요의 증가는 생각보다 많을 것입니다.

    현재 선로를 늘려달라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고요.
    이제 선로를 찾아 전국을 헤매는 경우들도 있겠죠.
    그래서 B그룹이 늘어나고 B그룹이 늘어날수록 A그룹 선정용량은 줄어들겠죠.

  • 작성자 15.11.12 22:18

    배정비율은 접수용량 비율의 적용을 받기에 A그룹 선정비율은 낮아질 수 밖에 없고요.
    현물시장에 대한 환상은 버려야 합니다.
    16년 저렴한 설비단가 발전소들의-특히 대규모- 현물시장 진입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본의 이동으로 인한 엄청난 물량이 물결처럼 시장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작은 용량 매수에 대한 룰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순차적 거래겠죠.
    물량의 크기에 관계없이 가격이 낮은 순부터 매수해야 하는...

    13년 하반기 200,000원을 넘는 현물시장 가격에도 계약시장 선정 평균가는 129,000원이었습니다.
    그들이 계산도 못한 바보들이었을까요?

    본 글 표에 제시된 트랜드에 팁이 많습니다.

  • 작성자 15.11.12 22:25

    16년 상반기 판매상한가격은 161,000원으로 보고 있지만 만일 150,000원 이하로 내려가면
    그 가격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현물시장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3년 12월 현물시장단가부터 14년 2월까지의 변화는 미미했지만
    14년 3월부터는 찬바람이 불었습니다.
    그와 비슷한 계단이 16년 상반기까지는 불지 않겠지만 16년 하반기 혹은 17년 상반기는 출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비싼 설비를 한 경우에 대한 정부의 생각은 REC 거래 기간으로 보상되었다고 계산할텐데요.
    그래서 소급 적용이 없고 현재의 가격만이 존재합니다.

    늘 비관적인 내용만 올려 죄송한데요.
    필요한 분과 참고할 분들만 선택의 잣대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 15.11.12 23:05

    비관적은 무슨 항상 감사하며
    가끔 정독하고 있습니다

  • 15.11.13 00:46

    소규모발전사업자에게 도움을 주려고 글을 쓰는 것 같은데...결론은...입찰단가를 낮추어 써야 한다식으로 계속 유도하니...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네요.
    발전사업자가 어떻게 저렴하게 시공을 할수 있나요? 모듈. 인버터 전기선 모두 사줘서 일을 시키나요.

    마치 정부의 RPS정책 홍보대사마냥 REC입찰단가를 낮추는데 연일 자유게시판에서 도배를 하는 것은 회원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정보를 공유하는데 도움을 주셨지만...
    이미 시공한 소규모사업자들에게는 맥 빠진 글이고 심기가 불편해집니다.

    귀하 말대로 100kw 시공단가 1억3천만원 도전하고 있다는 글을 공개적으로 써 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회원들 위해..

  • 15.11.14 22:26

    @kimsuk 너무 염려 않하셔도 될겁니다.
    동호회 까페글을 보고 금액 내리거나 올리거나 해서 투찰하실분 몇명이나 될까요 특히 여기글 보고 금액 내려 투찰할분 10명도 안될겁니다. 왜냐구요. 대부분은 공사업체나 컨설턴트자나 본인생각에따라 투찰합니다.
    높이써야 한다는건 좋코 내려쓰는건 나쁘다는 일방적글들만 있다면 본까페는 한달후는 아무도 찾지 않을수있습니다.

  • 작성자 15.11.13 07:11

    먼저 시공단가 건축물 이용1억3천 공개는 선정 후 올리겠습니다.
    입찰 단가를 낮추어야 한다는 식의 유도에 대해서는
    높게 제시해야 한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높게 제시해야 한다는 건 시장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이고 유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130,000원 제시에서 부터 일부 카페에서의 내용들을 전해들은 바에 의하면 가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니죠.
    무슨 작전 세력도 아닐테니까요.

    위 본문에 제시한 단가의 공사는 직영공사가 아니었고요,
    업체에 맡긴 것이고 공사 과정 중에서도 더 낮출 수 있는 시공 부분이 있었지만 업체 시공방식에 맡겼습니다.

    정부와 싸워보셨나요?
    전 싸워봤기에 경계를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11.13 07:13

    지금까지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술술 된 건 거의 없습니다.
    마찰과 갈등 그리고 언성을 높히고 나이들어 막말까지 하는 데까지 이르기도 했습니다.
    싸워보니까 경계와 전선을 알겠더라고요.
    다시 말해 서로의 입장차를 알게 되고 정책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게 된 셈이죠.

    도배라고 말씀하시지만 제 학습 내용이고
    카페라는 성격 상 읽을 거리는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 시기에 맞게 내용과 형식-근거나 합리적 추론-갖춘 글들도 생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카페의 성격이나 제 주장이 어울리지 않을 경우 자유로운 선택들이 있겠죠.
    전 이동의 자유가 있겠고요.
    카페는 선택이란 조치가 있을 수 있겠죠.

    도배와 학습은 다릅니다.

  • 작성자 15.11.13 07:02

    입찰 단가를 낮게 제시한다고 했는데요.
    투표에서 선택의 경향성을 보면 80,000원 이하가 25%정도입니다.
    조작된 게 아니라면
    선택이라는 흐름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불과 10% 선정되는 구조에서 25%가 선택하는 단가가 있음에도
    그 선택을 한 이들을 매도하거나
    어림없음에도 더 높게 제시하도록 글을 적는다는 건 조작에 해당합니다.

    선택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듯이
    억지로 주입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러 의견들이 충돌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애들도 아니고 다들 세상을 살아본 이들이 이 사업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누가 하라고 한다고 해서 그대로 할 이도 없고요.
    아니다 싶으면 다른 선택을 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 15.11.13 12:33

    항상 비선형님 잘보고 있습니다.
    비선형님 처럼 솔직한 견해를 밝혀 주시는분 많은시간 할애해서 분석한것을 그냥본다는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예비 발전사업자 분들께 많은도움 주시고 계시는데 많은 방해꾼 들이 있군요.

  • 15.11.15 09:02

    저가 입찰 유도하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사람인지 궁금 하네요...

  • 15.12.04 14:03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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