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휴대폰 업계, 암거래 휴대폰으로 골치
|
무허가 휴대폰 생산 심각한 제재 받지 않아 |
중국의 휴대폰 업계가 밀수되거나 무허가 업체에서 만든 암거래 휴대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의 블랙베리(BlackBerry) 인기가 급증하고 있으나 판매되는 제품의 대부분은 정품이 아니라고 한다.
중국 상하이의 한 소비자는 2006년 9월에 출시될 예정인 블랙베리 단말기를 65 달러에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소매가격의 1/5에 불과한 것이다.
이 소비자는 이 제품을 단지 휴대폰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디자인이 멋있으며 일반적인 스마트 폰보다 음질이 좋기 때문이라고 한다.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이 제공하는 블랙베리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이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달 598 위안(75 달러)의 사용료를 내야한다.
그는 매달 20위안(2달러 50센트)을 내고 자신의 HP PDA 폰으로 이메일 서비스를 받고 있다. 블랙베리로 이메일을 사용하고 싶지만 사용료가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말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이 많다면 중국에서의 블랙베리 인기는 블랙베리를 생산하는 RIM과 서비스 제공업체인 차이나 모바일에게 오히려 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에서 값싼 모조품의 범람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중고 휴대폰이 중국 통신 시장에 진입, 외국 및 중국 업체들의 비즈니스를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무허가 공장들이 만들어내는 상표없는 휴대폰은 더욱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중국에는 언제나 덤핑 가격이 존재한다고 홍콩 대학에서 통신 리서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존 우어(John Ure) 교수는 말한다. 경찰로써도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또한 많은 외국 투자 은행 및 법률 회사들은 자사의 중국인 직원들에게 홍콩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블랙베리를 제공했기 때문에 기업 고객의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은 적다고 우어 교수는 지적한다.
블랙베리의 문제는 지재권과 관련하여 중국이 처한 상황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 침해는 외국브랜드 뿐 아니라 중국 업체들에게 까지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북경의 리서치 업체인 마브리지(Marbridge) 컨설팅 측은 말한다.
무허가 업체들이 중고폰과 휴대폰을 판매함으로 인해 레노보를 제외한 중국의 휴대폰 업체들이 적자를 면치 못했다고 중국 최대의 휴대폰 업체인 TLC 커뮤니케이션은 지적한다.
마브리지 컨설팅에 의하면 2005년 중국에서는 약 1,500만 대의 소위 “암시장” 폰이 거래되었으며 같은 기간 등록된 딜러가 판매한 휴대폰은 8,000만 대였다고 한다.
이는 중국에서 판매된 휴대폰의 16%가 무허가 업체에 의해 만들어졌거나 밀수되었음을 의미한다.
무허가 휴대폰의 사용은 동유럽 및 중동 등지에서도 만연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은 모토로라, 삼성전자 및 노키아 등 세계적인 브랜드는 물론 TLC, 닝보 버드(Ningbo Bird) 및 심천 콘카 그룹(Shenzhen Konka Group) 등 중국 업체들에게 많은 위협이 되고 있다.
100만 위안(12만 5,000 달러)정도만 있으면 무허가 공장을 개설할 수 있으며 이들 무허가 공장은 정부가 실시하는 테스트 절차를 생략하기 때문에 그만큼 제품을 빨리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암시장 휴대폰을 생산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세금을 포탈하며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다.
이러한 공장의 경우 밀수업자들보다 훨씬 생존에 유리한 형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중국에서 밀수는 중죄에 해당하지만 무허가 휴대폰의 생산은 심각한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거래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고 TLC는 지적한다. 이러한 암거래 휴대폰으로 인해 중국 업체들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고 TLC 측은 보고 있다.
최근 프랑스 알카텔(Alcatel)로부터 휴대폰 부문을 인수한 TLC는 규제가 철저한 해외 시장 공략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품질이 아닌 가격에 의존하여 제품을 구매한다면 중국 시장에 진출한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리서치 업체인 가트너(Gartner)는 지적한다.
중국 녹차, 수출에 빨간불 켜져!
|
살충제 잔류물과 품질 미달 |
중국 최대의 녹차 생산지인 절강성(Zhejiang Province)은 일본 및 EU의 더욱 엄격해진 식품 수입 규정의 영향을 실감하기 시작했다.
절강성은 2006년에만 일본 및 EU 기준에 미달하는 녹차 1,202톤을 발견하고 수출을 금지했다고 한다.
이들 제품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살충제 잔류물과 품질 미달이라고 절강성 수출입 검사 및 방역국 측은 지적했다.
절강성은 매년 20만 톤의 차를 수출한다. 절강성에서 생산되는 녹차의 양은 중국 전체에서 생산되는 녹차의 양의 1/3에 달하며 수출량도 전체의 70%에 달한다.
2006년 5월 새로운 법령의 도입과 함께 일본으로 수입되는 식품류에는 약 5만 개의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게 되었으며 특히 잔류량 제한 화학약품 수는 83개에서 276개로 늘었다.
2005년 발효된 EU의 법령 또한 차 등 식품에 포함된 화학약품 잔류량 기준을 강화했다.
중국 식품류 수출의 1/3가량이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약 10% 가량은 EU에 수출된다. 2005년 중국은 7,980만 달러어치의 차를 일본으로 수출했다.
절강성 수출입 검사 및 방역국은 차 수출과 관련하여 철저한 농약 관리와 규정의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절강성 당국은 녹차의 처리과정에서 화학 처리나 염료 처리를 하는 경우 관련 업체를 사법처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거대한 환경보호 시장"
|
2010년 중국환경보호 산업 연수입 1만억 위안 달할 듯 |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 관계자는 "향후 5년 간 중국 환경보호 산업은 15~17%의 신장 속도를 지속해 2010년 경 환경보호 산업의 연간소득 총액은 8천억~1만억 위안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국 환경보호 산업은 안정적이고 급속한 발전 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2000년~2004년 사이 산업 총 생산액의 연 평균 증가율은 25%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 중국의 환경보호 산업에 대한 투자 총액은 약 1조4천억 위안에 달해 동일 시기 국내총생산(GDP) 중 1.23%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앞으로 오염 관리와 생태 환경 건설에 대한 투자 규모를 계속 확대해 위험폐기물과 의료폐기물 처리, 도시 오수처리, 도시쓰레기 처리, 석탄 연소 기업의 탈류 시설 등 8대 중점 환경보호 공정에 3천3백36억 위안을 투입할 계획이다.
환경보호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향후 ▲중국 환경 요소와 오염 업종 오염 관리기술 정책 ▲안내 ▲공정 기술 규범 ▲환경보호 상품 기술 기준 제정을 가속화 하고 환경보호기술 자주창조에 유리한 재정과 세무, 금융 정책을 지지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 서비스업의 강력한 발전을 추진하고 환경 서비스업의 시장화, 산업화를 가속화 시키며 위험 폐기물 처리, 도시 수질오염, 쓰레기처리 등 중점 분야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 각 항공사는 17일 유가할증료 조정 정책을 제정했다. 10월 10일 이후부터 유가 할증료를 예전과 동일하게 부과하게 된다.
사실상 에어차이나 본사에서 새로운 공문을 하달하기 전에 각 항공사는 이미 조치를 취한 상태다. 10월 11일 부터 국내 항공 노선의 유가할증료는 기존 표준에 따라 징수하고 국내 항선이 8백km 이상을 넘겼을 때 60위안을 받게 되며 8백km가 채 안 될 때는 30위안을 받게 된다.
인터넷 조사를 통해 기타 항공사의 유가할증료도 똑같이 징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차이나 본사는 10월 11일 이후 유가할증료가 상승할지, 국내 항선이 1백위안을 돌파할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 발표가 없다고 밝혔다.
후생노동성은 검역소에서의 모니터링검사에서 중국산 표고버섯으로부터 기준치(0.01ppm)를 넘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었다고 14일 검사명령을 냈다. 일부는 이미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한 인체에 대한 영향은 없다고 보고 있다. 7,8월에 2사가 수입했다.
검출된 것은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인 「펜트로파트린」. 올해 5월에 시행된 포지티브리스트제도에서 새롭게 추가되었다.
|
|
中 영화 시장, 침체기인가?
|
줄어들고 있는 중국영화 생산량…침체 속에서도 적자생존 진행 |
▲《십면매복(十面埋伏, 사방에 온통 적들이)》
"저는 국산 영화를 안 본지 오래 됩니다"
"저는 영화관 간 날이 까마득하죠"
대부분의 중국인들의 하는 말이다. 현재 중국 영화 생산량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흥행수입도 대폭 떨어지고 있다. 중국의 국산 영화가 침체 상태에 처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스멘마이푸(十面埋伏)》의 상영으로 '국산 영화 보호의 달'의 개념을 끌어 냈다. 하지만 올해의 '보호의 달'에 국내 대다수 영화관은 《포세이돈 (Poseidon) 》과《아이스 에이지 2 (Ice Age 2)》가 중국 영화관을 독점하고 있었다. 국산 영화가 왜 이렇게 냉대를 받고 있는가? 많은 영화인들이 국산 영화를 지지하는 것이 현재 가장 조급한 문제다.
한국 영화의 발전은 전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다년 간 한국은 국산영화 할당액이라는 방법으로 국내 영화 산업의 발전을 보호하고 있었다. 한국은 정부가 영화관에서 한 해에 반드시 일정 시간의 국산 영화를 방송하도록 요구 했으며 투자 방식, 영화 인재 예비 등 분야에서 모두 아세아 영화를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한국의 관중들이 모두 본국의 영화를 지지하고 있다
반대로 현재 많은 중국 관중들이 영화관을 들어서지만 국산영화 시장은 여전히 낙관적이지 않다. 왜 그런가? 국가방송영화TV총국 영화국의 짱훙썬(张宏森) 부국장은 "감독은 더욱 많은 관중을 위해 영화를 찍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국산 영화 질 문제의 급소인 것 같다. 국산영화는 매년 약 2백 편 생산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감독은 상을 받기 위해 찍으며 진정으로 관중을 위한 영화는 많지 않다.
중국 영화는 침체속에서도 여전히 적자생존이 진행된다. 《영웅(英雄)》은 국산영화의 발전에 이정표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또한《핸드폰(手机)》, 《텐쌰우제이(天下无贼)》등도 많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줬다. 우리는 이것을 국산 영화의 발전 모범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이런 발전과 전환의 과정이 얼만큼 가고 또한 얼마큼 기다려야 할지는 기대해 봐야 할 일이다.
마샤오깡(冯小刚)의《밤 연회(夜宴)》, 짱이머우《만성진대황금갑(满城尽带城金甲, 만성은 모두 황금 갑을 휴대하는 것)》등은 국산 영화의 발전에 밝은 전망을 가져다 줬다.
중국계 고객 잡아라!
|
한인식당.은행.보험업계 등 시장공략 적극 |
중국계 인구를 겨냥한 한인 비즈니스의 마케팅이 먹거리에서 서비스업까지 계속 확대되고 있다.
퀸즈 지역 한인 요식업계와 식품점 등에 중국계 고객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은행과 보험, 소매업체 등도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플러싱 소재 한인 은행인 우리아메리카은행과 나라은행, 신한은행 등은 중국계 고객 유치를 위해 창구에 중국어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한인 운영 보험 도매회사인 IUA는 중국계 에이전트를 대폭 늘려, 중국인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IUA의 하용화 사장은 "한인 시장보다 몇 배나 큰 시장이고 질좋은 서비스만 제공한다면 얼마든지 승산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인 식품점과 식당에 중국계 고객이 많이 드는 것은 이미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중국산 제품보다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품질면에서 앞선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특히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식품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H마트의 한 관계자는 "불과 2-3년전만해도 한인과 중국계 고객의 비율이 3대1 정도였는데 지금은 2대1 수준"이라며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늘리고 중국계 고객을 위한 식품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중국계를 겨냥한 직원 고용 및 홍보가 늘고 있는 것은 이 지역의 중국계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년 연방센서스에 따르면 퀸즈 지역 중국계 인구는 퀸즈 지역에서 14만3,126명이다. 이는 한인 6만3,906명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센서스에 서류 미비자 등의 인구가 포함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퀸즈 지역의 중국계 인구는 한인보다 3배 이상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처음에는 한인 상대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업소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다. 플러싱 지역의 셀룰러폰 업소와 식당, 선물가게 등은 한인고객을 위한 경쟁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중국계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간판에 중국어를 동시에 표기하거나 중국계 언론에 광고를 싣는 경우도 흔해졌다.
M 업소의 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인근에 중국인들의 발길이 잦고 앞으로 계속 많아질 것으로 보고 간판과 입구에 중국어 안내문을 부착하고 중국계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분유수입 대폭 증가
|
중국 낙농산업에 대한 국가표준 저하 및 우유생산 인프라 부족으로 |
심천 해관의 통계에 의하면 중국 분유수입의 주요경로인 심천항에서 올해 1~7월 수입된 분유는 8,063톤, U$5,278만 불로 전년대비 각각 61.3%와 75.2% 증가하였으며 주로 싱가포르, 뉴질랜드와 호주로부터 수입되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올해 분유수입이 이전보다 대폭 증가한 것은 현재 중국의 낙농산업에 대한 국가표준이 낙후되었고 고품질의 우유생산 인프라가 부족하며 유제품 생산판매관리 부족 등으로 야기되었으며, 이러한 국내문제는 소비자들의 구매심리에 영향을 끼쳐 수입 분유가 증가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관련부문의 검역감독을 강화하고 국가 관련규정을 엄격히 적용하며 규정에 따라 “复原乳(분유로 우유를 만든 것)”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에 대하여 검사를 강화하여 우유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장하고 유업의 건강한 발전과 공정한 시장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전문가들은 국내 신선 유유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관련 전문 협회에서 유제품 생산기업을 도와 젖소 양식지도를 강화하고 고품질 유제품 원료를 확보하여 소비자의 국산 분유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하였다.
광둥성, 호텔 등 숙박업소에 투숙객에 대한 자료 요구
|
홍콩, 타이완 마카오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될 예정 |
광둥성 정부는 치안강화 목적으로 오는 9.1부터 광둥성 내 호텔, 여관 등 숙박업체가 투숙객의 체크인 3시간 내로 공안부로 투숙객의 자료를 송부하도록 하는 신 규정을 제정했다.
신 규정은 홍콩, 타이완 마카오를 포함한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신 규정에 따라 숙박업계는 신상자료 유출에 따른 투숙객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중국, 고정자산 투자 증가율 지난 7개월 간 30% 이상
|
|
국가통계국은 8.16 중국 城鎭(소도시)의 고정자산 투자가 지난 1-7월간 전년동기에 비해 30.5%가 늘어난 47,771억 위안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고정자산 가속투자를 통제한다는 목표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국가통계국 관리는 고정자산 투자가 가속화될 경우 과잉 생산을 가져와 결국 금융위기를 몰고 올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첫댓글 좋은 소식들 잘 읽었습니다...감사^-^
상해서 관광사업을 하고 있는데, 많은 참고자료 정보가 도움이 되어 감솨^^*
좋은소식갑사합니다...
향상 좋은정보에 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