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치비갤러리 스탬프중에 원숭이 스탬프가 있는데요,
흑백버전으로 원숭이 밑에 하얀 바나나가 가득 있는건데요;ㅂ;
글쎄 어느날 옆을 보니 원숭이의 바나나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전부 흰색이었는데 드문드문 노란빛이 나면서.......orz......
물론 바나나가 익는건 아니겠지만;ㅂ; 설마 이게 변색이란건가요?!<-
평소에 다른 가샤폰들은 진열장에 올려놓는데 흰색이 변색된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변색이 된 가샤폰이 없었기때문에... 바나나의 변색은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게다가 요번에 나온 유진 아리아 가샤폰도 함께 변색이 되는것같습니다.
치마가 굴곡에 맞춰 노란빛이.......orz......
그런데 이상한것은 진열장에 올려놓은것은 괜찮은데,
컴퓨터 책상옆에 있던 원숭이 스탬프와 아리아 가샤폰만 이렇다는 겁니다!
혹시 컴퓨터의 전자파? 아니면 직사광선에 많이 노출되면 안된다는데...
형광등때문에 그런가요?
뭔가 무수한 추측만 난무하고있습니다TT
흑흑... 원숭이의 바나나가 익는건 상관없지만 아리아의 치마가 노란색이 되는건 너무나 슬픕니다TT!!!
ps : 혹시...나 해서 적습니다만 투명매니큐어때문에 변색이 되기도 하나요?
뭐 냄새라던가 뭔가 화학물질때문에라던가......... 제가 며칠전에 매니큐어를 사용해서 뭔가에 덧칠했거든요.
혹시 그 냄새나 뭔가 알수없는 무언가 때문에 그런가요??
첫댓글 직사광선 아래 놔두면 힌색이 노랗게 변하는것은 알아도 전 다른 경우는 잘 모르겠군요...
환경적인 문제일수도 있고 빛이나 ,공기, 습도, 온도,미세먼지..등 아니면 애초 도료혼합에서의 비율착오로 생기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