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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살아내기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병문안을 가다
보리심(김민서) 추천 0 조회 108 16.09.25 08: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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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6 16:03

    첫댓글 노화가 오고 병들고 결국은 죽는 우리네... 요즘은 인생은 고통이다 라는 말이 참 와 닿습니다. 자연으로 부터 얻은 우리의 생태 시스템이니 어쩌겠어요. 다만 눈부신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앞으로, 아마도 3-50년 후엔 우리 인간이 자연의 섭리에 도전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 해 봅니다. 그 때 즈음 암은 정복 될테고 관절 및 우리 몸의 모든 장기는 인공적으로 대체 될수 있지 않을까요?

  • 16.09.26 16:05

    그렇다면 사고로 급사 하지 않는 이상 우리의 생명은 아마도 200살 까지 가지 않을까요, 더 갈수도 있구요...

  • 작성자 16.09.26 23:45

    벌써 지금 20살인 세대의 기대수명이 120년이라데요.
    120살...으으...
    공상과학소설 속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는 날이 오리라고 믿네요.
    그러면 삶의 질이 더 커다란 주제가 될텐데
    그것까지도 준비가 잘 되는 미래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노년을 향하는 저같은 세대에게는 해당없는 현실이겠지요? ^^

  • 16.09.29 07:51

    몸이 허약한 저는 ..불행중 완전 다행 ^^ ~~

  • 작성자 16.09.30 08:07

    몸이 허약하시다구요?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셨을까요?ㅠㅠ
    조심해서 살살 사셔야할지도 모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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