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로 했던 프/유/순/오 다 얻었고 타샤가 상당히 큐티뽀짝 해서 물물교환으로 획득했습니다.
르네가 펀치 머신건을 자기얼굴에 때린건지 짜부된게 생각보다 더 귀엽네요.
리젤 포함 6장은 막판에 다 모으신 분께서 중복을 싹다 나눔하셔서 잽싸게 채왔습니다 ㅎㅎ
아, 아침하고 점심식사 후에 한번씩 갔었는데 프림 띠부실 구한다고 잠시 즐거운 시간들 방해드렸던 건 방문자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근성으로 띠부실 다 모으신 분들도 있던데, 다시 구할수 없기에 귀중한 컬렉션이 되었을 것 같네요. 다 모으신 분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우와~! 디자인이 다 귀엽고 깜찍하네요~!ㅎㅎ
다양하고 멋집니당~!ㅎㅎ
진짜 상품으로 파는 굿즈보다 띠부실이 찐 굿즈였습니다 ㅋㅋ
판매 굿즈는 프림 병따개하고 지인 선물할 티셔츠정도 구매했네요.
띠부씰 넘 귀엽운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
직접 가서 보셨으면 100% 눈돌아갑니다..
@프림 눈 돌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눈망울들이.ㅋㅋㅋ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압착 공정을 거치며 동그랑땡이 되어버리고 말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