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지 못 할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뇌를 장악하고 겨우 일어났을 때 전신이 두들겨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아프고 팔다리가 저리고 땅김.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속이 더부룩하고 쓰림.
씻고 준비하고 출근하는 2시간이 굉장히 지옥 같음.
내장에 총을 쏜 것처럼 공격이 순간 들어오더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더니 똥이 쏟아질 것 같이 고문. 바로 설사.
팔을 들어서 화장하는 게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팔을 나선형, 그네방향으로 계속 돌리면서 고문이 가해지는데 팔이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면서 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고 저리고 땅기고 힘이 쭉쭉 빠짐.
동시에 팔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면서 심장 부근을 나선형 돌리면서 파고드는데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함께 숨 쉬기가 힘들고 속이 불타오름. 출근길도 마찬가지임.
턱관절과 측두골, 팔이 동시에 진동하고 요동치게 하는데 속이 울렁거림.
극한의 살인고문이 오전 출근준비할 때 가해지고
근무시에도 팔다리, 복부, 척추, 기관지에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이 휘몰아치는데 혓바닥이 아프고 속이 쓰리고 어지럽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머리와 전신이 무겁고 멍함.
집에 도착후 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방송대 공부할 때 당했던 악몽이 또 시작되는데 머리부터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활활 불타오르고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구역감이 심하게 성대와 기도에 개살인진동이 몰아침.
A so great frequency attack that I couldn't wake up in the morning took over the brain, and when I barely woke up, my whole body ached and hurt as if it had been beaten, my limbs numb and ground.
My head is heavy, dizzy, bloated, and sore.
The two hours of washing, preparing, and going to work are very hellish.
As if shooting in the intestines, the attack came in for a moment, and my stomach was pounding and bubbling, and torture as if poop was about to pour out. Diarrhea.
Torture is applied by continuously turning the arm in the spiral and swing direction to the extent that it is almost impossible to raise the arm and put on makeup, but the arm feels as heavy as a lump of iron, so I can't lift the arm, and it's numb, ground, and weak.
At the same time, while making your arms move like zombies at will, you spiral around the heart and dig, but it's hard to breathe and burning with pain that seems to cut out your heart. The same goes for your way to work.
The jaw joint, temporal bone, and arm vibrate and fluctuate at the same time, but my stomach is nause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