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화. "훨훨훨"
https://youtube.com/shorts/LxLjN8oAnFM?feature=share
.
오늘 10월 21일은
제77주년 경찰의 날입니다.
.
경계할 경(警), 살필 찰(察).
'경계하고 살핀다'는 의미를 지닌 만큼
.
국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경찰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ㆍ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아파트 매수 1년 이내 되파는 비율
→ 전국 평균 8.6%.
서울 7.3% 부산 9.5%. 인천 16.6%. 경기 7.0% 경남 7.3%...(문화 외)
2. 자동차사고 보험진료비 지출, 한방진료가 양방 보다 많아
→ 사고 건수는 2016년에 비해 지난해엔 18.5% 줄었지만 한방 진료비는 1조 3066억원으로 오히려 3배나 늘어.
이는 같은 기간 양방 진료비(1조 787억원)보다 2200억여 원 많은 것.
일각, 과잉진료 지적.(매경)
3. 세계 최강의 비결, 미국의 보훈문화
→ 미국 제대군인부 보훈 예산(2022년)은 약 344조원, 전체 예산 대비 4.6%로 세계에서 가장 비중이 높다.
한국은 1%, 캐나다 1.2%, 호주 1.4%...(문화)
4. 신임 판사 7명중 1명 법무법인 ‘김앤장’ 출신
→ 공직인 판사 임용을 소수의 로펌이 독식하고 있다는 지적...
2018년 8.3% 이후 계속 늘어.(헤럴드경제)
이탄희 “8분의 1 차지한 지난해보다 심해...법원이 김앤장 전초기지인가”
♢신임 법관 예정자 7명 중 1명은 ‘김앤장’ 출신...
♢‘후관예우’ 양산
5. 한국 경상수지 악화가 우려되는 이유
→ 한국은 그동안 중국을 상대로 연간 약 200억달러 흑자, 미국과는 150억달러 흑자를 내고 반대로 일본에는 약 200억달러 적자를 내고 있었다.
즉 중국 흑자로 일본 적자를 메꾸고 미국 흑자로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해 대외신인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줄어들고 미·중 패권다툼에 따른 중국의 저성장으로 한국 경상수지 악화가 우려된다.(아시아경제, 전문가)
6. 트러스 英총리, 44일만에 사임
→ 英 역사상 최단명 기록,
그녀는 영국 역사상 3번째 여성총리이자 최초의 40대 여성 총리...
감세 정책 내놨다 파운드 폭락 금융혼란 불러.(동아 외)
♢트러스 英총리 44일만에 사임…역대 최단기 ‘불명예’
7. 발행량 적어 수집가들 사이에 8000원하는 2018, 2019년 100원짜리 동전 빼돌린 한은 직원 덜미
→ 화폐수집상과 짜고 대전본부에 보관중인 24만개, 액면가 240만원어치, 시중가로 3억 8400만원 어치에 해당하는 동전 빼돌려.(동아)
♢100원짜리 동전 8000원에 팔았다…동전 24만개 빼돌린 한은 직원
♢공모한 40대 화폐 수집상과 함께 검거
8. ‘미부선로’(未富先老: 부자가 되기도 전에 늙어버리겠다)
→ 최근 중국에서 퍼지고 있는 자조 섞인 풍자.
급격한 저출생, 고령화로 성장동력이 떨어져 중국이 고소득 국가가 되기 전에 노령국가가 될 수 있다는 불안을 담은 말.(한경)
급속한 저출산 고령화에 사회보장의 정비가 따라잡지 못하는 측면도 강하다.
이에 국민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 매우 강하다.
웨이푸시엔라오(未富先老)이 이대로 진해된다면, 소비부진과 설비투자의 감소 등을 통해 경제성장에도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문제는 한국이나 일본에도 해당된다.
9.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편 발간
→ 2017년 시작해 올해로 7회 째.
35개의 ‘스타’ 식당과 57개의 ‘빕 구르망’ 식당(1인 4만5000원 이하 중저가 식당) 99개 등 총 176곳의 레스토랑 선정.
조사에는 3년 정도 교육받은 셰프, 접객 매니저 등이 비밀리에 투입된다고. (중앙)
10. 건강보험, 이대로 가면 7년 뒤 재정 바닥
→ 결국은 세금 아니면 요율인상으로 막아야.
18년 뒤인 2040년 누적 적자 678조원 예상.
건보에 정부 지원금이 첫 도입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누적된 정부 지원금 규모는 약 94조 5000억원이었다고.(국민)▼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지구로부터 약 7000광년 떨어진 독수리 성운의 성간가스와 먼지 덩어리가 뭉쳐진 `창조의 기둥`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촬영한 모습.
19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우주 먼지와 가스를 뚫고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근적외선 카메라 덕분에 갈색 기둥은 더 투명하게 포착됐으며 선홍색 점으로 보이는 별들도 빼곡히 박혀 있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1. 채권시장이 정부의 방관 속에 발생한 '시장 실패'로 인해 급속히 경색되자 20일 금융위원회는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위원장 특별 지시사항'이라는 이름으로 시장 안정 조치를 발표.
금융위는 채권안정펀드 여유 재원 1조6000억원을 활용해 신속히 채권 매입을 재개하는 한편 추가로 '캐피털콜(펀드에 대한 자금 납입)'도 준비하기로 함.
♢정부 컨트롤타워 역할 실패
♢1조6000억 뒷북 긴급투입
♢한전·지자체까지 각자도생
♢회사채 금리 5%대 훌쩍
2.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교통사고는 크게 감소했지만 자동차 사고와 관련한 한방 진료비는 2.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작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차 사고에 따른 한방 진료비가 양방 진료비를 초과.
일부 한방병원에서는 경상환자(12~14등급) 치료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
일각에선 자동차보험금을 노린 과잉 진료 또는 보험 사기를 의심.
자동차보험 한방진료 폐해 심각…한의원 1인실료로 낭비, 과잉진료 억제책 필요
사진=자동차보험 한방진료의 현황과 문제점
♢자보 청구기관, 의원은 17%인데 한의원은 82%?
사진=자동차보험 경상환자 과잉진료비 분석 및 규모 추정 연구
♢상해 입증 없어도 한방진료 결정 가능…“과잉진료 유인 억제해야”
사진=자동차보험 경상환자 과잉진료비 분석 및 규모 추정 연구
3. 일본 엔화값의 '심리적 저항선'인 달러당 150엔대가 20일 무너짐.
달러당 150엔 붕괴는 버블경제 후반기였던 1990년 8월 이후 32년 만에 처음 있는 일.
중국 위안화마저 동반 추락하며 1997년과 유사한 아시아 외환위기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
중국 역내 위안화값도 이날 장중 달러당 7.2484위안을 기록.
일본 엔화값의 '심리적 저항선'인 달러당 150엔대가 20일 무너졌다.
달러당 150엔 붕괴는 버블경제 후반기였던 1990년 8월 이후 3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日 엔화가치 32년만에 최저
♢킹달러에 中 위안화도 급락
4. 가파른 금리 인상에 가계대출 부실 위험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빅데이터 1억5000만건을 반영한 가계부채 통계를 연내 공표.
현행 가계부채 통계가 국내 신용활동인구의 2%만 조사 대상으로 해 작성됐기 때문에 국민이 짊어진 빚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데 따른 조치.
♢금리 인상기 차주 부담 늘면서 가계 연체율 증가 전망
♢신용대출 잔액은 9개월 연속↓…연체율은 오히려↑
♢자산가격 하방 압력 시 가계 건전성 떨어지며 연체율↑
5. 전날 검찰의 당사 압수수색 시도를 몸으로 막았던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도 몸으로 다시 막아서 국감장이 한때 아수라장이 됨.
당초 법사위 국감에 불참 의사를 밝혔던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국민의힘 소속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오후 3시 여당 단독으로 국감을 개의하자 법사위원장석을 포위한 채 구호를 외치며 피켓 시위를 벌인 것.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대상 국정감사가 예정된 20일 오후, 국민의힘 김도읍 위원장이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국감을 시작하려 하자 야당 의원들이 위원장석 주변으로 몰려들어 고성과 피켓으로 항의하고 있다. ⓒ국회의사중계시스템 갈무리
6. 고공 행진 중인 물가로 국민 씀씀이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경기 침체 우려까지 짙어지면서 기부 실적이 '혹한기'를 맞이.
20일 연탄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이달 15일까지 기부받은 연탄은 고작 3만장에 불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9~10월 2개월간 기부받은 연탄이 약 20만장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5% 수준으로 크게 급감한 것.
♢고물가에 씀씀이 줄어들자...시민 기부문화까지 꽁꽁
♢연탄기부 작년 20%수준
♢취약계층 도시락도 줄어
♢사랑의열매 기부금도 저조
♢코로나 시기보다 900억 뚝
##간추린 뉴스##
●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 명대를 유지하면서 감소세가 주춤한 모습입니다. 전날(19일) 같은 시간대보다는 1천여 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1천여 명 많은 수준입니다. 감소 속도 정체된 상황이라고 진단한 가운데, 이르면 다음 달 재유행이 시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격 체포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조금 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 부원장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8억원의 불법 정치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표는 불법 자금을 1원도 쓰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고, 민주당은 야당 탄압이라며 윤석열 정부와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 주장을 일축하면서 민주당의 압수수색 거부는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의 허위경력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김 여사가 국민대에 채용될 당시의 담당자가 아닌 현 담당자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채용 담당자의 참고인 진술을 근거로 불송치 종결했다고 합니다. 고발을 대리한 민생경제연구소 이제일 변호사는 "봐주기식 수사"라며 "특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열립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명확한 근거 없이 국민을 간첩으로 단정하면 안 된다면서도 문재인 전 대통령 조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한 여성계의 거센 반발 속에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여성단체 대표들과 만났습니다. 김 장관은 여가부 기능 이관으로 여성 정책이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여성단체들은 기존 입장 만을 반복한 안타까운 시간이었다며 더욱 강도 높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 황준국 주유엔 대사가 북한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모든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북한이 국경을 넘나드는 주민에 대한 총살 지령을 내렸고, 한국 영상물을 유포한 사람을 사형에 처하고 있다며 더 악화한 인권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 북한의 화성-12형 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 대응 차원에서 우리 군이 지난 4일 밤 강릉의 모 공군기지에서 쏜 현무-2C 지대지 탄도미사일은 발사 10여 초 만에 추진체의 노즐 구동장치가 작동 불능이 되면서 발사 방향과 정반대로 비행하다 30여 초 만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 미국 정부는 핵을 포함한 모든 가용 전력을 활용해 한국을 북한 핵 위협으로부터 방어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전술핵 재배치와 관련한 주한 미국대사의 발언은 맥락과 다르게 보도됐다며 모든 대북문제는 한국과 완전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대규모 감세안을 발표했다가 영국은 물론 세계 금융시장을 대혼란에 빠뜨리며 사퇴 압박을 받아온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결국 사임했습니다. 임명된 지 44일 만에 총리직에서 물러나 영국 역사상 최단명 총리란 오명을 남기게 됐습니다.
● 일본 엔화 값이 장중 한때 달러당 150엔을 넘어서면서 엔화 가치가 약 32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무역 수지도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위안화의 가치도 크게 떨어지며 1997년과 같은 아시아 금융위기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작업 도중 노동자가 숨진 SPC 계열사 제빵공장을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계열사 대표를 입건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대전에서 100원짜리 동전 24만개를 빼돌린 한국은행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18년과 2019년에 제조된 동전인데, 희소성때문에 40~50배 비싸게 거래되는 점을 노려 화폐수집상과 짜고 동전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공공요금과 농산물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8월보다 0.2% 오른 120.16을 기록했습니다. 산업용 도시가스요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이 8월에 비해 2.5% 상승했고, 농산물도 2.2% 올랐습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배추가 76.8%, 무가 33.5% 급등했고, 조기와 라면도 각각 14.9%, 7.8% 인상됐습니다.
● 금리가 급등하면서 빌린 돈을 갚지 못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이 늘어나고, 지방 중소 건설사들이 부도 위기로 몰리는 등 부동산발 경제 위기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는데요. 최근 발생한 춘천의 테마파크 '레고랜드' 사태가 채권시장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보증한 어음까지 부도가 나는 상황이 닥치자 '돈값'은 더 가파르게 치솟은 겁니다.
● 햄버거 프랜차이즈 빅5 가운데 롯데리아를 제외한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KFC 4곳이 한꺼번에 인수·합병 식탁에 올랐다는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배달·혼밥 트렌드로 반사이익을 누리며 실적이 좋아지자, 지금이 매각 적기로 판단했다는 분석입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꺼리는 웰빙 문화도 확산해 햄버거 사업의 앞날이 밝지 않다고 합니다.
● 기준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주가가 폭락하면서, 주식시장 돈이 '채권시장'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자산의 절반까지 채권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채권이 뜨는 건,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국고채 금리는 작년 말 1%대에서 지금 4%대로 뛰었습니다. 비교적 튼튼한 대기업들 회사채 금리도 2%에서 지금 5% 이상으로 뛰었습니다.
● 넷플릭스. 한 계정당 4명의 프로필이 제공되잖아요. 보통 가족 중에 한 명이 가입하면 이 프로필들을 가족끼리 나눠서 이용하는 형태죠. 넷플릭스가 이번에 3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내년 초 부터는 가족 아닌 사람들과 계정을 공유하면 추가요금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 전세 시세가 크게 낮아지면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어려워지는 '역전세'가 서울 아파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기화한 거래 가뭄으로 집값이 하락하면서 연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더 늘어날 거란 전망입니다.
● 2022 카타르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달 20일 주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 19일 결승전까지, 지구촌은 뜨거운 축구열기로 가득찰 전망입니다. 10회 연속, 통산 11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르는 우리 대표팀은 다음달 11일 국내에서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르고, 다음날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간 략 News❒
■이재명 '대장동 특검' 제안…
"대통령·여당 수용해야"
■민주 이재명 대표, 오전 특별 기자회견
…檢수사 관련
■'불법 대선자금 의혹' 李측근 김용
오늘 구속 심문
■'서해 피격' 서욱 前국방장관 구속심문
출석…'묵묵부답'
■공정위원장 "플랫폼 독과점 문제 해소"
…尹대통령에 대책 보고
■"北 풍계리 3번 갱도 특이 동향 없고,
4번 갱도 공사 또 중단"
■감염재생산지수 9주만에 1넘어
유행 확산세 전환…트윈데믹 우려
■10월1∼20일 수출 5.5%↓, 2년만에
감소우려…무역적자 50억불
■삼양식품, 라면가격 평균 9.7% 인상
■공공기관, 5년간 22.6조원 규모
자산 팔아치운다
■SPC 회장, 11시에 제빵공장
사망사고 대국민 사과
■검찰, '이재명 불법 대선 자금 의혹'
김용 구속영장
■美 "핵 포함 모든 방어역량으로
한국에 확장억제 제공 약속"
■영국 리즈 트러스 총리 44일만에
사임…역대 최단명 불명예
■'서해 피격' 서욱 前국방장관·
前해경청장 오늘 구속 심문
■법사위 등 12개 상임위 국감…
여야 충돌 이어질 듯
■'사실상 독점' 카카오톡,
1년 반 동안 광고로 2조6천억원 벌어
■韓유엔대사 "강제송환 안돼"…
안보리서 탈북여성 인권 첫 제기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
S&P500지수 0.8%↓마감
■'노도강' 아파트 살 사람이 없다…
매매수급지수 역대 최저
■'130m 날려 보냈다'…홈런에 3안타로
포효한 kt 강백호
■kt, 박병호·강백호 쌍포로 키움에 신승
…준PO는 5차전으로
■벤투호,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소집
명단 발표…오현규 첫 발탁
■김하성, NL 골드글러브 최종후보
3인 포함…한국인 첫 수상 도전
■김주형, PGA 투어 CJ컵 1R
매킬로이와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토트넘전 '조기 퇴근' 호날두,
주말 첼시전 엔트리 제외
■북한, 6년 만에 골프대회 재개…
'스포츠 관광' 시동 거나
■kt 소형준, 6이닝 2실점 5K 호투…
준PO서도 '대형준' 이름값
■오세훈, 바흐 IOC 위원장 등 초청 만찬
…"올림픽 개최 희망"
■고진영, 복귀전서 8오버파 부진…
티띠꾼에 세계 1위 내줄 위기
■이정재, 런던아시아영화제서
'명예상' 수상
■블랙핑크 리사 '머니' 퍼포먼스 비디오
7억뷰 돌파
■프렌즈 '챈들러' 페리 약물중독 고백
자서전…"4년전 사선 넘기도"
■주말극장가 '블랙 아담' 극장가에
활력 불어넣을까
■마동석 주연 '압꾸정' 내달 개봉
■테일러 스위프트, 10집 '미드나잇츠'
발표…"불안감 파고들어"
■BTS 진, 아르헨서 신곡 첫 선…
입대엔 "멤버·팬 보고 싶을 것"
■과기정통부 제작 지원 다큐 2편,
BBC·디스커버리·넷플서 본다
■AOA 설현, 10년 몸담은 FNC 떠난다
■BTS 슈가·지민 韓관광 홍보영상
6시간만에 180만뷰
■마동석, 유부남 됐다…연인 예정화와
지난해 혼인신고
■코스피 7.50p(0.34%)
내린 2,210.59
■코스닥 2.28p(0.34%)
내린 678.16
■외환 원/달러 환율
0.9원 내린 1,432.4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디럭스룸으로 예약하고 싶습니다.
I'd like to book a deluxe room.
아침 식사를 포함한 가격이에요?
Does this include breakfast?
■오늘의 건강정보
벌레가 이를 갈 가 먹어 생긴다?
충치에 대한 올바른상식 5가지
http://naver.me/FqSrJW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