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PTCL-NOS 항암 6차사이클 마친 후 운이좋게도 최종검사에서도 완전관해 판정 받았습니다.
교수님께서 RT(방사선치료) 15회는 확정적으로 진행하자고 하시고 자가조혈모이식은 저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여기서 딜레마에 빠져 하루종일 고민하고있습니다..
1. 환우 나이가 어린점 20대 / IPI 1점 (3기이상 - 비장침범 약간 , 골수침범 X)
2. 3차 중간검사 & 6차 최종검사에서 완전관해 받은 점
3. 브렌툭시맙이라는 신약을 사용한 점
PTCL-NOS라는 아형이 워낙 재발이 잦은 아형이다보니 스스로도 고민이 됩니다.
교수님께서도 정답을 주시지않아 정말 고민이많습니다..
혹시 좋은 조언있으신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AITL로 chop+자가조혈모 불응(재발) 후 브렌툭시맙 단독으로 16회 치료한후 5년후 재발되었읍니다.
5년 후 재발은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다시 한번 화이팅입니다
https://cafe.daum.net/lovenhl/6hGJ/1339
https://cafe.daum.net/lovenhl/dN14/261
교수님께서 확실하게 한 방향을 권유하지 않으셔서 고민이 크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부분은 아직까지 데이터가 완전히 명확하지 않은 영역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젊은 연령에서 완전관해 상태일 때 자가이식을 시행하는 경우, 장기적인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그 데이터들 역시 일관되지는 않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이식 없이도 완치가 가능한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 의학적으로는 그 부분을 확실히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교수님께 다시 한 번 의견을 물어보십시오. 조금이라도 더 기우는 방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스스로도 이식하는게 더 나은거니 치료법이 있겠지하고 하는쪽으로 마음먹고있었습니다.
다음외래때 한번 더 여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