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날 오늘을 생각할 때 후회 할 일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멋진 삶이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 순간 순간이 즐거워야
우리들의 삶이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 질 것입니다.
삶을 어둡게 살기 보다는
긍정과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삶을 고통으로 만들기 보다는
기쁨으로 만들며 살아야 합니다.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삶에 쫓기어 사는 인생을 살지 말며
멋진 삶이 나를 뒤따라 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잘못되고 삐뚤어 졌다고 비난할 시간에
말없이 묵묵히 열심히 현장에서 실천하고,
위로하고, 웃음을 주고, 희망을 준다면
찌들고 지쳤던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삶의 순간순간이 아름다워집니다.
선약이 있어서,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라는 말은
자신에게 찾아올 인연을 내 쫏는 어리석은 마음과 행동이랍니다.
각종 취미 방에 참석할 때 같은 띠방의 사람들은 서로가 즐거운 만남을 가지면서
화기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
그러나 띠 방을 모르는 사람들은 독불이 되어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과 건성의 인사만 주고 받을 뿐입니다.
자신의 고향을 등안시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정치인들을 보아서도 님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 그분들은 고향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으셨던 분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 분들은 낙향 하였을 때 다들 존경의 마음으로 환영하였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은 어떠 합니까?
타 시에선 존경을 받으셨을지 모르지만 고향은 그들을 냉대를 했습니다.
그분 들은 자신의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동행방의 님들의 고향은 띠 방입니다.
띠 방을 등안시 한 님들에게는 어느 누구도 따뜻한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자신의 고향인 띠방을 님들 사랑하고 함께 하는 그런 우리 닭띠 님들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주말을 열어 갑니다.
3월정모 글을 읽어 주시고 참석 하며 댓글을 달아주시는 우리 님들이 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그리하여 훗날 오늘을 돌아볼 적에 나의 삶은 즐거움이었다고
말하실 수 있는 님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카페 모임에서 띠 방은 "근본"입니다. 그리고
그 결속력은 정말 큰 기쁨이지요
띠방끼리 사진 찍고있는데 타인이 들어와 찍었다며
싫어 하는걸 들었습니다
취미방을 즐겁게 다니시면서 띠방정모도 챙겨야 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좋은일이지요....
함께 하는 그들만의 즐거움을 보며 부러워했습니다
처음 걷기에 참석하였을 때 다른 띠 방 사람들은 삼삼 오오 모여
즐거운 간식을 즐기는데 닭띠는 어디에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띠 방의 모임이 있고 난 후에는 우리 닭들은 함께 모여
간식을 즐길 수가 있었답니다 얼마나 흥겨웠는지........
더 많은 즐거움을 우리 함께 하기 위하여 모이메 참석하여 서로 얼굴을
마음을 따뜻한 표정과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띠방 식구가 많으면 어깨가 올라가죠
으쓱으쓱ㅋ
카페는 첫째 띠방이 근간이 되어서
움직이는 집단입니다
정모날
반갑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님^^
띠방이 중요하단 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ㅋ
참석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신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어서요세요^^
잘보고 갑니다
늘 행복한날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선배 님^^
행복한 마음을 지니면 행복하더라구요ㅋ
띠방 참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안타까운 일이지요^^
제가 많이 부족한 점이 있나 싶어 때론 생각이 깊어질 때가 있어요ㅎ
이기 머선129!!
날이 갈수록
57년생들의 불참에 실망이~~~
저는 요통환자라
이번에 왕복기차로 감니데이~^
기차도 1시간후에 화장실앞에서
서서 가다가 다시 좌석에~^
아픔을 무릎쓰고
멀리 달려가는데
참으로 너무합니다!!!^^^
오모나~~~
그 큰 열정에 닭띠로써 감탄입니다
요통도 심하구만요
동안 승용차에서 잠깐이나마일어서지도 못하고 장거리 여행에 고생많았군요
@여백원 ㅋㅋ
허리빙시 라서
주사맞고 출발해도 ~
집에와서 며칠고생하지요^
승용차안에서
속으로 울면서!!^
이쁜이 주원님
허리가 아야 해서 어째야 쓰까잉
그럼에도 1시간 입석도 불사하고 정모 참석하는 성의~
우야꼬?
@금빛 ㅋㅋ
의리 빼면
시체!!!^^
@주원 아이고 시상으나~~
우리 예쁜 주원님이 허리가 아펏었군요.
몸 아프면 만사가 귀찮은 건데요...
그리도 아픈줄은 몰랐네요
에고 어쩌나 ...
대신 아플수도
없고 ~~~
@금송 아픈기 아이고
빙시!!!^
10년 됐음다~
겉으로 멀쩡한사람이 남사시러버서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올시다^^^
기럭지가 길어서 허리도 길텐데
면적이 크니까
아픔도 두배 겄네
약을 먹음 한참은 괜찮든데
치료받고 단디하고 오셈
보기엔 동안에 건강미인 같던디라
@금빛 네
약보다 주사맞고 감니더~^
아휴
괜히 이번기회에
빙시조합짱 표띠내삔데
부끄럽꾸러^^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두분 선배님!!^
@주원 웃기는 이야기 한마디 할게요. 여기전체 총무(풍란) 엄청 큽니다.
전에 내가 허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하는 소리가요. 금송님도 허리가 아퍼요? 키
작다고 허리가 없는줄....ㅎ
기가 차서 그말이 머리에 깊게 저장 되어 있네요~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