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제조사들은, LCD(LED) TV 화질의 척도가 되는 '디밍존 수'와 'LED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즉, 소비자들이 TV를 선택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시하는 화질의 기준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인데, TV제조사들이 LCD(LED) TV의 '디밍존 수'와 'LED수'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현재 출시하고 있는 LCD(LED) TV가 적정 화질을 구현하기엔 부족함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 TV제조사들의 상급 모델은 대다수 '디밍존 수'는 공개하고 있으나, 'LED 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반면 삼성·LG전자는 자사의 LCD(LED) TV에 대해 '디밍존 수'나 'LED수'를 모두 공개하지 않고 있다.
LCD(LED) TV는, 1개의 LED(백라이트)가 수백~수천화소를 밝히기 때문에, 빛샘으로 온전한 색상(화질)을 구현하지 못한다. 해서 LCD(LED) TV는 빛샘을 최소화 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인데, 그 최선의 방안중 하나가 바로 수백개의 화소 단위로 칸막이(디밍존)를 만들어 빛샘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LCD(LED) TV에 사용되는 LED백라이트 수가 적어, 1개(1조)의 LED가 2~5개의 디밍존를 밝혀, 1개(1조)의 LED가 죽었을 경우, 수백~수천화소가 켜지지 않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1개의 디밍존에 최소 2개(2조)의 LED를 사용해야만 LCD(LED) TV에 대한 내구성이 보장 될 것이다.
해서 원가 대비 빛샘을 최소화해서 OLED 수준의 암부와 색상(화질)을 유지하기 위한 LCD(LED) TV에 대한 적정 '디밍존 수'와 적정 'LED 수'를 정리하여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