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을 직접 키워서
끓여준 황태 콩나물국
이가을에 너무 시원하게
먹었답니다.
콩나물 직접키워서 해장국 끓이니
너무 시원하고 맛났어요.
콩나물 키워서 씻어놨어요.
검정 콩나물 콩으로 5일물주고
키웠지요.이쁘게 컷네요
황태조금.콩나물.파.마늘.청.홍고추.
황태는 씻어서 먹기좋게 잘라서
참기름 조금넣고 볶아줘요.
콩나물과 물넣고 코인육수 1개넣어
끓여줍니다 간은 소금.참치액젓으로
팔팔 끓으면 썰어준 양념 넣었어요.
그위에 계란한개톡 깨트려 올려놓고
뚜껑살짝 덮어주니 수란이 됐네요.
풋콩밥 지어서 뚝배기에 말아서
말아 먹으니 꿀맛입니다.
아침으로 시원하고 맛나게
잘먹고 농장으로 고고고 ㅎ
첫댓글 와~직접길르신콩나물
상상만 해도 맛있겠네요
우리 어릴때는 100% 집에서 콩나물 길러 먹엇지요
글츄 커다란 시루에
앉혀서 키우셨지요.
@김영옥 (인천) 짚동이에도 키웟어요
이쁘고
요리 잘 하고...
애 잘 낳고...
무지무지 부지런하고....
그 댁 영감님은 장가 참 잘 드셨어요 .
그댁 영감님께
직접 물어 봐야되요~
다른건 다 좋은데
새벽에 일어 나는것....
좋아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그게 어때서요? 좋은 거잖아요?
@맹명희 잠 더 잘려는데~
부지런이
도를 넘어서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늦잠자려하는 게으른 이보다 백배 낫죠.
@맹명희 잠을 푹~ 자줘야 건강에 좋은거예요.
지금은 몰라요. 좀~
젊을때에 몸
관리 해야되요.
잠에서 깨어도 잠자리에서
30분 이상은
뜸 들여야 되지요~
부지런한 영옥님 때문에 ~ 성화에 일어 나는것 짐작 되요...ㅎ.ㅎ.ㅎ
@맹명희 울남편 불만 많아요
아침밥 좀늦게 먹자고
그래도 저는 줄기차게
새벽 5시40분이면
아침상 차리네요
주말도 똑같아요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주말이라도
늦잠자라고 하는데
소용없답니다.
제가 포기를 안하니
지쳐 있긴해요.ㅎ
@김영옥 (인천) ㅎ.ㅎ.ㅎ
좀 느긋하니
사셔요~
템포룰 늦춰줘야 오래 오래~
살아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새벽 6시 안에는 꽃잠 입니다~
누가 뭐래도
안 일어나요.
그런일도
없지만요~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예~~
알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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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8 09:51
무공해콩나물북어국입니다
맛나게드시고 건강하세요
정답입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