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와 외도
어느날 오후 가정주부인 김여사는 그녀의 남편 친구인
영철씨와 자신의 집에서 은은한 부루스를 띄워 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때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별 말없이 끊었다.
그러자 남편 친구가 물었다.
“누구신가요?”
여자가 대답하길..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 밤도 늦게 들어온대요.”
“어디~ 멀리 가신대요..?”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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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과 함께
골프치러 가는 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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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웃으면 하루가 웃음꽃 핀데요~~~ㅎㅎㅎㅎㅎㅎ
카페 게시글
♡━━ 쥐띠방
☆ 성인 유머 ( 남편 친구와의 외도)
성종1
추천 1
조회 207
24.01.04 06:1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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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소사소사 맙소사
왜 이리 사는지 ...
서리한 수박이 맛있어선지...
피차일반~~ㅎㅎㅎ
친구는
어쩐데요
둘로 나눌수도 없고
사랑이냐 우정이냐!
남편 골프치러 같이
가는
여인이
영철씨 와이프면?????
으~~~잉~~~
웃는 하루되서요.
어쩐다요~ㅎㅎㅎ
일찍인나긴 했는데
운동은 하루 쉬기로 하고
출근 준비나 하고 있네요.
만옥님,
부지런도 하시네요.
일찍 인남김에 7시도 안됐는데,
유튜브 법륜 스님 법문이나,
황창연 신부님 강연,
자연스님 법문 좋은데
아침 양식으로 잠시 듣는것도 좋은데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복된 날들 되셔요~ㅎ
ㅍㅎ ㅎ
곁에 있는 친구들 조심해야
겠어요
한바탕 웃고 갑니다
활활타는 불,
도끼눈 뜨고 보고,
꺼진불도 다시보자.
믿을 인간들 없~ 따아~
족보가
꼬이는 현장....ㅋ
잠시 웃어봅니다....ㅎ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글쎄, 집에 있는 친구와
골프치러 간데요.
이 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 류우운~~
삶이란~~
그저 웃으며 갑시데이 ^^~
앞으로도 웃을일
많을겁니다,
웃고 살아아지요~
참말로 우짜믄 좋은겨
난리 나부렸구만유 ~~ㅋㅋㅋㅋ
웃는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미쳐부려!
잠시라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웃자구요~~ㅎㅎㅎㅎㅎ
여러 이유로 친구 부모님과 직장동료 선배 부모님
저세상으로 많이 보내 드렸죠. 어떤분은 착각해서 2번도 보내드렸구요.
그때 그 아슬아슬한 스릴...이제는 웃어 봅니다.
나도 좋아하던,
장모님 작년에
세상을 떠나시고,
마음 고생컸습니다.
"생로병사"
자연현상, 세상사
진리건만, 마음 아픈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러나 새싹은 돋아나고, 새잎도 푸르르게, 자연은
돌아갑니다.
웃을때 안 웃으면, 후회해요.
슬플때 슬퍼하고,
기쁠때 기뻐하는것이
좋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