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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쑥인절미 집에서 만들기(대성공)
오유정(서울동작) 추천 1 조회 632 24.10.28 17:5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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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8 17:58

    첫댓글 어떻게 하다보니 삭제가 되어 다시 올림니다

    귀한 댓글 주셨는데
    댓글 주신분 정말 죄송 합니다

  • 잘 하셨어요

    떡 방았간
    문 닫겠어요

  • 작성자 24.10.28 18:11

    ㅎㅎ
    감사합니다

  • 24.10.28 18:12

    대성공입니다.
    맛나겠어요.

    저는 봄에 밥알
    쑥떡 해먹었어요.

  • 작성자 24.10.28 18:14

    밥알 쑥떡보다 좀쉽고 쑥도 곱게 갈아서 하니 떡집 떡하고 똑 같은것 같아요

  • 24.10.28 18:14

    @오유정(서울동작) 저도 도전 ㅎ

  • 작성자 24.10.28 18:15

    @김영옥 (인천) 엄청 쉬워요 ㅎㅎ

  • 24.10.28 18:23

    @오유정(서울동작)
    우선급한데로
    쑥한덩이
    빌려주세요
    배로 돌려드릴께 ㅍㅎㅎ

  • 작성자 24.10.28 18:50

    어머나 어째요
    빌려드리고 싶네요

  • 24.10.28 20:49

    질문드려요....
    순수찹쌀만인가요?

  • 작성자 24.10.28 20:51

    네 100%
    찹쌀과 쑥 간은 맞춰 달라 했어요

  • 24.10.28 20:52

    @오유정(서울동작)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해보려구요.

  • 작성자 24.10.28 20:55

    @이미숙(울산) 밥알 쑥떡은 쑥도 잘게 잘라도 먹을때 좀 거칠더라고요
    그런데 이떡은 절구 없어도 되고 넘 편하고 보드랍고 맛있고요 ㅎㅎ

  • 24.10.28 21:03

    우와~~~~~ 저도 따라해보겠습니다~~~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28 21:04

    그러셔요
    저도 감사합니다

  • 24.10.28 23:50

    너무나 만나게 보이네요
    쑥이 있음 당장 따라 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10.29 00:48

    ㅎㅎ
    봄에 쑥 캐서 맛나게 해 드셔요 ㅎ

  • 떡순이 오여사님 쑥인절미 맛나게 드십시요

  • 작성자 24.10.29 00:48

    예 감사합니다

  • 24.10.29 04:40

    맛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29 09:19

    네 감사합니다

  • 24.10.29 04:4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쑥떡을 젤 좋아하거든요 내년 봄 쑥캐서 해야겠어요^^

  • 작성자 24.10.29 09:20

    저도 계속 냉동실에 쑥이 있었는데
    이제부턴 이렇게 자주 해먹어야 겠어요
    하고보니 만족 합니다

  • 24.10.29 05:40

    와우~쑥인절미 맛나보여 하나 입에 넣고 싶어지네요~
    역시 살림꾼입니다

  • 작성자 24.10.29 09:20

    과찬의 말씀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4.10.29 15:45

    맛난 쑥인절미 저렇게도 할 수 있군요
    저희집에 말려놓은 쑥과 삶아서 얼려놓은 쑥이 있는데 인절미 해도 될까요?

  • 작성자 24.10.29 09:23

    그럼요 그럼요
    쑥을 넉넉히 가져갔어요
    남겠지
    쓰고 남으면 가져오려고요
    사장님 좀 많은데 그냥 다한다고 요
    쑥이 많이 들어가서 더 맛난것 같습니다
    방아삯 4000원 싸지요 ㅎㅎ

  • 24.10.29 08:16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갑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쑥 인절미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요.

  • 작성자 24.10.29 09:23

    네 감사합니다

  • 24.10.29 09:37

    방아간에서 빻아온 떡쌀을 물에 반죽하지 않고 가루를 그냥 찌셨나요?
    따라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9 13:11

    네 가루가 뭉쳐있으면 안 익을까봐
    집에와서 곱게 부쉇어요
    그리고 가루를 시루떡 하드시 그냥 앉힙니다
    젓가락으로 찔러보고 혹시 가루가 묻어나오면 덜익었으니 휘젓고 계속 쪄주세요
    잘 익더라고요
    그리고 5분정도 뜸들이고 꺼내면 되더군요
    뜸들이는건
    제맘대로 했어요
    정답인지 아닌지는 모르고요 ㅎ

  • 24.10.29 10:45

    어머나~~~~
    대성공입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넘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4.10.29 13:11

    네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또 해야겠어요

  • 24.10.29 13:04

    맛있고도 번거롭지 않게 잘 하셨네요
    저도 집에서 만든 쑥 인절미 자랑해봅니다

  • 작성자 24.10.29 13:11

    네 잘하셨네요

  • 24.10.29 13:13

    @오유정(서울동작) 이제 인절미 방아간 갈일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9 13:14

    @윤혜숙(인천강화) 불린쌀과 쑥을 가져가서 빻아 옵니다 빻은삯 4000원

  • 24.10.29 13:20

    @오유정(서울동작) 저는 그냥 집에서 전기밥솥에 찰밥해서 했어요

  • 작성자 24.10.29 13:34

    @박경임 근데 엄청 곱네요
    쑥도 많이 들어간것 같고요

    나는 그방법 많이 했었는데 쑥이 곱지가 않더라고요
    그것도 나름 맛있는데
    저는
    요방법이 더 맛있고 편하고 쑥도 더 많이 들어갔어요

    예전에 우리손자하고 밥알쑥떡 했어요

  • 24.10.29 13:53

    @오유정(서울동작) 전 갠적으로는 밥알떡을 더 좋아해요 입안에서 덜 붙으니요ㅎ

  • 작성자 24.10.29 16:21

    @박경임 떡이 입에 붙어요?

    갸우뚱

  • 24.10.29 16:47

    @오유정(서울동작) 쫀득쫀득 하다는 뜻입니다ㅎ

  • 24.10.29 13:52

    들고 나가기 시러서 집에서 꼼지라거려요
    저는 찹쌀과 쑥의 비율은 무게로 4:6정도로 쑥이 더 많이 넣어요

  • 작성자 24.10.29 16:06

    아 예 그렇군요

  • 24.10.30 10:45

    이런 방법이 있다니요? 저도 봄에 캐서 냉동해둔 쑥 냉동고 정리할겸 이렇게 반둑 당장 해와야 겠어요.
    찌고 나서 치대는 과정 필요 하나요? 왜 방앗 간에서는 찌고 나서 기계에서 돌린 다음 고물 묻혀 주더라구요?
    집에선 이 과정 피요 한지? 아님 바로 고물묻혀 냠냠 먹기만 하면 되는지요?

  • 작성자 24.10.30 11:21

    저도 처움 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떡집에서는 어떻게 하는지요? ㅎㅎ
    집에서는 절구에 쿵덕쿵덕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래서 좀 치대봣어요
    안 치대고 한번 해보세요
    저도 모르니까요
    담에 조금은 안치대고 해보고 어느게 나은지 ?
    아무래도 치댄게 더 쫀득 하지 않을까?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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