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개띠방 .............범방 주관 산행에서^^
맨발 추천 0 조회 399 23.05.15 12: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15 12:27

    첫댓글 야성미가 넘치는 멋진 남자 맨발친구
    그러나 부드러움도 넘치는 남자
    맨발친구 ᆢ어제 보아서 방가웠읍니다

  • 작성자 23.05.16 05:06

    분명한 것은
    좋은 나들이였다는거죠.. ㅎ
    부족한 사람을 멋지게 봐줘서 몸둘바 모르겠네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 전하며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청렴공명 친구님 저도 만나서 방가웠어요^^

  • 23.05.15 13:43

    맨발운영님
    글도 잘 쓰시고 우리들마음을
    잘 대변해주시고 수고많으셨어요
    개띠방 정모에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운시간보내세요

  • 23.05.15 15:35

    도시락 산에서 비빔밥 대단한
    아이디어 최고중 최고였네요
    누구 머리가 그리 좋노 깔깔깔 ^^대단해요

  • 작성자 23.05.16 05:16

    우린 이미 돈독하게
    추억만들기 하고 온 좋은 친구들입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을 다시한번 행복을 되새김니다
    아르미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늘 해피한 나날이 되시길요.

  • 작성자 23.05.16 05:21

    @지 인 맞아요. ㅎㅎㅎ
    비빔밥 너무 좋았어요
    담 모임때도 맛난 비빔밥 부탁해요^^

  • 23.05.15 15:15

    이런 글이 있네요.
    "만나면 기분이 좋아 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어쩐지 만나기만 하면 기분이 가라앉는 사람도 있다.
    멀리서도 만나러 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함께 있는 시간이 괴로워 견딜 수 없는 사람도 있다.
    기왕이면 남들에게 나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멀리서도
    만나러 오고 싶다는 말을 듣는 인생을 보내는 편이 좋지 않은가"
    새겨 볼 필요가 있어 메모 한 글입니다.
    어제 개띠방 선배님 ,친구들 후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5.16 05:31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웃고 떠들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반가운 이가네 친구님 까꿍^^ 자주 봐요^^

  • 23.05.15 15:33

    향기마시는 그윽한 커피향 같은 만남
    의 주관산행 표현의글 멋지고 감동깊게 읽고 갑니다
    맨발님 만나서 방가윘습니다^^

  • 작성자 23.05.16 05:42

    지인 친구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늘 수고가 많습니다.... 이것 저것 ㅎㅎㅎ

  • 23.05.15 17:06

    나는 아까 글을 읽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좋은 글로만
    보았는데요 ...글속에 표현하고픈 내면이 있네요 .(.다시 읽어 보니까)
    카페도 인간사회와 다를게 없읍니다 ... 사회생활과 판박이 입니다
    우리사회에 ..범죄자도 있고 ...선한일을 하는 밥퍼목사도 있고
    도둑질하고 감옥에 가있는 사람도 있고 .. 아파트 층간소음에 시달리게
    하는사람도 있고 층간소음에 시달림을 당하는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카페의 동갑회원중에 .처음보자마자 ..야 .야 ..하는사람도 있고 ..친구 이랬어
    저랬어 인격적으로 말걸어오는사람도 있고 ..붉쾌감을 주는사람도 있고
    그냥보면 기분 좋은사람도 있고 ..이건어쩔수 없읍니다 ... 그중에서
    자기와 취향이 맞는사람과 모임때도 가까이 앉고 불편한 사람은 가까이
    안가고 멀리하면 돼는겁니다 ...그것도 불편하면 안나오면 돼는거지요
    이제 개띠방에 얼굴보인지 ..몇차례돼고 ..댓글이라도달고 .글이라도
    쓴지 몇번돼는 사람이 개띠방전체를 평가하거나 ..개띠방 회원 누구라도
    평가하는건 웃기는 인간이지요 ..모두가 타인에게 불쾌감주지않는
    좋은모습으로 잘 함께가는 개띠방바랍니다

  • 작성자 23.05.16 06:17

    우리는 이제 나이 들어가며 성숙된 좋은 마음들로
    아름다운 인격과 돈독한 우정을 나누며 친한사이로 카페활동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아름다운 5060 동행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청렴공명 친구님께 고마운마음에 감사의인사 드려봅니다

  • 23.05.16 08:31

    @맨발 내가 이글을 쓴거는요 .. 우리맨발친구에게 ..운영자하면서
    수고하고 고생이 많을거고 할일도 많은데 .. 누군가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이랬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쓴거 거든요 (맨발친구에게
    하는말이 아니구요 ) 웃기는건 .. 개띠방에 나타난지 .얼마돼지도
    않아서 ..10년 8년 6년 5년씩 잘 활동하고 있는사람들을 향해서
    평가할려고하거나 ..뭐가 못마땅하다든가 불평을 늘어놓는 이런 인간들이
    나의 눈에 보이거든요 ..똥묻은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자기가
    어떤상대에게 불편을 느끼면 ..그상대도 자기에게 불편을 느낄게
    뻔하고 .. 그러면 내가 상대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건없나
    나의 문제점은 없나 ..돌아봐야하는데 ...똥이묻었으면서
    겨묻은 상대만 험잡을 려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도 있어보여서
    이댓글을 썼읍니다 (위에쓴 긴 댓글은 맨발친구를 향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

  • 23.05.17 09:20

    @청렴공명 그럼요.
    그 마음 너무 잘아요.
    하찮은일에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잘지내면 됩니다
    청렴공명 친구님 홧팅!!입니다^^

  • 23.05.15 17:09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
    까먹으며 웃고 떠드는
    모습들이 초딩들 소풍때
    우리들 모습 같습니다.ㅎ

    또 다시 돌아온 일상.
    어제 그기억들은 나에게
    미소를 안겨줍니다.

  • 작성자 23.05.16 06:24

    ㅎㅎㅎ
    정말 즐거웠겠네요~~
    노래방까지 힘차게 달리느라~~~~ㅋ
    안봐도 즐거운 모습들 어땠을까 눈에선하네요 ~
    푸른별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 23.05.15 17:14

    은은하고 구수한 커피향나는 글 고맙습니다.
    어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5.16 06:27

    지이나 친구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렇게 모두를 알아 가는거지요. ㅎ
    좋은 인연 행복한 만남으로~~쭈욱 수고 하셨어요

  • 23.05.15 18:28

    좋은글 보며 가슴에 담습니다.

  • 작성자 23.05.16 06:35

    오붓하고 맛갈스런 수다에 종일 웃음이 끈이지않은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정리해봤습니다. ㅎ
    정든 친구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 23.05.15 19:31

    맨발 후배의 정감 어린 글 잘 읽었네요.
    운영위원으로 봉사하려니 알게 모르게 불편하고
    부담 가는 일도 생기리라 믿어요.

    누군가는 앞에 나서서 도움 주며 생활해야 하기에
    함께하는 동안 좋은 마음 되어 생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23.05.16 06:46

    유근 선배님
    자주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수고로움에 다시한번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꾸벅!! ㅎ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 23.05.15 20:05

    난 이런 저런 야그 하다보면 불편 할 사람도 있을거고 공감 해주는 사람도 있을것 같아 모두 생략하고
    만나면 반가운 맨발 후배님 그냥 좋은데
    총을 겨냥하고 있는 견공 담배좀 금연 시켜 주세유
    웃자고 한 야그
    ^^^^^^^

  • 작성자 23.05.16 06:55

    엔돌핀이며 분위기 메이커이신
    뫼너머 선배님께 감사의인사 드려봅니다.
    꾸벅!!^^
    우리 멍님들과 대공원 산행길에
    즐거운 날 되셨지요~ ㅎ
    함께할 수 있는 선배님이 계셔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23.05.15 21:40

    글을 가만히 음미해 봅니다.
    참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맨발 친구..

    별일 아닌 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이유 없이 남을 깍아 내리는 일은 우리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죠.

    그저 가볍게 얼굴 보고 즐거우면 그 뿐..
    그렇게 우리 웃으며 지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5.16 07:02

    제가 별로입니다만
    좋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뿐이죠~ ㅎ
    모두가 그러듯
    만나면 즐겁고 오픈되어
    서로의 맘을 읽고
    서로서로 토닥거리며 정감나눌 수 있음이 행복이죠.
    김포인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 23.05.15 22:09

    이번 산행도 즐거웠지만
    우리끼리도 간단한 먹거리
    한가지씩 가지고 소풍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맨발 운영위원회 좋은글
    즐감했어요

  • 작성자 23.05.16 07:09

    ㅎㅎㅎ
    아영 친구님은
    늘~ 해피 바이러스라 참 보기좋아요
    그 모습에서
    누가 행복하다 말 못하겠어요.
    가면 갈수록 더욱 젊어질듯해요.
    다음 산행에서 만나믄 동전 500원 주세요 ㅋㅋ.
    고맙고 감사해요^^

  • 23.05.15 22:31

    좋은글 잘 보구갑니다~늦은밤에

  • 작성자 23.05.16 07:14

    늣은밤에라도 먼길 달려와,,
    반가운 댓글 달아주니 넘 고마워요^^
    ㅎㅎㅎ
    아름다운 경치와 그리고 좋은 벗들과 함께하니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슬 친구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 23.05.16 06:49

    맨발친구님도 당일 많은 생각들을 하셨나 봅니다.
    수고 많았어요.
    노고에 감사도 드립니다~

  • 작성자 23.05.16 07:26

    필국 친구님 반갑습니다^^
    대공원 산행길에서 반가운 인사도 못해 넘 죄송해요
    담 모임때 만나면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그 날 봉사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삶은 지금보다
    백만배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3.05.16 07:13

    운영진으로 방장 없는데 열심히
    개띠방을 위해 글로써~
    산행등에 봉사하는 맨발 친구님
    최고의 상남자 입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요
    그저 하루 선배님/친구님,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울 나이에
    잘살아 가는것 아닐 까유
    누구을 펌하 하지말고 서로가
    격려와 웃음으로 손잡고
    걸어 갑시다 ~58개띠님들

  • 작성자 23.05.16 08:08

    태릉사나이 친구님 반갑습니다
    개띠방 방장 부재로 임시 운영위원직 맡아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소임을 다 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방장이 선출되면 예전처럼 평회원으로 내려와
    묵묵히 뒤에서 봉사하려고 합니다.
    누구를 펌하지 말고 서로가 격려하며 함께 웃으며 걸어 가자는 말..
    참 좋은 말입니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다고 합니다
    만남은 서로가 서로에게 시간에 나눔이며 사랑의 나눔이며
    인생의 나눔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의 만남. 우리의 나눔. 그 만남속에서
    서로의 다름도 있고 서로의 같음도 있지만 서로 어울림으로 이해하고
    헤아려주는 만남이 있기에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댓글에 마음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말처럼 좋은 생각으로 멋지게 지내시길^^

  • 23.05.18 00:31

    맨발운영위원님
    어찌이리 글도 잘쓰시는지요

    수고스러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18 08:40

    이화에 월백 친구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불편한 몸으로 늘~ 멍띠방 님들을 위해 멋진 사진촬영으로
    봉사 해주시고 너무너무 애쓰고 수고가 많았어요
    개띠방 사진 작가로 오랫동안 봉사활동 해주신 우리 월백 친구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려봅니다~~ ^^
    즐거웠던 추억의 시간들이 쭈~루~룩~ ㅎㅎㅎ
    하루빨리 몸이 완쾌되서 아름다운 5060 카페에서
    열정적인 활동 부탁 드리며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칭찬해주시니 부끄럽고 몸둘바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늘 힘내시구요. 핫팅!!^^

최신목록